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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빌 바라히트는 일년이상의 시간을 투입하여 일부 오리지날 사이버펑크들과 스마트계약 기술에 관련하여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기술중의 일부는 Sennari entertainment에서 모바일 월렛의 디자인과 디지털화폐 시스템에 적용되었다.
 
2003년부터 빌 바라히트는 일년이상의 시간을 투입하여 일부 오리지날 사이버펑크들과 스마트계약 기술에 관련하여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기술중의 일부는 Sennari entertainment에서 모바일 월렛의 디자인과 디지털화폐 시스템에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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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두가지 이슈를 해결한 뒤 아브라는 소업주들이 아브라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자고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오로지 네트워크 확장이 이루어져만 사용자들이 필요에 따라 수시로 예금하고 인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기 두가지 이슈를 해결한 뒤 아브라는 소업주들이 아브라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자고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오로지 네트워크 확장이 이루어져만 사용자들이 필요에 따라 수시로 예금하고 인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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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는 2단계 경영목표를 사용자들이 월렛에서 직접 구매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여 전통적인 신용카드 구매방식에서 카드사가 부과하는 고액의 수수료부담을 줄이자는데로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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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일 (목) 09:47 판

빌 바라히트 - 아브라 공동창시자, 대표이사

빌 바라히트(Bill Barhydt)는 미국의 시리얼 사업가이며 아브라의 공동창시자이자 대표이사이다.

약력

빌 바라히트는 미국의 시리얼 사업가이며 암호화폐 투자 앱 ABRA의 공동창시자이자 대표이사이다.

1986년에 스티븐스공과대학교(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에 입학하여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1990년에 학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0년에 미국 나사(NASA)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조직한 컴퓨터과학 연수프로그램과 나사(NASA) 프로젝트관리(Project Management)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1991년에 컴퓨터 연수 프로그램을 마치고 PM자격을 취득하였다. 1993년에 뉴욕금융학원(New York Institute of Finance)에서 금융 및 고정수익 수학 인증프로그램을 마쳤다.

1982년부터 미국 국토안보부에서 4년 지냈으며 1988년 5월부터 나사와 CIA에서 엔지니어로 4년 7개월 복무하면서 차세대 컴퓨터 그래픽기술과 시각화 기술을 CIA와 NASA에 도입하였다. 1992년 11월부터 골드만삭스에서 고급 분석담당자로 2년 9개월 근무하였으며 1995년 7월에 넷스케이프(Netcape)에 입사하여 사업개발 고급이사로 2년 9개월 근무하였고 이 기간에 유럽을 대상한 대규모 웹 호스팅 비즈니스 디자인에 참여하였다.

AOL이 넷스케이프를 인수한 뒤 빌 바라히트는 1998년 1월에 독립하여 웹기반 미팅서비스 회사 WebSentric를 창립하고 창시자와 대표이사로 3년 3개월 사업하였으며 2000년에 세계경제포럼이 수여한 <기술선구자상; Technology Pioneer Award>을 받았다. 1999년 1월부터 Meeting Maker의 이사로 6년 지냈고 2001년부터 KnowNow,Inc.의 이사회 회장과 대표이사로 1년 지냈으며 2002년부터 엔젤투자회사 Telushi Ventures에서 관리이사로 10년 지냈고 2004년 11월부터 모바일 기술회사 Sennari Entertainment Inc.의 이사회 회장과 대표이사로 3년 2개월 지냈다.

Sennari Entertainment Inc.를 Emotive에 매각 추진후 2007년 12월에 모바일 금융서비스 앱 개발회사 Boom Financial, Inc.를 창설하였으며 창시자, 이사회 회장 및 대표이사의 신분으로 8년 2개월 운영하다가 2016년 2월에 Digicel에 매각하였다. 2009년부터 핀테크 & 마케팅기술 회사 ACTV8me의 공동창시자와 파트너로 9년 지냈으며 2013년 1월부터 금융계약 플랫폼 Mirror의 어드바이저로 3년, 같은 해 6월부터 벤처컨설팅회사 Boost VC의 어드바이저로 6년 7개월, 같은 해 12월부터 사물인터넷 회사 Eseye의 어드바이저로 6년 1개월 역할하였다.

2014년 9월에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아브라를 창립하였으며 창시자와 대표이사로서 현재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2]

주요활동

아브라 사업 런칭

2003년부터 빌 바라히트는 일년이상의 시간을 투입하여 일부 오리지날 사이버펑크들과 스마트계약 기술에 관련하여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기술중의 일부는 Sennari entertainment에서 모바일 월렛의 디자인과 디지털화폐 시스템에 적용되었다.

2012년 2월에 빌 바라히트는 테드 콘퍼런스(TED Conference)가 조직한 테드 토크(TED Talk)에서 비트코인에 관련하여 세계에서 처음으로 강연을 하였으며 그 때 비트코인은 4 달러로 가격으로 거래가 이루어졌고 90%이상의 시청자들이 비트코인이 뭔지 모르고 있을 때 였다.

