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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워 테크놀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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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워 테크놀로지스(Sigwo Technologies) 로고
시그워 테크놀로지스(Sigwo Technologies) 로고와 글자
머큐리(Mercury)

시그워 테크놀로지스(Sigwo Technologies)는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을 연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암호화폐인 머큐리(Mercury)를 만든 회사이다. 본사는 미국 버지니아주의 스태포드(Stafford)에 있다.

개요[편집]

시그워테크놀로지스는 2016년 12월에 Darcrus ICO와 함께 런칭되었다.

시그워 테크놀로지스는 디앱개발과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손상 복구영역에 주력하는 회사이다. 광범위한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 중 주피터 블록체인 (Jupiter Blockchain), 머큐리 토큰 (Mercury token), 웨이브즈 플랫폼 (Waves Platform) 은 업계의 관련자들한테 인기가 있다.

주요인물[편집]

스티븐 그로브 회장- 시그워 테크놀로지스

1996년부터 2000년 사이에 미국 미주리주 캐스카운티(Cass County, Missouri)에 있는 해리슨빌 고등학교 (Harrisonville High School) 를 다녔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월마트(WalMart) 배송센터에 시스템감독자로 취직하여 2008년 4월까지 6년 8개월 근무했다.

2007년 11월부터 2018년 1월 사이에 선후로 미군 479 포병부대, 미군 CGSC에서 시스템 관리자, 미군방위군에서 통신관, 수석 서비스 디자이너로 일했다.

스티브 그로브와 블록체인과의 연분은 암호화폐 채굴 (Sigfarm) 에서 시작을 하였으며 2016년 초에 시그워를 준비하게 된 이유가 되었다. 같은 해 10월에 시그워 테크놀로지스를 설립하고 이사회 회장을 맡았다. [1][2]

제품소개[편집]

다크러스(Darcrus)

다크러스는 시그워 테크놀로지스에서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프로젝트이며 사업 구동형 (Business-Driven)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주력한다.

다크러스의 주요 프로젝트는 디앱시트이다. 이는 기업의 기존 시스템을 블록체인에 접목시켜 보안성 향상과 효율향상을 추진한다.

디앱시트는 사업 기반인프라를 복제하여 블록체인 기반의 모델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현존 노후된 SQL서버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디앱시트 시스템에서 개개의 오피스는 다른 오피스들의 재난성 데이터 복구를 실현할 수 있으며 기업들도 별도 저장시스템의 구축 필요가 없다. 기업들은 밖에 안전한 노드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특별한 보안소요와 규제소요를 해결할 수 있다.[3]

Darcrus는 시그워테크놀로지스에서 발행 한 토큰이며 기업의 가치를 나타내는 암호화폐이다. Darcrus (DAR) 웨이브즈 토큰의 가치는 시크워 테크놀로지스에서 창조한 수익의 10%로 DAR를 소각하는 데서 온다.

주피터 블록체인

주피터(Jupiter) 블록체인은 사용자 맞춤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 개발회사 Jelurida의 Nxt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다크러스(Darcrus)가 이를 선정한 이유는 현존 퍼블릭 블록체인과의 거래에서 발생되는 막대한 경비문제였다.[4]

주피터 블록체인은 암호화된 정보저장을 목적으로 전문 구축된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다. 서로 다른 네트워크는 서로 다른 회사를 대상으로 구축되며 허가 받은 노드만 연결이 되어 체인에서 데이터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주피터도 다른 프라이빗 체인과 다를 바 없다.

데이터가 일단 주피터에 저장되면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블록해시는 영구적으로 웨이브즈 블록체인에 저장이 된다. 이는 블록해시를 웨이브즈의 거래에 추가하면서 이루어진다. 주문 제작한 토큰으로 웨이브즈의 트랜잭션 비용지급이 가능함에 따라 머큐리토큰으로 프로세스를 부담할 수 있게 되었다. 블록해시가 웨이브즈의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있기에 임의의 변동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 공식적으로 감지가 가능하다. 가능한 이유는 저장된 블록해시가 항상 블록에 있는 정보를 따르기 때문이다.

2017년 3월 15일 시그워 테크놀로지스는 주피터 eSyslog 플랫폼이 무제한의 방식으로 서버log를 암호화되어 있고 복구 가능하며 변화가 없는 데이터베이스에 안전하게 저장하였다고 발표하였다.

eSyslog를 사용하면 내부공격을 쉽게 감지하며 심지어는 시스템 붕괴나 시스템 관리자가 실수를 일으키더라도 log일지가 항상 비치되기에 영향을 안 받는다. 내부공격은 통상적으로 불만을 가진 직원이나 합작인원들이 개인특권을 이용하여 야기시킨다. 공격을 추진하는 단계에 공격자는 서버 log일지와 logging시스템에서 자신의 공격한 증거를 파괴 시도하며 악의행동을 감추려 한다. eSyslog이 실행되면 서버의 전부 log일지가 파괴되고 무너지고 다른 방식에 따른 사용불가 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전부의 연결되어 있는 노드에서 log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eSyslog에 저장한 전부의 데이터는 12개 VPS노드에 복제되며 나아가서는 다른 나라, 다른 클러우드 기반의 데이터 센터에도 저장이 되어 나날이 증대되는 유효성과 보류의 소요를 만족한다.[5][6]

머큐리 토큰

프라이빗 블록체인 주피터(Jupiter)를 퍼블릭 블록체인 웨이브즈(Waves)에 연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암호화폐이다. 머큐리 코인이라고도 한다.

머큐리는 주피터 블록체인에서 웨이브즈 블록체인으로 크로스 체인 통신과 타임 스탬핑을 할 수 있으며 역으로도 가능하다. 주피트 블록체인은 자동적으로 주피트 블록해시에 타임 스탬핑을 인가하여 15초에 한번씩 웨이브즈 블록체인에 탑재되며 양 체인의 원시 데이터는 데이터 심사가 적용되더라도 장애 없이 두 체인 사이에서 오간다.

머큐리의 양방향 통신기술은 전수의 주피터 프로젝트에 적용되며 주피터의 데이터가 공중세계에 갈 수 있게 한다.

머큐리는 웨이브즈의 각 채굴 노드에서 트랜잭션 수수료 지급수단으로 사용된다.[7]

웨이브즈 블록체인

웨이브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며 러시아 사업가 알렉산더 이바노프 (Alexander Ivanov)가 2016년에 런칭하였다.

웨이브즈 플랫폼은 Leased Proof-of-stake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Leased Proof-of-stake 메커니즘은 Proof-of-stake 컨센서스를 키운 메커니즘이다. LPoS 메커니즘은 노드운영자가 보유 중인 암호화폐를 네트워크의 각 노드들에 빌려주어 대신 대가를 보상 받고 빌린 노드는 빌려온 암호화폐를 더하여 차기 블록생성권리를 갖는다. 상세한 내역은 링크”Leased Proof of Stake (LPoS)”, GitBook에서 요해할 수 있다.

각주[편집]

  1. "(3) Steven Grove", LinkedIn
  2. gordob, "Analyzing Darcrus", Medium, 2017-10-26
  3. "Darcrus: Enterprise, Everywhere", Bitcoin News, 2016-11-16
  4. "Jupiter | Darcrus | Enterprise, Everywhere", Darcrus
  5. James Goodwin, "Sigwo Technologies: Blockchain as Service Platform", Medium, 2017-03-16
  6. Frisco d'Anconia, "Is Blockchain Technology Really the Answer to Decentralized Storage?", Storj News, 2017-09-24
  7. "Mercury – Sigwo Technologies LLC", Sigwo Technologies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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