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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브릿지(SOFTBRIDGE)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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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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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를 전자전기공학을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그 후 현대 중공업의 바이어로 활동하였고 그 후, 암호화폐가 급부상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도 많이 생겼다. 2017년 말 암호화폐 광풍으로 막대한 거래 수익을 얻었지만 정부 제재와 해킹, 불황 등으로 위기가 생기고 시장의 불신도 커지고 있다. 그에 따라 국내 유명 거래소들이 해외에 거래소를 설립해 한국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이경원 대표는 신뢰감 있는 암호화폐거래소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여 회사를 나와 창업을 하게되었다.<ref name="인터뷰">신지은 앵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1096 (서면인터뷰) ‘STO거래소’도 노린다…소프트브릿지 이경원 대표]〉, 《블록미디어》, 2019-01-11</ref> 현재 그는 소프트브릿지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소프트브릿지의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체인엑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경원 대표는 이 산업의 전망은 정부의 규제등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블록체인 관련 산업은 시작단계이고 제대로 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블록체인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있는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기존 자산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f name="인터뷰"></ref>
  
 
== 주요 활동 ==
 
== 주요 활동 ==
성균관대학교를 전자전기공학을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그 후 현대 중공업의 바이어로 활동하였고 현재 소프트브릿지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소프트브릿지의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체인엑스를 운영하고 있다.
 
 
 
=== 소프트브릿지 ===
 
=== 소프트브릿지 ===
[[소프트 브릿지]]는 2018년 11월 창업을 했으며,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에 있다. 이경원 대표는 신뢰감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거래소를 만들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만들었다. 블록체인은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기존 자산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수단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다. <ref>신지은 앵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1096 (서면인터뷰) ‘STO거래소’도 노린다…소프트브릿지 이경원 대표]〉, 《블록미디어》, 2019-01-11</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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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브릿지]]는 2018년 11월 창업을 했으며,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에 있다. 이경원 대표는 신뢰감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거래소를 만들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만들었다. 블록체인은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기존 자산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수단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다.<ref name="인터뷰"></ref>  
  
 
=== 체인엑스 ===
 
=== 체인엑스 ===
[[체인엑스]] 거래소는 2019년 3월 오픈을 하면서, 체인토큰은 사전판매 가격보다 최대 3배까지 가격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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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대표는 현재 대다수 암호화폐 거래소는 동일 코인이라도 거래소에 따라 시세 차이가 발생하고, 보안이 취약하다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않고 장부만 조작해 허위 거래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한 탈중앙화 거래소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체인엑스]](비트체인엑스)를 만들었다.<ref name="인터뷰"></ref>
체인엑스 거래소의 특징으로는 비채굴형 거래소 코인이라는 것이다. 채굴형 코인의 한계는 물량이 쏟아진다는 것인데. 비채굴형이기 때문에 물량이 제한되어 가격 방어에 좋다. 또한, 지속적인 소각으로 가격이 내려갈 확률이 적고, CXR을 가지고 있어야 IEO 및 청약메타에 참여가 가능하다.<ref>자산가-경제적자유, 〈[https://cobak.co.kr/community/3/post/147360 체인엑스 거래소, 성공적인 오픈! 기대감↑]〉, 《코박》, 2018-03-24</ref> 소프트브릿지, 랜드인터렉티브, 위브릭, 맘스블록 등 4개 사가 블록체인 커뮤니티 생태계 구축 및 페이먼트 인프라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경원 대표이사는 4개 업체 모두 대한민국의 블록체인 인프라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의 협업을 통해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f>이승한 기자.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79235 체인엑스 "블록체인 커뮤니티 생태계 구축 및 페이먼트 인프라 발전 협약 체결"]〉, 《제이티비씨뉴스》, 2019-03-0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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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엑스]] 거래소는 2019년 3월 오픈을 하면서, 체인토큰은 사전판매 가격보다 최대 3배까지 가격이 뛰었다. 체인엑스 거래소의 특징으로는 비채굴형 거래소 코인이라는 것이다. 채굴형 코인의 한계는 물량이 쏟아진다는 것인데. 비채굴형이기 때문에 물량이 제한되어 가격 방어에 좋다. 또한, 지속적인 소각으로 가격이 내려갈 확률이 적고, CXR을 가지고 있어야 IEO 및 청약메타에 참여가 가능하다.<ref>자산가-경제적자유, 〈[https://cobak.co.kr/community/3/post/147360 체인엑스 거래소, 성공적인 오픈! 기대감↑]〉, 《코박》, 2018-03-24</ref> 소프트브릿지, 랜드인터렉티브, 위브릭, 맘스블록 등 4개 사가 블록체인 커뮤니티 생태계 구축 및 페이먼트 인프라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경원 대표이사는 4개 업체 모두 대한민국의 블록체인 인프라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의 협업을 통해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f>이승한 기자.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79235 체인엑스 "블록체인 커뮤니티 생태계 구축 및 페이먼트 인프라 발전 협약 체결"]〉, 《제이티비씨뉴스》, 2019-03-06</ref>
  
