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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란 Asset Tokenization Offering의 약자로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현실 세계의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에 [[페깅]]하여 소액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자산토큰화공개'''<!--자산 토큰화 공개-->라고도 한다.
 
'''ATO'''란 Asset Tokenization Offering의 약자로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현실 세계의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에 [[페깅]]하여 소액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자산토큰화공개'''<!--자산 토큰화 공개-->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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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Tokenization)는 자산에 대한 권리를 [[블록체인]] 상에서 디지털 [[토큰]]을 바꾸는 것을 뜻한다. 블록체인은 데이터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유권에 대한 정보가 안전하게 블록체인상에 저장된 것을 보장하며, 자산을 디지털 블록체인상에 올리게 되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재산]]에 [[투자]]하길 원하지만 충분한 [[자본]]이 없어 문제가 발생한다. 토큰화는 자산 전체가 아닌 자산의 일부에 투자하도록 해주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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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수수료''' : 소유권 변동·증권·투자와 관련한 비용은 중개인에게 전해진다. 중개인을 없애면 [[비용]]도 낮아지며 거래 속도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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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송 보안''' : [[토큰화]]의 특성은 소유권 정보의 저장을 변경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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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 정리''' : 블록체인상에 소유권을 저장할 수 있는 것은 현재 시스템과 비교하여 매우 혁신적이다. 현재의 시스템은 복잡한 종이 서류를 통해 소유권 이전과 계약을 해서 추적하기 어렵다. 현재 상품 거래소는 전통적인 종이 계약을 디지털 계약으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한 간접비는 비싸고 신뢰할 만한 상대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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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전송''' : 실물자산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옮기면 소유권은 전 세계적으로 안전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전송되고 거래할 수 있다. [[부동산]] 같은 비유동자산이 블록체인상에서 토큰화 되면, 즉시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해진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을 전송하는 것처럼 쉽게 속성을 전송한다. 또한 토큰은 최대 18자리까지 나눌 수 있으므로 입력 [[비용]]이 낮아지고 소유권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진다. 자산의 일부를 공동으로 소유하기 쉽고, 소유자 자체가 변경될 때마다 변경 불가능한 디지털 저장소에 소유권 정보가 기록되어 추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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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무역 촉진''' : 자산 토큰화가 채택되면 블록체인상에서 비유동성 자산이 전 세계적으로 거래될 것이다. 세계 [[무역]]은 훨씬 쉬워지고 모든 사람이 이전에 활용되지 못한 비유동성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깃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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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가능''' : 자산이 토큰화 되면 [[메타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으므로 소유자, 위치, 통계 및 분석, 이미지나 법률 문서 등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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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자산의 창출''' : 토큰화는 스마트 계약을 통해 새로운 자산을 생성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스마트 계약은 투표, 배당, 분배 및 신속한 소유권 이전과 같은 기능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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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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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하우스닷컴, 〈[https://blog.naver.com/i-house_korea/221417475682 ATO(자산 토큰화 공개)란 무엇인가요?]〉, 《네이버 블로그》,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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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메롱, 〈[https://blog.naver.com/mage7th/221441721493 자산의 토큰화(Tokenization) - 개념, 종류, 예상 시나리오]〉, 《네이버 블로그》, 2019-01-14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2019년 7월 31일 (수) 11:35 판

ATO란 Asset Tokenization Offering의 약자로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현실 세계의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에 페깅하여 소액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자산토큰화공개라고도 한다.

개요

토큰화(Tokenization)는 자산에 대한 권리를 블록체인 상에서 디지털 토큰을 바꾸는 것을 뜻한다. 블록체인은 데이터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유권에 대한 정보가 안전하게 블록체인상에 저장된 것을 보장하며, 자산을 디지털 블록체인상에 올리게 되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재산투자하길 원하지만 충분한 자본이 없어 문제가 발생한다. 토큰화는 자산 전체가 아닌 자산의 일부에 투자하도록 해주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준다.

장점

  • 낮은 수수료 : 소유권 변동·증권·투자와 관련한 비용은 중개인에게 전해진다. 중개인을 없애면 비용도 낮아지며 거래 속도가 빨라진다.
  • 전송 보안 : 토큰화의 특성은 소유권 정보의 저장을 변경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 서류 정리 : 블록체인상에 소유권을 저장할 수 있는 것은 현재 시스템과 비교하여 매우 혁신적이다. 현재의 시스템은 복잡한 종이 서류를 통해 소유권 이전과 계약을 해서 추적하기 어렵다. 현재 상품 거래소는 전통적인 종이 계약을 디지털 계약으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한 간접비는 비싸고 신뢰할 만한 상대가 있어야 한다.
  • 쉬운 전송 : 실물자산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옮기면 소유권은 전 세계적으로 안전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전송되고 거래할 수 있다. 부동산 같은 비유동자산이 블록체인상에서 토큰화 되면, 즉시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해진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을 전송하는 것처럼 쉽게 속성을 전송한다. 또한 토큰은 최대 18자리까지 나눌 수 있으므로 입력 비용이 낮아지고 소유권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진다. 자산의 일부를 공동으로 소유하기 쉽고, 소유자 자체가 변경될 때마다 변경 불가능한 디지털 저장소에 소유권 정보가 기록되어 추적이 가능하다.
  • 세계 무역 촉진 : 자산 토큰화가 채택되면 블록체인상에서 비유동성 자산이 전 세계적으로 거래될 것이다. 세계 무역은 훨씬 쉬워지고 모든 사람이 이전에 활용되지 못한 비유동성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깃회를 제공한다.
  • 프로그램 가능 : 자산이 토큰화 되면 메타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으므로 소유자, 위치, 통계 및 분석, 이미지나 법률 문서 등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 새로운 자산의 창출 : 토큰화는 스마트 계약을 통해 새로운 자산을 생성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스마트 계약은 투표, 배당, 분배 및 신속한 소유권 이전과 같은 기능도 가진다.

문제점

전망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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