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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1일 (월) 23:14 기준 최신판

유동비율(流動比率, current ratio)은 유동자산유동부채에 대한 비율이다.

유동비율은 기업이 보유하는 지급능력, 또는 그 신용능력을 판단하기 위하여 쓰이는 것으로 신용분석적 관점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이 비율이 클수록 그만큼 기업의 재무유동성은 크다. 200%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이 이상적이며, 2 대 1의 원칙(two to one rule)이라고 한다. 이 비율은 은행이 기업에 대한 신용수여의 관점에서 중요시하기 때문에 은행가비율(banker’s ratio)이라고도 한다.

  • 공식
(유동자산÷유동부채)×10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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