 
체인엑스 운영 시간
 
체인엑스 운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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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 입금 : 24시간, 원화 출금 : 평일 10:00 ~ 19:00
 
* 원화 입금 : 24시간, 원화 출금 : 평일 10:00 ~ 19:00
 
* 신분 확인하기 승인 : 평일 10:00 ~ 18:00
 
* 신분 확인하기 승인 : 평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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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암호화폐 시장에 투기 열풍이 불면서 백서 만으로 투자를 받는 일부 사기성 ICO 프로젝트로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탈중앙화 거래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행동하고 있다. 목표는 2019년 1월 중 채굴 및 수익 분배형 거래소를 여는 것이고, 4분기에는 증권형 토큰 거래가 가능한 탈중앙화 거래소를 여는 것이다. 그후 거래소 운영이 안정되면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활용한 전자지불서비스(PG)를 상용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f name="인터뷰"></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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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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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0일 (월) 02:13 기준 최신판

체인엑스(CHAIN-X) 거래소

이경원체인엑스(CHAIN-X) 거래소를 운영하는 ㈜소프트브릿지의 대표이사이다.

경력[편집]

  •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전공(학사)
  • 현대 중공업(Hyundai Heavy Industries) 구매 바이어
  • 소프트브릿지(SOFTBRIDGE) 대표이사
  • 암호화폐거래소 체인엑스 프로젝트 진행 중

생애[편집]

성균관대학교를 전자전기공학을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그 후 현대 중공업의 바이어로 활동하였고 그 후, 암호화폐가 급부상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도 많이 생겼다. 2017년 말 암호화폐 광풍으로 막대한 거래 수익을 얻었지만 정부 제재와 해킹, 불황 등으로 위기가 생기고 시장의 불신도 커지고 있다. 그에 따라 국내 유명 거래소들이 해외에 거래소를 설립해 한국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이경원 대표는 신뢰감 있는 암호화폐거래소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여 회사를 나와 창업을 하게되었다.[1] 현재 그는 소프트브릿지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소프트브릿지의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체인엑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경원 대표는 이 산업의 전망은 정부의 규제등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블록체인 관련 산업은 시작단계이고 제대로 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블록체인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있는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기존 자산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1]

주요 활동[편집]

소프트브릿지[편집]

소프트 브릿지는 2018년 11월 창업을 했으며,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에 있다. 이경원 대표는 신뢰감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거래소를 만들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만들었다. 블록체인은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기존 자산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수단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다.[1]

체인엑스[편집]

이경원 대표는 현재 대다수 암호화폐 거래소는 동일 코인이라도 거래소에 따라 시세 차이가 발생하고, 보안이 취약하다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않고 장부만 조작해 허위 거래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한 탈중앙화 거래소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체인엑스(비트체인엑스)를 만들었다.[1] 체인엑스 거래소는 2019년 3월 오픈을 하면서, 체인토큰은 사전판매 가격보다 최대 3배까지 가격이 뛰었다. 체인엑스 거래소의 특징으로는 비채굴형 거래소 코인이라는 것이다. 채굴형 코인의 한계는 물량이 쏟아진다는 것인데. 비채굴형이기 때문에 물량이 제한되어 가격 방어에 좋다. 또한, 지속적인 소각으로 가격이 내려갈 확률이 적고, CXR을 가지고 있어야 IEO 및 청약메타에 참여가 가능하다.[2] 소프트브릿지, 랜드인터렉티브, 위브릭, 맘스블록 등 4개 사가 블록체인 커뮤니티 생태계 구축 및 페이먼트 인프라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경원 대표이사는 4개 업체 모두 대한민국의 블록체인 인프라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의 협업을 통해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3]

체인엑스 운영 시간

  • 고객 문의 : 평일 10:00 ~ 19:00
  • 암호화폐 입금 및 출금 : 24시간
  • 원화 입금 : 24시간, 원화 출금 : 평일 10:00 ~ 19:00
  • 신분 확인하기 승인 : 평일 10:00 ~ 18:00

향후 계획[편집]

지난 암호화폐 시장에 투기 열풍이 불면서 백서 만으로 투자를 받는 일부 사기성 ICO 프로젝트로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탈중앙화 거래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행동하고 있다. 목표는 2019년 1월 중 채굴 및 수익 분배형 거래소를 여는 것이고, 4분기에는 증권형 토큰 거래가 가능한 탈중앙화 거래소를 여는 것이다. 그후 거래소 운영이 안정되면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활용한 전자지불서비스(PG)를 상용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1]

각주[편집]

  1. 1.0 1.1 1.2 1.3 1.4 신지은 앵커, 〈(서면인터뷰) ‘STO거래소’도 노린다…소프트브릿지 이경원 대표〉, 《블록미디어》, 2019-01-11
  2. 자산가-경제적자유, 〈체인엑스 거래소, 성공적인 오픈! 기대감↑〉, 《코박》, 2018-03-24
  3. 이승한 기자. 〈체인엑스 "블록체인 커뮤니티 생태계 구축 및 페이먼트 인프라 발전 협약 체결"〉, 《제이티비씨뉴스》, 2019-03-0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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