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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넷
㈜케이씨넷(KCnet)은 통관 ∙ 물류 ∙ 관세행정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회사이다. 2010년 4월 9일 설립되었고, 대표이사는 여영수이다. 케이씨넷은 2011년 관세청 전자문서 중계사업자로 지정받아 관세행정의 선진화, 물류강국 실현,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 등을 실현하고 있으며, 관세행정의 Single Gateway로서 통관과 물류라는 무역의 양대 축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물류업계의 업무자동화, 효율화를 통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사업 및 SI사업 등 사업 다각화와 서비스 품질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5에 있다.
- 설립일 – 2010년 04월 09일
- 대표자 – 여영수
- 매출액 – 143억4천만
- 사원수 – 102명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kcnet.co.kr
목차
회사개요[편집]
KCNET은 무역규모 1조 달러 시대를 맞이한 2010년, 효율적인 관세국경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관세청 전자문서 중계서비스의 경쟁체제도입과 글로벌 네트워킹의 확장 및 관세행정 데이터 검증을 위해 설립되었다.
"관세청 전자문서중계사업자"로 지정받은 2011년 이후, KCNET은 항공, 해상 적하목록취합시스템(ecFreight)와 물류정보포털(ecPlatform)을 구축하여 국내물류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였으며, 전자물류서비스 시장의 비용 절감과 신기술 도입을 통해 물류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매진해 왔다.
KCNET은 전자물류서비스와 함께 4세대 UNI-PASS의 구축과 유지관리서비스를 통해 관세분야의 다양한 IT기술과 노하우를 접목, 관세행정의 혁신에 기여해 왔다.특히, 수년간의 UNI-PASS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은 KCNET이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을 구현하고 UNI-PASS해외구축사업 및 남북간 대륙철도연결 사업 등 글로벌사업을 수행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KCNET은 사람과 화물이 국경을 넘나드는 최일선의 현장에서, 앞선 IT기술과 관세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최고의 통관 물류IT기업으로 성장함으로써 관세국경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고객의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1]
회사비전[편집]
Mission: 차별화된 전문 IT 기술과 고객지향적 사고로 통관·물류 비즈니스의 독보적인 리더가 된다.
Vision 2019 : 작지만 강한 통관·물류 IT 대표기업[1]
추진전략[편집]
-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선도적 도입 및 사업화 촉진
- 중계사업 영역 확대와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성 향상
- 신규 솔루션·서비스를 통한 수익확보 및 전략적 SI사업 전개
- KCNET만의 차별화를 통한 공공사업의 견고한 입지 확보[1]
회사연혁[편집]
2010년 소프트웨어 사업자 신고. (주)커스데이터넷 설립
2011년 관세청 중계사업자로 지정(관세청 110111-4325349) (주)케이씨넷으로 상호 변경
2012년 해상적하목록 취합시스템 구축. 항공 수출입적하목록 중계서비스(ecPlatform) 오픈. 벤처기업등록(기술보증기금 제2012105767).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제2012111159호)
2013년 제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구축사업 1단계 참여(관세청). 해상수입 사전제출제도 시범운영. 항공사 직접연계 기반의 항공화물 취합시스템 구축
2014년 제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구축 2단계 사업. 2014 한국품질혁신우수기업 선정 (전자문서중계서비스 부문). 개도국 관세행정 현대화 마스터플랜 수립
2015년 KCNET과 KL-Net간 해상서비스 업무협력 기본협정 체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선정(제150102-00837호)
2016년 제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시스템 구축 완료 및 오픈. 해상 적하목록 중계서비스 개시. 4세대 대응 항공사 취합시스템(ECF) 고도화
2017년 관세청 관세행정 빅데이터 분석과제 수행 및 구축방안 연구사업 참여. 에티오피아, 카메룬 전자통관 시스템 구축 사업 참여.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및 수산물 유통이력 블록체인 PoC 참여. 웹기반 항공 적하목록 취합서비스(ECF5) 오픈
2018년 관세행정 빅데이터 체계구축 1단계 사업 참여.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품질에 관한 연구 사업 참여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및 원산지 증명서 발급 교환 시범 사업 참여.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관세행정 중장기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참여. 남북교역 대비 관세행정 정보화 시스템 발전 방안 사업 참여. 전자상거래 수출신고플랫폼 XPASS출시[1]
사업영역[편집]
데이터 품질 검증 & 빅데이터 & 인공지능(AI)[편집]
개요[편집]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의 혁신이다.
