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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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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Kadena)
카데나(Kadena)
제이피모건(J. P. Morgan)

카데나(Kadena)는 2016년부터 시작된 제이피모건(J. P. Morgan) 그룹에서 분리된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업체이다. 은행, 기업에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는 확장성이 높은 블록체인이다. 종전에는 체인웹으로 불리기도 했다. 카데나의 설립자 겸 대표이사는 윌리엄 마티노(William Martino)이며, 본사의 위치는 미국 뉴욕주의 브루클린이다.

개요[편집]

카데나는 블록체인 채택을 가로막는 확장성과 보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함으로써 기업과 기업인을 위한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마트 계약 언어인 팩트(Pact), BFT-컨센서스, 비공개 분산원장 프로토콜, 공공 블록체인의 업무 규모 확장에 있어 근본적인 돌파구인 체인웹(Chainweb) 등 블록체인에 대한 개발을 위한 간단한 솔루션과 도구를 제공한다. 스마트 계약 언어 '팩트'와 새로운 병렬 체인 작업 증명 아키텍처 '체인웹'과 함께 높은 트랜잭션 처리량, 안전하고 간단한 스마트 계약 구축, 하드 포크 없이 통합된 스마트 계약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 기능들은 분산 애플리케이션, 안전한 공유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그리고 유연한 거버넌스 메커니즘을 위한 생태계를 제공한다.[1]

주요 인물[편집]

윌리엄 마티노(William Martino)
  • 윌리엄 마티노(William Martino) : 카데나의 설립자 겸 대표이사이다. 제이피모건(J. P. Morgan)의 블록체인 프로토타입인 주노의 수석엔지니어를 맡았고, 이전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운영위원회와 '정량분석유닛(Quality Analytics Unit)'에서 기술 주도 직무를 맡았다.
  • 스튜어트 포프조이(Stuart Popejoy) : 카데나의 설립자 겸 사장이다. 제이피모건(J. P. Morgan)의 '블록체인센터 오브 엑셀런스'를 총괄 지휘했으며, 15년 동안 금융업을 위한 거래 시스템과 환전 시스템의 등뼈를 구축한 경험이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비교문학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특징[편집]

퍼블릭 블록체인[편집]

카데나의 퍼블릭 블록체인은 가장 먼저 비롯한 작업증명(PoW) 레이어 1 네트워크로 출시되었다. 2019년 10월, 창립 채굴이 시작된 후 40TH/S의 해시 속도로 채굴된 2백만 블록을 넘어섰다. 출시에는 전체 거래 및 스마트 계약 작성 기능이 포함된다. 네트워크의 최신 기능은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카데나는 이미 금융, 의료, 보험을 포한한 산업 전반에 걸쳐 상호 운용성, 확장성,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은 공식 검증과 함께 카데나의 오픈소스 튜링 불완전한 스마트 계약 언어인 팩트를 사용하여 상호 운용성을 지원한다. 단순한 스마트 계약 언어는 복잡한 계약을 코딩하고 다자간 거래를 실행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

기업과 개발자 모두 카데나를 사용하여 구축하기가 어려웠던 애플리케이션을 얻을 수 있다. 팩트는 다른 스마트 계약 언어의 복잡성과 취약점을 제거하여 안전하고, 읽기 쉬운 트랜잭션을 발전시킨다. 카데나의 퍼블릭 블록체인은 시장에서 검증된 유일한 프로토콜인 브레이드된 병렬 작업 증명 컨센서스 메커니즘을 통해 작동한다. 이 아키텍처는 비트코인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처리량과 확장성을 향상 시킨다. 플랫폼의 차세대 프라이빗 블록체인인 카데나 쿠로는 이더리움과 같은 기존 블록체인에서 발견되는 보안, 확장성, 속도 문제를 보안한다.[2]

