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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뱅크
비뱅크(B.bank)는 한국 최초 실명인증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이다. 블록체인 컨설팅 관련 한국 국내 1위 업체인 블로코와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전문업체인 ㈜민앤지가 합작하여 설립한 ㈜블록체인컴퍼니가 운영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최정록이며 회사 주소지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4길6, 태광타워 12층이다.[1]
특징
비뱅크(B.bank)는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혹시나 발생할수 있는 암호화폐의 투기 및 위법성으로 부터 안전하게 내 자산을 보관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또한 기기가 변동되어도 본인확인을 통하여 안전하게 기존 자산 연동이 가능하다. 복잡한 전자지갑 주소는 필요없이 휴대폰번호를 통하여 손쉽게 이체가 가능하며 전자지갑 개인키는 분산 후 암호화하여 저장 타인이 절대로 탈취할수 없으며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게 자산보호가 가능하다. 또한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하여 한국 국내외 다양한 암호화폐 전자지갑을 제공한다. 자체 특허 기반 기술을 통하여 전송 수수료가 기타 거래소 대비 최대 96% 수수료 절감이 가능하다.[2]비뱅크를 통해 보통 해외 서비스에 의존했던 불안한 지갑 서비스를 이제 한국 국내에서도 안전하고 투명할게 사용할수 있게 되었으며 다양한 ICO 암호화폐를 보관 및 거래 가능하고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등 특정 코인들만 보관 가능한 지갑이 아니라 다양한 암호화폐를 지원하기도 한다.[3] 비뱅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있다면 바로 보유자산의 연 1%를 포인트로 지급하는것이다. 또한 매주 진행되는 화폐 지급 프로모션을 통해서 암호화폐 지급하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장점
비뱅크(B.bank) 서비스는 기존의 비트코인 거래소보다 보안이 좋은곳을 원하는, 직접 개인키를 소지하고 거래소 해킹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게 암호화폐 자산 보호하고 매수한 코인들을 오래도록 묵히고 보관하면서 포인트까지 챙기는 간편하게 무료로 개인용 암호화폐 지갑 개설하는데 유용하다.
비뱅크만의 시그널 기능은 원하는 코인의 원하는 시간대 예상가격을 본다. 30분 후, 1시간 후는 물론 24시간 후까지 원하는 시간, 원하는 코인의 가격을 미리 볼수 있는 시그널 기능을 말한다. 이 기능은 비뱅크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알고리즘 및 인공지능 머신러닝으로 가격을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한것으로 투자 참고사항일뿐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4]
관련 인물
최근 동향
- 2019년 07월 12일 비뱅크 리뉴얼 오픈
각주
- ↑ 〈비뱅크 〉
- ↑ 쭌스, 〈은행처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B. bank(비뱅크) 비트코인 지갑〉, 2018-10-14
- ↑ 비각, 〈비뱅크 가상화폐 비트코인 지갑〉, 《네이버 블로그》, 2017-12-02
- ↑ 비뱅크, 〈비뱅크 공지〉, 《네이버 블로그》, 2019-07-15
참고자료
- 비뱅크 공식 홈페이지 - https://b-bank.net/
- 비뱅크 공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bank
- ㈜민앤지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inwise.co.kr/
- ㈜블록체인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 http://blockcom.co.kr/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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