2014년에 빌 바라히트는 아브라를 창설하였으며 아브라의 기능을 비트코인을 이용한 국제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으로 하였다. 사업의 주력방향을 국제송금으로 설정한 연유는 신 기술 적용한 국제송금 방식이 기존의 전통적인 국제송금 서비스보다 효율적이고 원가가 낮으며 정부의 간섭이 적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역사적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효과적인 대외원조계획의 구상에 따르면 2015년에 전 세계에 2억5천만 이주민들이 널려 살고 있으며 이 사람들은 5,860억 달러의 자금을 본국에 송금한다. 관련 전문가들은 8%의 대규모 현금흐름 금액 또는 상상하기 어려운 470억 달러의 돈이 웨스트 유니온 또는 머니그램과 같은 회사들에 송금수수료로 지급된다고 분석하고 있으며 빈곤한 나라들에서 나온 이주민들이 그 대부분의 비용을 지급한다고 하였다. 원인은 그 들이 기능적인 은행시스템을 보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술사업가인 빌 바라히트는 비트코인 기술을 사용하여 제3세계의 나라들에 보내는 송금원가를 대폭도로 낮추자는 혁신적인 계획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였다. 비트코인 기술은 해외송금을 추진할 때 블록체인기술을 사용하기에 짧은 시간내에 송금을 추진할 수 있으며 전 세계 80% 성년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공동으로 전통 은행 네트워크가 필요없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비트코인을 현존 글로벌 통화체재에 접목시키는것은 상당히 어려운 난제였다. 원리적인 측면에서 볼 때 미국에 있는 이주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비트코인을 타인의 스마트폰에 송금을 추진하는것은 아주 간단한 송금시스템이며 어려운 부분은 다수의 빈곤한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대부분 현찰거래를 이용하고 그 들이 갖고 있는 적은 돈을 변동폭이 심한 디지털 자산에 더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들어보지도 못했던 곳에 넣을려고 하지 않는데 있었다.

바라히트는 모바일 비트코인 월렛을 구축하여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시도하였다. 첫 목표는 모바일 비트코인 월렛을 구축하여 사람들이 송금을 추진함에 있어 비트코인이 뭔지 알 필요가 없고 스크린에 뜨는 비트코인 기반의 현지 화폐가격만 보면 되게 하자는것이 었다. 이는 상당히 간단하였으며 비결은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고 내리던간에 계정잔고의 안정화를 만들어주면 되는것이었다.

안정화를 만들어주는 과정에 발생하는 리스크에 관련하여 아브라는 가격파동에 따르는 리스크를 제3자 투기업체에 매각하여 통상적인 상품 선물과 옵션시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고전적인 수법 헤징방식으로 문제해결을 하였다. 만약에 아브라 앱에서 뜨는 계정잔고가 200달러일 경우 이는 아브라의 사용자가 200달러의 가격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을 잠그었다는것을 의미하며 이는 석유시장에서 원유보유자가 헤징방식을 이용하여 가격을 잠그는것과 유사하다. 아브라는 파생상품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헤지가 아브라의 사용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게 하였다.

이 자산 포트폴리오 - 비트코인과 헤지의 혼합체 - 는 스마트폰에 들어있으며 사용자들은 본인의 포트폴리오에 뭐가 들어있는지 알 필요가 없이 스크린에 뜨는 계정 잔고액수만 확인하면 되었다. 디지털자산 가격 파동 이슈를 해결한 뒤 부딪히는 문제는 수령자측에서 간편하게 아브라앱을 이용하여 인출을 할 수 있게 하는것이 었다. 그러나 실체형 거래소 네트워크의 구축은 소요되는 자금액수가 너무나 높아 엄두를 낼 수가 없었다. 후에 바라히트는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 등의 공유경제 성공사례에서 영감을 얻어 현지 송금서비스 기업들과 합작을 하는 방식으로 수령자측의 현지 인출문제를 해결하였다. 전통 국제송금방식의 8% 송금수수료를 기준으로 원가분석을 추진 시 2%~3%의 현지 서비스 비용은 사업자들한테 사업이익을 발생시켜 주고 송금자들도 싼 송금수수료의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한다.

상기 두가지 이슈를 해결한 뒤 아브라는 소업주들이 아브라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자고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오로지 네트워크 확장이 이루어져만 사용자들이 필요에 따라 수시로 예금하고 인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브라는 2단계 경영목표를 사용자들이 월렛에서 직접 구매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여 전통적인 신용카드 구매방식에서 카드사가 부과하는 고액의 수수료부담을 줄이자는데로 설정하였다.

동영상

각주

  1. "(8) Bill Barhydt", LinkedIn
  2. "Bill Barhydt", CNBC, 2014-05-23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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