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즈
㈜로보티즈(ROBOTIS)는 대한민국의 로봇 개발, 연구 회사이다. 고려대 전기공학과 재학 시절부터 각종 로봇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하며 '로봇 마니아'로 이름을 떨친 김병수 대표가 1999년 창업했다.
1999년 설립한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는 25년 동안 로봇만을 해온 회사이다.
SW/HW 모두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자율주행로봇(GAEMI), 올인원 스마트 로봇 액츄에이터(DYNAMIXEL), 감속기(DYD(Cycloid)), 매니퓰레이터 등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히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목차
개요[편집]
로보티즈는 1999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로봇기업이다. 로보티즈는 로봇 전용 액추에이터(Actuator)인 다이나믹셀(DYNAMIXEL), 연구용 자율주행 로봇 터틀봇3을 공급하고 있으며, 로봇 운영체제(ROS) 및 AI 기반의 SW를 통해 서비스 로봇 구축에 필요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로보티즈는 지난 2003년 로봇 액추에이터인 다이나믹셀 출시후 20여년간 지속적으로 R&D를 추진해 솔루션 기반의 원천 기술 개발에 힘쓰는 한편 다양한 응용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로봇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감속기, 다이나믹셀 드라이브(DYD)를 출시해 로봇부품의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DYD는 싸이클로이드 소형 감속기로 협동 로봇 시장 및 소형 다관절 로봇 시장을 타겟으로 라인업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로보티즈의 주요 생산 제품중 하나인 로봇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은 0.5W에서 200W까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로보티즈는 자율주행 로봇에 필요한 환경인식 비전 처리기술, 슬램(SLAM) 및 내비게이션 기술, 인공지능 기반 로보틱스 확장 기술, 환경 맞춤형 하드웨어 제작 기술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로보티즈는 시스템 통합 솔루션과 AI기술의 강점을 결합해 자율주행로봇을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실외 배송 로봇 '일개미'를 내놓고 실증 사업에 본격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실내 배송 로봇 '집개미'도 선보였다. '집개미'는 장애물을 인식해 목적지까지 자율주행하고 로봇팔로 직접 엘리베이터 버튼을 작동하는 것은 물론 객실문도 두드릴 수 있는 국내 유일 자율주행 로봇이다. 집개미의 핵심 기술인 '로봇팔'은 국내 최초로 실내 배송 로봇에 탑재됐다. '집개미'는 헨나호텔 명동점에서 정식 운영되고 있다.
한편 로보티즈는 미국 현지법인, 중국 현지법인 및 일본 사무소뿐만 아니라, 56개국 200여 개사 유통망을 통해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연혁[편집]
- 2014년 12월 : 2014 특허기술상 정약용상(특허청). 2014년도 한국로봇학회 학회상 기술상(한국로봇학회). 세계 10대 로봇 선정(뉴욕타임즈)
- 2015년 03월 : 제 10회 이달의 산업기술상(산업통상자원부)
- 2015년 12월 : 대한민국 산업포장(김병수 대표이사, 행정자치부)
- 2016년 12월 : 로봇 플랫폼 "똘망(THOR-MANG)" 세계일류상품(차세대)선정(산업통상자원부)
- 2017년 07월 : 제8회 ATC 기술혁신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하인용 연구소장, 산업통상자원부)
- 2018년 06월 : 본점소재지 변경: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5로1길 37(마곡동)
- 2018년 10월 : 코스닥시장 상장(한국거래소)
- 2018년 11월 : 2018 우수과학문화상품 선정(한국과학창의재단)
- 2018년 12월 :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한국무역협회)
- 2019년 11월 : 로보티즈 '다이다믹셀(Dynamixel)' 세계일류상품(현재) 선정(산업통상자원부)
- 2019년 12월 : 실외자율주행로봇 '산업융합 규제샌드 박스 실증특례' 통과(산업통상자원부)
- 2020년 05월 : 2020년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시스템산업분야_로봇) 선정(산업통산자원부)
- 2020년 12월 : '2020년도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소벤처기업장관상 수상(중소벤처기업부)
- 2021년 12월 :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여성가족부)
- 2022년 03월 : 실외자율주행로봇 '산업융합 규제샌드 박스 실증특례' 연장(산업통상자원부)
- 2024년 01월 : 실외이동로봇 안전인증 국내 최초 획득(한국로봇산업진흥원)
- 2024년 04월 : 다이나믹셀 신규 라인업 출시 'DYNAMIXEL-Y'
사업분야[편집]
핵심 부품[편집]
- 엑츄에이터
엑츄에이터는 로봇을 움직이도록 하는 구동장치를 일컫는다. 다이나믹셀의 경우 로봇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모터 등을 하나의 모듈 형태로 만들어낸 올인원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엑츄에이터와 그 응용제품에서 나오는 매출이 회사 전체 매출의 약 90% 수준이다. 해외 시장이 주요 타깃이다.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로보티즈는 감속기와 제어기, 통신 등 기능을 하나의 모듈로 구현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관절마다 고유의 ID를 부여해 로봇을 하나의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다이나믹셀은 1, 2차 감속기를 포함한 P시리즈와 싸이클로이드 치형의 소형 감속기, 다이나믹셀 드라이브(DYD) 등의 제품 라인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감속기에 더해 모터와 모터 드라이브까지 더한 제품으로 고도화를 꾀한다. 최근 로봇 시장의 성장에 따라 다이나믹셀을 적용하는 분야도 편의점 배송로봇, 우주발사체, 의료 장비 등으로 늘어나고 있다.