KCNET은 수년간의 관세청 데이터 정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생성에서부터 수집, 저장, 분석, 활용 및 폐기 등 전체 Life Cycle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통제 및 이를 활용하기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1]
데이터 품질 검증[편집]
데이터관리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해 데이터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종합적인 데이터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품질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데이터품질 (관리 프로세스정의 / 데이터 표준정의 / 데이터품질진단 / 메타데이터 관리 등)
- 데이터정제 (적하목록 데이터, 수출입신고 데이터, 품목 데이터, 브랜드 데이터 등 사전/사후데이터 정제)
- 데이터검증 (수출입 적하목록 데이터 검증, 수출입 신고데이터 검증, 요건확인 데이터 검증 등)
- 데이터분석 (DW(데이터웨어하우스), DM(데이터마이닝) 구축을 통한 활용 모델)
- 사업수행이력
-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운영 위탁(데이터 정제) 사업 (2015년~2018년)
- 관세행정 데이터 정제 사업 (2013년~2015년)
- 관세청 데이터 품질관리센터 운영 사업 (2013년)
- 관세정보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구축 1,2단계 사업 (2011년~2012년)[1]
빅데이터[편집]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의사결정체계를 구현하기 위해서 정형데이터 및 비정형데이터를 집적하고, 업무에 활용 가능한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구축하며, 이에 필요한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프라를 구축한다.
- 빅데이터 생태계 기반 조성 (빅데이터 인프라 및 플랫폼구축, 분석솔루션 도입, 데이터연계 통합관리)
- 빅데이터 과제발굴 및 적용 (실효성검증 시범분석, 분석모델개발, 분석과제발굴 프로세스구축)
- 빅데이터 운영 체계 수립 (빅데이터 전담조직 구성, 전문인력 양성, 분석결과 공유 및 활용체계 구축)
- 빅데이터 분석 모델 도출 (기업분석모델, 화물분석모델, 가격분석모델, 여행자분석모델, SCM분석모델 등)
- 사업수행이력
- 관세행정 빅데이터 체계구축 1단계 사업 (2018년)
- 관세행정 빅데이터 분석과제 수행 및 구축방안 연구 사업 (2017년)[1]
인공지능(AI)[편집]
단순, 반복적인 업무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업무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전문역량이 필요한 분야에 머신러닝 등을 도입하여 데이터 판단능력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인공지능기반 학습데이터구축 (수출입신고 데이터의 모델 및 규격 데이터대상 텍스트 분석 및 학습 데이터)
- 머신러닝기반 추론모델 (품명, 모델 및 규격의 텍스트분석을 통한 HS(세번)추론 등)
- 인공지능기반 결과활용 ( X-RAY판독 결과정보 활용, 신고서 텍스트분석정보 활용 등)
- 사업수행이력: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품질에 관한 연구 사업 (2018년)[1]
블록체인 & 클라우드[편집]
블록체인[편집]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파괴적인 혁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국제 무역/물류 환경에서 비즈니스 신뢰를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다. KCNET은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기술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사업수행이력