카데나의 퍼블릭 블록체인 주요 기능으로 먼저, 작업증명(PoW)이다. 카데나의 퍼블릭 블록체인은 작업증명에 효율성을 제공하는 대규모 병렬 프로토콜이다. 지분증명(PoS)와 달리 작업증명은 시장에서 검증된 유일한 프로토콜이다. 마이닝은 해시 난이도가 아니라 처리량과 프로비저닝 비용을 지불한다. 테스트 된 보안과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으로, 카데나는 건틀렛 네트워크(Gauntlet Networks)의 전문가에 의해 독립적인 테스트를 거쳐 공개체인이 안전하게 확장될 수 있다. 또한, 빠른 처리량과 대기 시간 절감에 있다. 카데나의 강력한 공격 저항은 1분 미만의 빠른 채굴과 분산 및 확인 시간을 의미한다. 다음은 팩트의 현명한 계약이다. 팩트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없는 오라클, 에스크로, 교차 체인 전송을 작성하기 쉽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전송추적은 사용자가 블록 탐색기를 통해 카데나의 퍼블릭 블록체인에 대한 전송 및 거래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1]

팩트[편집]

웹3재단은 블록체인 스타트업 카데나가 제공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프로그래밍 언어 팩트(Pact)를 인터체인 플랫폼인 폴카닷 생태계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팩트는 다양한 블록체인들을 사용하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스마트 계약 실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카데나는 팩트를 이용해 개발자들이 어떤 블록체인을 선호하는 지와 상관없이 스마트 계약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카데나 설립자인 스튜어트 포프조이는 퍼블릭과 프라이빗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위한 크로스 체인 스마트 계약 언어를 표방하며 팩트를 공개했다. 카데나는 팩트에 대해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는 데 있어 사람이 읽을 수 있는(human-readable) 첫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소개했다. 수학적인 방법을 사용해 알고리즘의 적절성을 검증할 수 있는 방식인 공식 검증(Formal Verification)을 지원한다는 점도 부각했다.[3]

안전한 스마트 계약[편집]

팩트는 필수적인 특징들을 언어 자체에 통합하여 코드를 쓰기, 테스트, 이해하기 쉽게 만든다. 협약은 스마트 계약으로 사람이 읽을 수 있고 컴퓨터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카데나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과 같이 바이트 코드 기반 통역기 사용이 고급 사용자라도 이해할 수 없는 낮은 레벨의 바이트 코드와 큰 스트림의 저장과 호출이 필요하여 반대된다. 대신, 팩트는 블록체인에 저장된 코드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작성한 것과 정확히 일치하고 항상 원래의 형태로 읽을 수 있는 해석 언어이다. 이 기능은 기술적으로 능숙한 변호사와 비즈니스 임원들이 그들의 스마트 계약의 사업 논리를 쉽게 검토할 수 있도록 개발자와 비 개발자 모두에게 팩트에 접근할 수 있다. 안정성에 대한 팩트의 초점으로는 코인 전송 중에 가능한 확실한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최소한의 기능 세트로 디자인된 비트코인 스크립트에서 영향을 받았다. 이에 팩트는 의도적으로 튜링불완전(Turing Incomplete) 상태로 만들어졌으며, 팩트에서는 회수가 불가능하여 무한 루프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팩트는 지도, 필터, 접기 등 익숙한 목록 처리 기능 개념을 사용하여 루프를 종료하는 1가지 기능을 유지한다. 카데나는 대부분의 실행 가능한 블록체인이 튜링완전(Turing-Complete)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를 필요로 하는 것은 자원이 필요한 블록체인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4]

오클레스 및 서비스[편집]

블록체인 서비스 환경에서 스마트 계약은 외부의 신뢰할 수 있는 소스인 오클레스(Oracles)로부터 데이터를 검색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주가를 얻거나 집중적인 연산을 실행하는 것과 같은 신탁 프로세스가 오프체인(Off-chain)으로 실행된다. 프로세스는 공개키 서명과 같은 증명에 의해 인증된 데이터를 반환한다. 푸시 기반 접근방식에서 오라클 소스는 계약에 의해 질의 될 수 있는 정기적인 데이터 제출을 공표한다. 당김 기반 접근방식에서 스마트 계약은 외부 정보를 요청함으로써, 신탁 프로세스를 개시한다. 기존의 스마트 계약 언어는 당김 기반의 오라클 프로세스를 구현하기 위한 맞춤형 코드가 필요하며, 이는 보통 개발자의 능력을 벗어나는 복잡한 프로그래밍 작업이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데이터베이스의 미결 요청 추적, 무응답 처리, 에스크로 지불 관리 또는 프로세스가 완료된 후 정리가 필요할 수 있다.

