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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368000호대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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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36800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의 특급형 전동열차로, ITX-청춘 등급으로 운행한다. 2012년 2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현재 총 8량 8개 편성(64량)이 운행하고 있다.

도입단가

  • (1편성 8량 192억 1000만 원) (2009년 통계기준)

내장

대한민국 최초의 2층 객차

이 차량의 T차에 해당된 4~5호차는 2층 객차를 채용했다. 이는 침대차가 아닌 객차 중에선 대한민국 최초로 유일무이하다. 경춘선 최초 운행 당시 관광 노선이란 특성에 맞는 조망을 확보하기 위하여 설치했으며, 층당 높이는 1.9m다. 그러나 총 좌석 수는 계단으로 인하여 길이가 제한되어 다른 칸과 차이가 없다.

운용

ITX-청춘으로 경춘선 용산~춘천역 구간에서 운행되며, 그 외 전세열차로서 수도권 전철 내 다른 구간에 투입된 경우가 있다.

편성

배속

  • 368C01~08편성: 평내차량기지, 8량

현재 운행구간

현황

현재 운행 중인 차량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굵은 글씨로 표시했다.
2013년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전면부와 측면부에 용 모양 디자인을 랩핑했다.

차호 도입 시기 운행중단 시기 비고
368C01편성 2010년 12월 운행 중
368C02편성 2011년 1월 운행 중
368C03편성 운행 중
368C04편성 운행 중
368C05편성 2011년 2월 운행 중
368C06편성 운행 중
368C07편성 운행 중
368C08편성 2011년 3월 운행 중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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