- 데이터품질 (관리 프로세스정의 / 데이터 표준정의 / 데이터품질진단 / 메타데이터 관리 등) 수출입유관기관, 선사, 보험사 등 48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여 기업들이 수출품의 세관 신고부터 최종 인도과정까지 각 단계별로 발생하는 서류를 신속히 공유하게 하며 문서 위변조의 근본적 차단을 통한 통관물류서비스 플랫폼 구축
- 국가간 원산지증명서(e-C/O) 블록체인시스템 구축 사업 (2018년). 해외 관세당국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한 원산지증명서의 전자적인 공유체계 및 실시간 원본확인 체계 구축
-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움 참여 (2017년). 38개 민·관·연이 참여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시범사업 수행을 통해 수출입 통관물류 분야에 다수의 물류주체간 투명성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검증실시
- 수산물 유통이력 블록체인 PoC 참여 (2017년).수산물의 수입통관부터 유통과정에서의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공유하여 유통과정의 투명성 PoC검증 실시[1]
클라우드[편집]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기반 의료기기 유지관리시스템으로 의료기기 A/S 및 PM(예방정비)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리콜 및 사용중지 의료기기 정보 연계와 다양한 통계 정보 활용을 통해서 의료기기 관리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사업수행이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클라우드 기반 중소병원 의료기기 AS 및 예방정비 관리 SaaS개발 사업 (2017년)[1]
솔루션[편집]
관세행정 싱글윈도우[편집]
개요[편집]
정부기관 및 유관단체가 참여하는 통합 인프라로써 통합적인 규제허가(LPCO) 신청과 기존 제출자료 재활용으로 신속한 무역/물류 프로세스 구현 및 물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기능, 통계서비스, 제반 수수료 전자결제(ePayment)서비스, 국세 및 관세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인프라단 표준 문서관리 시스템에 의해 참여 주체 간의 전자문서 연계를 지원한다.[1]
구성도[편집]
주요기능[편집]
- 무역업자 포털(Trader Portal): 세관 및 국경 통관에 필요한 무역 서류를 전자적으로 제출. 제출한 무역 서류의 처리 절차 및 각종 통계 정보를 조회.세금 및 수수료 등을 전자적으로 지불 기능.
- CBRA 포털(CBRA Portal): 민원 포털을 통해 민원인이 제출한 요건확인 서류를 접수. 요건기관 담당자들이 전자적으로 심사, 검사 및 승인 처리 기능
- Messaging Gateway: 무역업자 포털과 CBRA 포털 사이에 제출되는 전자문서를 처리. 세관 신고서 및 Tariff 정보, 은행과 전자 지불 내역 등의 내/외부 시스템과 자료를 CBRA와 연계할 수 있는 기능[1]
적용사례[편집]
에디오피아 싱글윈도우 구축 프로젝트: 2017년 1단계 사업 완료. 2018년 2단계 사업 수행 중[1]
전자문서 모델링시스템[편집]
개요[편집]
전자문서 설계부터 문서 관리까지 종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WCO(World Customs Organization) Data Model 등 다양한 표준을 지원한다. 대외 기관 연계시 필요한 전자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제 연계 시 필요한 전자문서 설계서, XSD, XML 생성을 자동화할 수 있다.[1]
구성도[편집]
주요기능[편집]
