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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빌 시하라는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는 2014년 3월 비트렉스를 창업하였다. <ref name="빌 시하라"> 주식채널,〈[https://blog.naver.com/cwysam/221218065795 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비트코인, 조만간 한국서도 실생활 활용 늘어날 것"]〉, 《네이버 블로그》,2018-02-27</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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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렉스 === | === 비트렉스 === | ||
| − | 2018년 9월 14일 [[제주도]]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에 참석하여 강연을 했다. 그는 "다른 거래소와 달리 비트렉스는 상장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ref>함지현 기자, 〈[http://www.etnews.com/20180914000148 (UDC 2018)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비트렉스, 상장 수수료 없다”]〉, 《전자신문》, 2018-09-14</ref> 비트렉스의 경쟁사인 [[바이낸스]](Binance) 등이 새로 거래소에 상장하려는 암호화폐에 대해 [[상장 수수료]](일명 '상장피')를 받는 것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말로 해석된다. | + | 비트렉스(bittrex)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비트렉스는 국제 고객들을 위해 개발되었고, 최첨단 기술로 구축 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급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이다. 비트렉스는 혁신적인 토큰을 목록화할 수 있는 간소화 된 접근 방식을 제공하며 동시에 즉각적인 거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 및 업계 최고의 보안을 제공한다. 가장 우선시 하는 사항은 보안이다. 자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보안 기술을 사용하여 보호한다. 비트렉스 플랫폼에 등록 된 모든 디지털 자산은 국제 고객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자산을 국제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출시할 수도 있다.<ref> 비트렉스 공식 홈페이지- https://bittrex.com</ref> 현재 비트렉스는 200여 개의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미국의 대표 거래소이며 한국의 [[업비트]]와 제휴를 맺고 있다. <ref name="빌 시하라"></ref> 비트렉스 공동 창시자인 빌 시하라는 2018년 9월 14일 [[제주도]]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에 참석하여 강연을 했다. 그는 "다른 거래소와 달리 비트렉스는 상장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ref>함지현 기자, 〈[http://www.etnews.com/20180914000148 (UDC 2018)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비트렉스, 상장 수수료 없다”]〉, 《전자신문》, 2018-09-14</ref> 비트렉스의 경쟁사인 [[바이낸스]](Binance) 등이 새로 거래소에 상장하려는 암호화폐에 대해 [[상장 수수료]](일명 '상장피')를 받는 것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말로 해석된다. |
== 향후 활동 == | == 향후 활동 == | ||
| − | + | 2018년 시하라는 비트렉스가 달러로 가상화폐를 매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달러를 테더코인 등으로 바꾼뒤에 가상화폐를 매매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ref name="빌 시하라"></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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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지현 기자, 〈[http://www.etnews.com/20180914000148 (UDC 2018)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비트렉스, 상장 수수료 없다”]〉, 《전자신문》, 2018-09-14 | * 함지현 기자, 〈[http://www.etnews.com/20180914000148 (UDC 2018)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비트렉스, 상장 수수료 없다”]〉, 《전자신문》, 2018-09-14 | ||
* 이종희 기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914_0000419220 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거래소 상장비 보다 기술에 투자해야"]〉, 《뉴시스》, 2018-09-14 | * 이종희 기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914_0000419220 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거래소 상장비 보다 기술에 투자해야"]〉, 《뉴시스》, 2018-09-14 | ||
| + | *비트렉스 공식 홈페이지- https://bittrex.com | ||
| + | 주식채널,〈[https://blog.naver.com/cwysam/221218065795 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비트코인, 조만간 한국서도 실생활 활용 늘어날 것"]〉, 《네이버 블로그》,2018-02-27 | ||
== 같이 보기 == | == 같이 보기 == | ||
2019년 4월 9일 (화) 16:36 판
빌 시하라(Bill Shihara)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렉스(bittrex)의 대표이다.
생애
빌 시하라는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는 2014년 3월 비트렉스를 창업하였다. [1]
학력
- 1986년 ~ 1993년 : 이올라니 고등학교(Iolani high school) 졸업
- 1993년 ~ 1996년 :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약력
- 2000년 ~ 2004년 : 마이크로소프트 리드 프로그램 매니저
- 2004년 5월 ~ 2006년 5월 :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프로그램 매니저
- 2006년 5월 ~ 2011년 10월 : 마이크로소프트 리드 프로그램 매니저
- 2011년 12월 ~ 2013년 11월 : BlackBerry Security Threat Assessment
- 2013년 12월 ~ 2014년 4월 : BlackBerry Security Engineering 매니저
- 2014년 4월 ~ 2016년 4월 : 아마존(Amazon) 보안 기술 매니저
- 2014년 1월 ~ 현재 : 비트렉스(Bittrex) 창시자&CEO
주요 활동
비트렉스
비트렉스(bittrex)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비트렉스는 국제 고객들을 위해 개발되었고, 최첨단 기술로 구축 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급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이다. 비트렉스는 혁신적인 토큰을 목록화할 수 있는 간소화 된 접근 방식을 제공하며 동시에 즉각적인 거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 및 업계 최고의 보안을 제공한다. 가장 우선시 하는 사항은 보안이다. 자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보안 기술을 사용하여 보호한다. 비트렉스 플랫폼에 등록 된 모든 디지털 자산은 국제 고객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자산을 국제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출시할 수도 있다.[2] 현재 비트렉스는 200여 개의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미국의 대표 거래소이며 한국의 업비트와 제휴를 맺고 있다. [1] 비트렉스 공동 창시자인 빌 시하라는 2018년 9월 14일 제주도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에 참석하여 강연을 했다. 그는 "다른 거래소와 달리 비트렉스는 상장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3] 비트렉스의 경쟁사인 바이낸스(Binance) 등이 새로 거래소에 상장하려는 암호화폐에 대해 상장 수수료(일명 '상장피')를 받는 것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말로 해석된다.
향후 활동
2018년 시하라는 비트렉스가 달러로 가상화폐를 매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달러를 테더코인 등으로 바꾼뒤에 가상화폐를 매매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1]
각주
- ↑ 1.0 1.1 1.2 주식채널,〈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비트코인, 조만간 한국서도 실생활 활용 늘어날 것"〉, 《네이버 블로그》,2018-02-27
- ↑ 비트렉스 공식 홈페이지- https://bittrex.com
- ↑ 함지현 기자, 〈(UDC 2018)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비트렉스, 상장 수수료 없다”〉, 《전자신문》, 2018-09-14
참고자료
- 함지현 기자, 〈(UDC 2018)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비트렉스, 상장 수수료 없다”〉, 《전자신문》, 2018-09-14
- 이종희 기자, 〈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거래소 상장비 보다 기술에 투자해야"〉, 《뉴시스》, 2018-09-14
- 비트렉스 공식 홈페이지- https://bittrex.com
주식채널,〈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비트코인, 조만간 한국서도 실생활 활용 늘어날 것"〉, 《네이버 블로그》,2018-02-2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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