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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원]]''' : 강경원은 서울대학교 수리과학 및 학사학위를 받아 2011년에 졸업하였다. 던전앤파이터 개발사인 네오플에서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일했으며 퀴즈를 풀면서 휴대폰 요금을 줄이는 어플리케이션인 폰플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았었다. 현재 블록체인 플랫폼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레스토(PRESTO)를 설립했으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프레스토는 다이코(DAICO) 모델이 적용된 표준 토큰 세일 플랫폼으로 '한국의 컨센시스(이더리움 소프트웨어 개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f>신용수, 〈[https://www.hkbnews.com/article/view/1642 강경원 프레스토 대표 “ICO 금지는 위헌·올해 큰 변화 있을 것"]〉, 《한국블록체인뉴스》, 2019-01-09 </ref>
 
* '''[[강경원]]''' : 강경원은 서울대학교 수리과학 및 학사학위를 받아 2011년에 졸업하였다. 던전앤파이터 개발사인 네오플에서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일했으며 퀴즈를 풀면서 휴대폰 요금을 줄이는 어플리케이션인 폰플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았었다. 현재 블록체인 플랫폼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레스토(PRESTO)를 설립했으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프레스토는 다이코(DAICO) 모델이 적용된 표준 토큰 세일 플랫폼으로 '한국의 컨센시스(이더리움 소프트웨어 개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f>신용수, 〈[https://www.hkbnews.com/article/view/1642 강경원 프레스토 대표 “ICO 금지는 위헌·올해 큰 변화 있을 것"]〉, 《한국블록체인뉴스》, 2019-01-09 </ref>
  

2019년 11월 11일 (월) 11:21 판

프레스토 플랫폼(Presto Platform)은 국내 최초 다이코(DAICO) 모델을 적용한 블록체인 토큰세일 플랫폼이다.

개요

블록체인 ICO, IEO 등과 같은 프로젝트들은 자금을 공모하는 규모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해당 프로젝트를 중도에 포기하거나 도피하는 팀들이 늘어나고 투자자들은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기존의 ICO의 문제점인 스캠 ICO나 무책임한 코인 개발자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프레스토 플랫폼은 서울대학교 출신의 벤처사업가와 블록체인 전문가가 공동으로 개발한 '투자자를 보호하는 플랫폼'이다. 다이코와 유사한 프레스토의 토큰 세일 방식으로 기존의 불안하고 불투명했던 투자를 안전하고 투명한 투자로 바꾼다. 다이코 모델을 확장한 스마트계약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자금이 올바르게 쓰여질 수 있도록 하는 강제하는 투자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스마트 계약 및 토큰 개발, 그리고 판매 비용을 큰 폭으로 줄여 개발팀이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탈중앙화거래소 (DEX)를 도입하여, 신규 토큰을 인큐베이팅하고 기존 토큰을 엑셀러레이트하는 등 건전하고 활발한 토큰 세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프레스토의 최종 목표이다.[1]

주요 인물

강경원 프레스토 플랫폼(Presto Platform)
설립자 겸 최고경영책임자(Chief Executive Officer; CEO)
  • 강경원 : 강경원은 서울대학교 수리과학 및 학사학위를 받아 2011년에 졸업하였다. 던전앤파이터 개발사인 네오플에서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일했으며 퀴즈를 풀면서 휴대폰 요금을 줄이는 어플리케이션인 폰플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았었다. 현재 블록체인 플랫폼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레스토(PRESTO)를 설립했으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프레스토는 다이코(DAICO) 모델이 적용된 표준 토큰 세일 플랫폼으로 '한국의 컨센시스(이더리움 소프트웨어 개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2]

특징

프레스토 플랫폼은 쉽고 빠른 크라우드 펀딩 개설과 토큰세일을 안전하고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웹사이트 구축에서 토큰 발행에 이르기까지 토탈 솔루션 제공하며 프레스토 플랫폼에서는 돈세탁방지(AML)와 고객파악제도(KYC)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한다. 프레스토 플랫폼 위에서 발행된 토큰들을 거래되도록 할 예정으로 현존하는 탈중앙화거래소와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기존 DEX가 구현해내지 못했던 빠른속도와 안정성을 최초로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진 대부분이 전문성을 갖췄으며, 강경원 CEO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을 위해 2018년 12월 국가를 상대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는 등의 산업 발전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다 진화된 DAICO 모델을 통해 적용 한계점을 개선하고 현실에 맞춘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투자자는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자산을 투자하고 안전하게 자금을 추적할 수 있는 장점을 통해 업계 표준이되면 관련분야를 선도하는 서비스가 될것으로 예상된다.[1]

각주

  1. 1.0 1.1 사카모토나토시, 〈프레스토 (PRESTO) 코인소개〉, 《코박》, 2019-08-19
  2. 신용수, 〈강경원 프레스토 대표 “ICO 금지는 위헌·올해 큰 변화 있을 것"〉, 《한국블록체인뉴스》, 2019-01-09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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