- 표준조회 및 체계적 관리: 전자문서 표준을 등록하여 조회 및 변경 기능을 제공. 항목정의서를 시스템에 등록, 개별 항목의 변경관리 기능 제공.통합 데이터모델 관리. WCO 항목을 상하관계 구조적으로 통합 데이터모델을 구성하고 관리하는 기능 제공. 통합 데이터모델을 통해 전자문서의 항목 설계와 동시에 구조설계기능 제공
- 전자문서 표준 매핑 및 설계: 통합 데이터모델과 개별항목을 매핑하면 전자문서(Schema, XML)가 생성. 설계된 전자문서의 표준기준, 서식기준 등 조회 기능
- 전자문서 설계 시간 단축: :통합된 WCO DM데이터 모델을 사용 함으로서 전자문서 설계 시간 단축. Xsd Schema, SampleXML, 전자문서설계서를 자동으로 생성[1]
적용사례[편집]
㈜케이씨넷[1]
메타데이터 관리시스템[편집]
개요[편집]
프로젝트 수행시 사용되는 단어, 도메인, 용어의 표준화 준수를 위해 사용된다. 각종 메타정보를 중앙관리 및 배포하여 모든 프로젝트 수행인원들이 공통된 단어, 코드,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코드중복 및 상이에 따른 문제를 사전 방지할 수 있다.[1]
주요기능[편집]
- 표준단어 관리 : 표준이 되는 단어를 등록/수정 및 사용 승인(관리자): 표준단어 등록/수정 기능(사용자) 및 승인/반려 기능(관리자).표준단어 조회 기능
- 도메인 관리 : 표준단어에 기반한 속성값(길이, 타입) 등의 표준 관리: 표준단어 및 도메인 조회 기능. 도메인 등록/수정 기능 및 승인/반려 기능(관리자)
- 표준용어 관리 : 표준단어 4개, 도메인 1개를 조합하여 표준용어를 등록 및 관리. 표준단어, 도메인 및 표준용어 조회기능. 표준용어 등록/수정 기능 및 승인/반려 기능(관리자)
- ERWin 검증기능 : 표준정보 기준으로 ERWin 스키마 검증/수정 및 내보내기 기능. ERWin 업로드. ERWin 검증기능, 검증 결과 조회 및 수정기능.ERWin 내보내기 기능
- 통계기능: 관리 중인 매타데이터에 대한 전체 통계 현황(그래프 & 수치 데이터) 조회[1]
적용사례[편집]
카메룬 싱글윈도우 구축사업[1]
온라인 교육시스템[편집]
개요[편집]
공공기관 및 단체의 온라인 학습과 운영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으로 효율적이고 편리한 e-러닝 환경을 제공한다.[1]
주요기능[편집]
- 제품 특징: 연수자/교수자/운영자 별 기능으로 구분. 연수지원 및 연수관리 지원시스템. 각종 부가 기능(각종 통계, 성적조회, 증명서 발급, 부정행위 방지 기능) 제공. 콘텐츠관리 시스템 지원
- 주요기능
- 교수자 : 연수 관리, 성적평가/관리, 커뮤니티(이메일/SMS/쪽지)
- 연수자 : 강의/학사관련, 시험/과제평가, 상담, 학습지원, 커뮤니티(이메일/SMS/쪽지)
- 운영자 : 콘텐츠(학습내용, 문항 등)검색/관리, 강의실관리, 교수자/연수자 영역전체관리, 통계 및 모니터링[1]
적용사례[편집]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계약 관리시스템[편집]
개요[편집]
회사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계약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엑셀 등 비정형 양식으로 관리되고 있던 계약정보를 정형화하여 외부 업체와 계약 관계, 각 사업별 매출현황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계약서와 부대 서류를 전자적으로(PDF 등 이미지 파일) 관리하여, 언제든지 필요할 때 열람 및 공유가 가능하고 불필요한 서류 보관 작업과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1]
주요기능[편집]
- 계약 정보관리: 계약정보 및 변경이력 관리: 계약정보 등록/수정 기능 및 승인/반려 기능(관리자용). 변경이력 관리 및 조회 기능
하도급 업체정보 및 계약금액 관리 기능
- 하도급업체 조회: 하도 업체정보, 하도 계약금액 및 통계정보 조회
- 통계 화면: 연도/부서/사업별 연간 매출입 통계정보 조회
- 실시간 계약정보 공유: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계약 정보 조회
