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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일 (월) 11:00 판
빌 시하라(Bill Shihara)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렉스(bittrex)의 대표이다.
2018년 9월 14일 제주도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에 참석하여 강연을 했다. 그는 "다른 거래소와 달리 비트렉스는 상장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1] 비트렉스의 경쟁사인 바이낸스(Binance) 등이 새로 거래소에 상장하려는 암호화폐에 대해 상장 수수료(일명 '상장피')를 받는 것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말로 해석된다.
각주
- ↑ 함지현 기자, 〈(UDC 2018)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비트렉스, 상장 수수료 없다”〉, 《전자신문》, 2018-09-14
참고자료
- 함지현 기자, 〈(UDC 2018)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비트렉스, 상장 수수료 없다”〉, 《전자신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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