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알브레히트
밥 알브레치(Bob albrecht)(1930.02.18~)는 마이크로 컴퓨터 초기 역사의 핵심 인물로서, 70 년대 초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에있는 피플 컴퓨터 센터(People 's Computer Center), 피플컴퓨터(People's Computer)의 설립자 중 한명이다. 개인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컴퓨터 문화에 불을 붙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컴퓨터를 즐겁게 참여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최초의 기술전도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개요
밥 알브레치는 1930년 2월 18일 미국 아이오와 메이슨 시티의 머시 병원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아이오와주 그린에서 자랐다.[1] 1936년 작은 가톨릭 학교 성심 아카데미에서 공부를 시작하였고, 수학과 철자법에 능숙해 많은 대회에도 참가하여 우승했다.
1941년 그는 6, 7, 8학년이 포함 된 방에서 6학년에 속해 있었고, 새로 오신 선생님이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자, 향후 3년간 선생님을 도왔다.
1948년 밥 알브레치는 이글 스카우트에서 그린의 보이 스카우트가 되었다. 또한 그해 6월 알브레치는 그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9월 아이오와 주 에임스에 있는 아이오와 주립대학(현 아이오와 주립 대학)에 등록했다.
1955년 밥 알브레치는 그해 4월 컴퓨터 시장에 진출한 미니애폴리스의 미니애폴리스-허니웰 항공 사단에 취직하기 위해 공부했다. 그는 아날로그 기법을 이용한 고속 제트 항공기의 비행 제어 시스템에 관한 엔지니어들의 넓은 방에서 일하였고, 몇 달 후, 그는 IBM 650 드럼 컴퓨터 작업에 참여하도록 초대를 받았는데, 이 때 그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일하는 동료들을 보고 편리한 컴퓨터의 사용을 생각했다.
1962년 그는 제어 데이터 공사(Control Data Corporation)(CD)에서 수석 애플리케이션 분석가로 일했으며 덴버에있는 조지 워싱턴 고등학교(George Washington High School)의 수학 클럽에서 연설하도록 초대 받았다. 그는 이 연설에서 포트란(Fortran)을 가르친 성인들보다 훨씬 더 많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젊은 학생들의 관심에 놀랐다. 그는 관심이 있는 젊은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컴퓨팅에 대한 관심을 널리 알려 동료들 또한 가르쳤다. 이후로 그는 학생들과 함께 여러 학교를 방문하여 컴퓨터로 할 수있는 일과 그가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1971년 다이맥스(Dymax)라는 아동 도서를 위한 그의 회사는 여러 대의 컴퓨터, 단말기 및 장비를 무료로 사용할 수있는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젊은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곳이 되었다.
1972년 10월에 피플컴퓨터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름을 딴 정기 간행물을 통해 알브레치는 기술에 대한 코드 및 정보 교환 외에도 게임 및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인용 컴퓨터의 관심과 사용을 점점 더 확대시켰다.
현재 그는 책을 쓰고, 수학과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학생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있는 교육용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약력
- 1966년: 비영리 교육 기업인 포르톨라 연구소(Portola Institute) 시작
- 1972년: 컴퓨터의 교육, 레크리에이션, 개인 및 공공 사용에 전념하는 비영리 조직인 피플컴퓨터회사 창립
- 1977년: 피플컴퓨터회사(정기 간행물)의 편집
- 1975년: 고급 컴퓨터 프로그래머를위한 소프트웨어 도구 전문 저널 인 Dobb 박사의 저널 (Dr. Dobb 's Journal)을 데니스 앨리슨 (Dennis Allison)과 공동 창립
- 1977년: 교사용 자료 인 계산/컴퓨터 매거진(Calculators / Computers Magazine) 창립
- 1983년: 미국 국립 과학 재단 (National Science Foundation)이 자금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컴퓨터 활용 능력 프로젝트인 미국컴퓨터타운(ComputerTown) 창립
- 2004년: 이메일을 이용하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허크퀘스트(HurkleQuest) 게임을 발명 [2]
주요활동
[3] 알브레치는 1972 년 데니스 앨리슨 과 함께 피플컴퓨터의 창시자 중 하나였으며 컴퓨팅, 컴퓨터 게임, BASIC 프로그래밍 및 사용을 장려하고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조 간행물의 제작자이다. 개인용 컴퓨터, BASIC에 대한 저널과 출판물을 통해 밥 알브레치와 데니스 앨리슨은 Tiny BASIC 이라고하는 BASIC의 무료 및 축소 버전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30개가 넘는 책과 150 개가 넘는 기사를 저술하고 공동 집필했으며, 그중 대부분은 BASIC용 게임, 고등학생 및 초등학생에게 수학 및 물리학 교육에 관한 것이다
주요 간행물
- 수학의 컴퓨터 방법 (1968)
- 스스로 가르치기 BASIC (1970)
- 기본으로 말할 때 내 컴퓨터가 나를 좋아한다 (1972)
- 가정용 컴퓨터를위한 기본 (Wiley Self-Teaching Guides) (1978)
- BASIC (Wiley Self-Teaching Guides) (1978)
- Atari BASIC (자습 가이드) (1980)
- 더 많은 TRS-80 BASIC (자기 교육 가이드) (1981)
- TRS-80 Color BASIC (자습 가이드) (1982)
- 모험가 핸드북 : 롤 플레잉 게임 가이드 (1984)
- Quickbasic 사용 (1988)
- Advanced Quickbasic (1989)
- Quick BASIC Made Easy (1989)
- GW- 기본 참조 (1990)
- 자신을 가르치십시오 GW-Basic (1990)
- Qbasic Made Easy (1991)
- 단순한 개인용 컴퓨터 (1991)
- Simply Excel (1992)
- Os / 2 Warp (1995)
- 비쥬얼 베이직 배우기 (1996)
- 함께 놀고, 함께 배우십시오 :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2011)
- WordsWorth Plus (함께 플레이, 함께 배우기) (2011)
- WordsWorth Times (함께 놀다, 함께 배우다) (2011)
각주
- ↑ Bob Albrecht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Bob_Albrecht
- ↑ Bob Albrecht iae-pedia - http://iae-pedia.org/Robert_Albrecht
- ↑ 〈Computer Company Newsletter #1〉, 《Digibarn computer museum》, 1972년-10월
참고자료
- Bob Albrecht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Bob_Albrecht
- Bob Albrecht iae-pedia - http://iae-pedia.org/Robert_Albrecht
- Bob Albrecht ,〈Computer Company Newsletter #1〉, 《Digibarn computer museum》, 1972년-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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