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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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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넷 대표 - 여영수

여영수는 통관 ∙ 물류 ∙ 관세행정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회사인 ㈜케이씨넷(KCnet)의 대표이사이다.

학력[편집]

  • 1974년 2월 배재고등학교 졸업
  • 1976년 건국대학교 축산과 중퇴
  • 1988년 2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

약력[편집]

  • 1982년 3월 7급 공채 임용
  • 1993년 5월 관세청 감사관실
  • 1997년 4월 관세청 통관국(행정사무관)
  • 1999년 1월 서울세관 수입2과장
  • 2001년 7월 인천공항세관 감사담당관
  • 2003년 9월 관세청 감사관실(서기관)
  • 2005년 5월 평택세관장
  • 2006년 3월 관세청 대변인
  • 2008년 7월 서울세관 조사국장
  • 2009년 3월 부이사관 승진
  • 2010년 7월 대구경북지역본부세관장(고위공무원)
  • 2013년 6월 ㈜케이씨넷(KCnet) 대표이사

주요 활동[편집]

㈜케이씨넷(KCnet)[편집]

㈜케이씨넷(KCnet)은 통관 ∙ 물류 ∙ 관세행정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회사이며, 대표이사는 여영수이다. KCNET은 무역규모 1조 달러 시대를 맞이한 2010년, 효율적인 관세국경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관세청 전자문서 중계서비스의 경쟁체제도입과 글로벌 네트워킹의 확장 및 관세행정 데이터 검증을 위해 설립되었다. 케이씨넷은 2011년 관세청 전자문서 중계사업자로 지정받아 관세행정의 선진화, 물류강국 실현,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 등을 실현하고 있으며, 관세행정의 Single Gateway로서 통관과 물류라는 무역의 양대 축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물류업계의 업무자동화, 효율화를 통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사업 및 SI사업 등 사업 다각화와 서비스 품질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5에 있다.

가기.png ㈜케이씨넷에 대해 자세히 보기

논란[편집]

케이씨넷(KC넷)은 관세청 퇴직자를 위한 낙하산 기업으로서 관세청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았다. 케이씨넷은 2010년 설립 후 관세청에서만 309억원의 사업을 수주했다. 케이씨넷 임원들 중 대부분은 전직 관세청 출신들이다. 여영수 대표이사는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장을 역임했고, 주재협 감사는 관세청 국경감시과장, 김병철 이사는 관세청 구미세관장, 박병진 사외이사는 관세청 대구본부세관장 출신이다. 전직 대표이사였던 김종호는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장, 오태영은 관세청 심사국장 출신이다.[1]

향후 계획[편집]

KCNET은 사람과 화물이 국경을 넘나드는 최일선의 현장에서, 앞선 IT기술과 관세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최고의 통관 물류IT기업으로 성장함으로써 관세국경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고객의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2]

각주[편집]

  1. 위키백과 케이씨넷 - 〈[1]
  2. KCNET, KCNET

참고 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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