협약은 다단계 거래의 형태를 제공하기 위해 뚜렷한 단계에서 양보하고 재개할 수 있는 기능인 계약을 통해 오라클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쉽고 안전하게 만든다. 단계가 실패할 경우 발생한 모든 변경사항을 되돌리도록 롤백을 지정한다. 오라클 지원 외에도, 팩트는 서비스 설계에 대한 "온 방향"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팩트 스마트 계약의 기능은 모든 팩트 데이터의 네이티브 제이슨(JSON) 표현을 통해 자동으로 프런트 엔드 레스트(REST) API 엔드포인트가 된다. 이름 기반 해결은 다른 스마트 계약에도 '수평형' 서비스 API를 촉진해 블록체인 거래 내에서 서로 기능을 직접 호출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데이터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백엔드에 직접 작성할 수 있어 다운스트림 시스템과의 통합 및 추가 분석을 위한 데이터 내보내기가 용이하다.[4]

가동[편집]

카데나 블록체인 플랫폼은 2019년 11월 4일 가동에 들어갔다. 대규모 거래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비트코인과 달리 카데나는 여러 개의 작업증명 블록체인을 묶어 동시에 돌아가게 함으로써 확장성 문제의 해결을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규모 거래 및 무거운 데이터 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3]

체인웹[편집]

체인웹 사슬

체인웹(Chainweb)은 모두 동일한 고유 통화를 채굴하고 서로 간에 유동성을 이전하는 땋은 체인으로 구성된 새로운 병렬 체인 작업증명 아키텍처이다. 체인웹은 기존의 작업증명 아키텍처와 달리 해시 파워를 크게 늘리지 않고 엄청난 처리량을 제공한다. 체인웹은 사기 및 작업증명 검열에 대한 탁월한 탄력성을 유지하면서 체인점까지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체인웹의 디자인은 카데나의 스마트 계약에 비트코인의 간편결제 검증 능력(SPV)을 추가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라이트 클랑이언트 지원으로도 알려진 간편결제 검증 능력은 사용자가 전체 블록체인을 처리하지 않고도 특정 거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검증은 블록체인에 머클 증명서를 쿼리함으로서 이루어진다. 이 증명에서 거래의 해시와 그 이력은 나무와 같은 데이터 구조의 리프 및 분기 노드로 저장된다. 최하위 노드에 저장된 트랜잭션부터 인접한 트랜잭션 해시가 함께 병합되어 트리에서 새로운 노드를 형성하며, 트랜잭션 증명서가 루트를 형성한다.

체인웹에서는 여러 개의 블록체인이 병렬로 실행되는데, 각 블록체인이 서로 다른 코인을 채굴하고 간편결제 검증 능력으로 신뢰 없이 교환한다. 두 개의 병렬체인으로 전체 트랜잭션 7 처리량이 두 배로 증가한다. 각 체인은 각 블록 헤더에 피어체인의 이전 머클루트를 발행하고, 효과적으로 체인 컨센서스를 사용하여 각 체인을 다른 체인의 머클루트의 오라클로 설정한다. 네이티브 카데나 토큰은 간편결제 검증능력을 통해 체인에서 체인으로 이동한다. 모든 체인에 걸쳐 하나의 거래 내역 뷰를 달성하기 위해 각 체인은 피어 체인의 머클 뿌리를 자체로 해싱하고 뿌리를 검사하여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지 검증한다. 해시 링크에서 전체적으로만 공격할 수 있는 땋은 사슬이 나온다. 어떤 사슬이든 악의적으로 프크를 잡으려면 공격자는 모든 사슬을 정직한 광부보다 더빨리 해치워야 한다. 체인웹에서 땋은 체인은 인접한 체인의 머클 교정쇄를 고정 그래프 레이아웃에 통합하여, 교정쇄가 어떤 최대 블록 깊이 내에서 시스템의 다른 모든 체인에 빠르게 전파되도록 한다.