-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 인가된 사용자만 정보 접근 허용, 데이터 유실 방지 및 복구 기능[1]
적용사례[편집]
(주)케이씨넷 (재)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1]
차세대 창고 관리시스템[편집]
개요[편집]
창고관리시스템(WMS)는 창고내의 모든 실물과 정보가 일치 하도록 하여 기업활동의 핵심 자원인 자재 및 제품정보에 대한 신뢰성, 가용성을 향상시켜 직관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1]
구성도[편집]
주요기능[편집]
- 솔루션특징: 웹기반의 시스템운영에 의한 물류관련 업무의 실시간 공유가능. 신속하고 실시간으로 창고 재고 확인가능. PDA를 활용한 QR & 바코드등으로 신속한 입출고 관리가능
- 주요기능:거래처관리, 입고관리, 출고요청및 출고관리, 재고관리 기능. 작업지시, 출고리스트, 입고리스트 관리기능. QR, 바코드에 의한 입고, 출고 처리가능. PDA등으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관련 업무 처리및 조회기능
- 기대효과: 신속하고 실시간으로 창고 재고 확인 가능. 바코드, PDA를 통한 적재적소 재고 파악이 가능. 고객응대가 신속
적용사례[편집]
베트남 WMS 구축[1]
전자문서 교환 및 변환(ecLink)[편집]
개요[편집]
다양한 물류정보를 고객사 시스템에 직접 구현하기 위해서는 전자문서를 교환할 수 있는 전용 모듈이 필요하다. ecLink는 고객사 서버 시스템에 설치되어 다양한 문서 교환을 지원하는 전용 통신솔루션이다.
구성도[편집]
주요기능[편집]
- 내부 업무시스템으로 외부 연계 업무 처리 가능: 표준 ebXMS 2.0 적용으로 ebXML을 사용하는 곳과는 바로 메시지 송수신 가능
- 데이터 교환의 편리성 제공: 다양한 Legacy 인터페이스 방식(XML ↔ DB, Flat file ↔ DB) 지원
- 연계 정보와 서식의 편리한 추가/변경: WYSIWIG 관리 도구를 통한 손쉬운 XML스키마 정의
- 강력한 보안 기능을 통해 안전한 데이터 교환: SSL 및 RSA비대칭암호화 알고리즘 기반의 W3C XML 전자서명 지원
- Web기반의 편리한 문서 송수신 관리도구 제공: 송수신 문서 검색 및 상태/내용 조회, 미처리 문서 관리
적용사례[편집]
CJ대한통운, 고려종합국제운송, 팍트라인터내셔날 등[1]
적하목록 품명검증 (ProCheck)[편집]
개요[편집]
적하목록의 품명은 화물의 속성을 파악하는 주요 정보로써 기재 오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Pro-Check는 적하목록의 품명을 등록된 30만개의 DB를 통해 사전에 검증, 오류항목의 정정을 지원함으로써 세관의 위험관리 업무와 물류서비스의 향상에 기여한
주요기능[편집]
- Web 사이트에서 검증 결과 조회
- 항공수출입 적하목록, 하기장소 및 배정창고 신청서 전송 후 포워더는 ecPlatform 사이트에서 항공사는 ecFreight 사이트에서 검증 결과 체크 가능
- OPEN-API 연계를 통한 검증 결과 조회
- 사용자 프로그램에서 항공수출입 적하목록, 하기장소 및 배정창고 신청서 작성 시점에 품명검증 API를 호출하여 품명 검사 결과 체크 가능[1]
논란[편집]
케이씨넷(KC넷)은 관세청 퇴직자를 위한 낙하산 기업으로서 관세청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았다. 케이씨넷은 2010년 설립 후 관세청에서만 309억원의 사업을 수주했다. 케이씨넷 임원들 중 대부분은 전직 관세청 출신들이다. 여영수 대표이사는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장을 역임했고, 주재협 감사는 관세청 국경감시과장, 김병철 이사는 관세청 구미세관장, 박병진 사외이사는 관세청 대구본부세관장 출신이다. 전직 대표이사였던 김종호는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장, 오태영은 관세청 심사국장 출신이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케이씨넷 공식 홈페이지 - http://www.kcnet.co.kr/
- 〈케이씨넷〉, 《위키백과》
같이 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