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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가용 기자,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788&kind=1 없어진 나노 코인 두고 거래소와 코인 개발자 옥신각신]〉, 《보안뉴스》, 2018-02-13 | * 문가용 기자,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788&kind=1 없어진 나노 코인 두고 거래소와 코인 개발자 옥신각신]〉, 《보안뉴스》, 2018-02-13 | ||
− | * 박형기 기자, 〈[http://news1.kr/articles/?3347218 이탈리아 법원, 비트그레일 전자지갑 압류]〉, | + | * 박형기 기자, 〈[http://news1.kr/articles/?3347218 이탈리아 법원, 비트그레일 전자지갑 압류]〉, 《뉴스1》, 2018-06-17 |
* 민서연 기자, 〈[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VE84L5DB6 이탈리아 법원, 암호화폐 1900억원 해킹 "거래소 책임..피해금액 상환" 판결]〉,《서울경제》, 2019-01-29 | * 민서연 기자, 〈[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VE84L5DB6 이탈리아 법원, 암호화폐 1900억원 해킹 "거래소 책임..피해금액 상환" 판결]〉,《서울경제》, 2019-01-29 | ||
2019년 6월 5일 (수) 12:34 기준 최신판
프란체스코 피라노(Francesco Firano)는 이탈리아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그레일(BitGrail)의 창립자 및 대표이사(CEO)이다.
약력[편집]
- 비트그레일(BitGrail) 대표이사(CEO)
주요 활동[편집]
비트그레일[편집]
프란체스코 피라노가 설립한 비트그레일은 이탈리아 암호화폐 거래소로 2018년 2월 해킹 공격으로 인해 나노코인 1700만개를 도난당했다. 이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가 해킹을 당해 580억엔(5천648억 원) 규모의 코인을 도난당한 사건 이후 두번째로 피해규모가 큰 해킹이다. 해킹과 관련해 프란체스코 피라노는 다른 코인들은 아무 문제가 없었고 나노코인만 도난 당한 것은 나노 시스템에 결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책임 회피성 발언을 했다. 이러한 발언에 나노 코인 개발팀은 시스템에 결함이 없었다고 반박하며 비트그레일 지불 능력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1] 프란체스코 피라노는 회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지만 결국 2019년 1월 공식 텔레그램 커뮤니티를 통해 비트그레일의 파산을 선언했다. 이후 비트그레일의 해킹으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이탈리아 사법 당국이 비트그레일의 전자지갑을 압류했다.[2] 또한 이탈리아 법원은 거래소 측과 프란체스코 피라노 대표에게 지난해 해킹 피해로 손해를 입은 투자자들에게 손실액 전액을 배상하도록 명령하여 피라노의 자동차를 포함한 재산 100달러 이상을 압류했다.[3]
각주[편집]
- ↑ 문가용 기자, 〈없어진 나노 코인 두고 거래소와 코인 개발자 옥신각신〉, 《보안뉴스》, 2018-02-13
- ↑ 박형기 기자, 〈이탈리아 법원, 비트그레일 전자지갑 압류〉, 《뉴스1》, 2018-06-17
- ↑ 민서연 기자, 〈이탈리아 법원, 암호화폐 1900억원 해킹 "거래소 책임..피해금액 상환" 판결〉,《서울경제》, 2019-01-29
참고자료[편집]
- 문가용 기자, 〈없어진 나노 코인 두고 거래소와 코인 개발자 옥신각신〉, 《보안뉴스》, 2018-02-13
- 박형기 기자, 〈이탈리아 법원, 비트그레일 전자지갑 압류〉, 《뉴스1》, 2018-06-17
- 민서연 기자, 〈이탈리아 법원, 암호화폐 1900억원 해킹 "거래소 책임..피해금액 상환" 판결〉,《서울경제》, 2019-01-29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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