체인웹을 위한 고정 그래프 구조는 최소 홉 수와 체인간 최소 메시지 수를 가진 정보의 최대 전파를 가능하게 하는 정도 직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따를 것이다. 체인웹의 체인은 파일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지원 등과 같은 특정 작업에 특화될 가능성이 있다. 개발자는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체인을 선택하여 처리량, 보안, 전문화의 혁신은 모두 예상치 못한 수요 급증을 지원하고, 동일한 복원력으로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며,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4]

상호운용성[편집]

카데나의 퍼블릭 블록체인은 스마트 계약 간편결제 검증 능력을 통해 다단계 거래와 자동화된 교차통화 교환이 가능하다. 교환을 허용하기 위해 팩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다른 인기 통화의 머클 증명서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중 통화 거래소의 경우 외부 암호화폐의 가장 긴 지점의 뿌리에 증빙으의뿌리를 연결해 메르클 증빙의 진위를 검증해야 한다. 스마트 계약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기 때문에, 머클루트를 제공하려면 신탁을 신뢰해야 한다. 이러한 상호운용성을 통해 카데나는 다양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에 연산 백본을 제공한다. 팩트와 체인웹은 개발자와 기업이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조합이다. 스마트 계약은 유용하고, 사람이 읽을 수 있고, 의도한 대로 동작하도록 검증되어야 하며, 퍼블릭 블록체인은 빠르고 안정적이어서 실제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처리량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카데나의 퍼블릭 블록체인 생태계를 통해 카데나는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인 패러다임으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도입하고 있다.[4]

쿠로[편집]

카데나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시장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고 빠르고 확장성이 뛰어난 기업용 블록체인이다. 조직이 분산된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거래하고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특징으로 카데나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이다. 수천 개의 노드로 확장할 수 있는 최초의 허가된 블록체인이다. 카데나의 독점적인 비잔틴 장애 허용(BFT) 합의 프로토콜은 256 노드를 사용한 실제 테스트에서 지연 시간이 100ms 미만인 최대 8,000TPS를 달성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카데나의 온체인 프라이버시는 대칭 암호화 기술과 완전히 맹목적인 주소 지정을 활용하여 트랜잭션을 거래하지 않는 참가자로부터 안전하게 숨길 수 있다. 이는 블록체인 이점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기밀성을 의미한다.[1]

프라이빗 블록체인[편집]

카데나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은 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빠른 확장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중 하나이다. 분산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거래하고 공유한다. 차세대 기술은 속도, 확장성, 보안 제한과 같은 문제와 현재 세대 블록체인 문제를 해결한다. 빠른속도는 카데나의 초당 최대 8,000건의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것으로 입증되었고, 확장성은 카데나의 성능 저하 없이 500개 노드에서 고속을 지원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또한, 보안은 카데나의 블록체인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가장 안전한 스마트 계약 언어인 팩트를 갖춘 실제 블록체인이다. 카데나의 허가된 블록체인은 다른 프라이빗 블록체인보다 확장성과 유용성을 제공한다. 스마트 계약 언어 팩트를 실행하고 공개 블록체인과 통합된 카데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생태계의 일환으로 카데나의 개인 블록체인은 더욱 강력해진다. 카데나만이 프라이빗 블록체인 시장에 제공할 수 있는 몇 가지 추가 기능과 이점은 다음과 같다.[5]

  • 공식적인 검증을 통한 자동 버그 탐지
  • 프로그래머와 임원 모두가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코드
  •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반영하도록 스마트 계약 조건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연성
  • 기본 API를 사용하여 기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에 쉽게 통합
  • 키 교체 및 플러그 가능 암호화와 같은 고급 보안 옵션을 사용하면 사양을 충족하기 위해 보안에 전화를 걸 수 있다.

각주[편집]

  1. 1.0 1.1 1.2 카데나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kadena.io/
  2. JPMorgan blockchain spin-off Kadena solves bitcoin scaling and Ethereum security issues〉, 《파이넥스트라》, 2020-01-15
  3. 3.0 3.1 황치규 기자, 〈폴카닷-카데나 동맹..."'팩트'를 범용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로"〉, 《더비체인》, 2019-11-13
  4. 4.0 4.1 4.2 4.3 카데나 공개 요약 보고서 백서 - https://d31d887a-c1e0-47c2-aa51-c69f9f998b07.filesusr.com/ugd/86a16f_1e25e5ac5db44fb7b7e4eb2fe845ce2d.pdf
  5. Vivienne Chen, 〈Kadena’s Private Blockchain 101〉, 《미디엄》, 2019-03-1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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