자율주행 로봇[편집]
일개미[편집]
일개미의 경우 택배, 음식 배송에 쓰이는 자율주행 로봇이다. 그 쓰임에 대해 업계에선 라스트마일이라고 표현한다. 마지막 1마일을 책임지는 로봇이란 뜻이다. 전문가들은 배송에서 마지막 1마일 즉, 집앞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의 마지막 단계가 가장 비용이 많이 든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 부분을 로봇이 책임져줄 경우 비용,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다.
로보티지는 2024년 7월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을 획득한 뒤 양천구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 개미는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실외 이동로봇이다. 서스펜션 성능을 향상시켜 주행 성능을 높이고 이동 효율성을 개선했다. 고도화된 인공지능과 고속 연산처리 기술을 적용해 실외 환경에서 보다 최적화된 경로를 생성한다. 앱으로 로봇을 배송시키거나 도착지에서 알림을 받는 서비스가 구현됐다. 실시간 로봇 위치 파악과 원격 관리가 가능하며, 자동 충전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적재함은 오픈형 외에도 싱글형과 더블형까지 3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로봇은 지금까지 주로 도심지와 아파트단지, 호텔, 관공서 등에서 물품 배송 서비스를 주로 제공해왔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카페 음료를 배달하거나, 도심지 내 오피스 건물로 음식을 나르고, 야외 캠핑장·리조트에 장작을 옮기기도 했다.
로봇 개미의 양천구 공원 주요 업무는 쓰레기 분리수거와 심야 시간 공원 안전 순찰이다. 배달 서비스 연계는 내년 1분기 내 도입될 예정이다.
공원 이용객은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정해진 웹에서 로봇을 호출할 수 있다. 로봇은 대기 장소에서 기다리다가 호출된 위치로 이동한다. 이용객은 로봇에 탑재된 쓰레기 수거함에 재활용품을 넣으면 된다. 로봇은 30초 뒤 자동으로 충전 스테이션으로 복귀한다.
개미는 호출을 받지 않아도 수시로 공원을 돌아다니며 순찰한다. 일정 시간이 되면 지정된 순찰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화재, 도난 등 긴급 사고 발생 시 관제센터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송한다.
로봇에는 촬영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로봇 자율주행과 시설물 관리를 목적으로 주변 1~15m 범위 내 영상을 24시간 촬영한다고 적혔다. 수집 정보는 저장하지 않으며, 목적 외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고 있었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다. 주간에는 20분마다, 야간에는 1시간마다 순찰을 돈다. 한 공원에 투입된 4대의 로봇이 순차적으로 하나의 업무를 수행하고 복귀하는 식으로 운영됐다.
집개미[편집]
집개미는 호텔 등에서 쓰이는 실내용 자율주행 로봇이다. 최근 일부 식당에서 쓰이는 서빙로봇과 같은 개념이다. 로보티즈가 개발한 일개미의 경우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층간이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됐다.
교육용 키트[편집]
- 바이올로이드 시리즈 (BIOLOID)
아이들을 위한 창의력 개발용 교재보로 쓰이는, 거의 과학상자 수준의 단순한 제품에서부터 로봇 연구 목적으로 이용되는 복잡한 고급형태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 부위별로 정교한 부품들이 다량 이용되므로 가격대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 로보티즈 IoT(바이올로이드 아님): 사물인터넷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패키지화 된 제품. 참고로 아두이노가 아닌 opencm7.0을 기반으로 한다.
- 로보티즈 아이디어(마찬가지로 바이올로이드 아님): 6단계에 걸쳐 차근차근 로봇공학에 접근할 수 있는 아동용 제품.
다윈 미니(마찬가지로 다윈이라는 다른 라인업의 로봇임): 소형, 저가 휴머노이드. 50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완제품 휴머노이드를 소유할 수 있어 로봇공학 입문자의 진입장벽을 한단계 더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이올로이드 휴머노이드 라인의 입문기. 서보가 기존 ax12, ax18이 아니라 별도로 개발된 소형서보(XL320)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바이올로이드 휴머노이드에 비해 크기가 많이 작아졌다. 그리고 이 로봇은 모터에 RGB LED가 들어오는 마지막 로봇이 되었다. 다만 보행 모션이 빈약하고 내구성이 약해 전문 연구용으로는 추천되지 않는다.
- 바이올로이드 프리미엄: 인간형 휴머노이드의 기본적인 동작구현이 가능한 제품으로 바디소재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강화된 플라스틱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모터는 AX12A(1.5Nm,59rpm) 을 사용하고 있으며, 연구목적 보다는 인간형 로봇의 모션 프로그래밍 학습용에 가깝다. 가격은 정가 110만원.[* 항목 작성 이전에는 초급키트와 종합키트가 있었다. 각각 28만원과 60만원대의 가격이었으나 현재는 단종되었다. 중고품 판매처에서 의외로 싼 가격에 구할 수 있으며 초급키트의 경우는 초급형태의 로봇을 종합키트의 경우 중급형태의 로봇을 조립할 수 있다. 당연히 프리미엄 키트는 고급형태의 로봇을 조립 가능하며 초급키트를 구매해도 AX-12모터를 4개만 추가구입하면 중급키트 조립이 가능하다 모터의 가격은 3만원대 후반.) 오래 사용하게되면 나사가 풀려 유격이 심해지고 무게중심이 완전하지 않아져 조립설명서 대로 조립해도 넘어지거나 흔들거리는 등 여러모로 연구목적에는 부합하지 않는다. 교육용으로 적합하다.현재 로봇 올림피아드나 steam cup등 국내 로봇대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키트이다.
- 바이올로이드 GP: 대회 및 로보틱스 연구자용 휴머노이드로, 형태나 크기는 프리미엄과 비슷하나 구현된 부위가 더 세부적이고 모터의 힘이 상체AX12A(1.5Nm,59rpm), 하체AX18A(1.8Nm,97rpm)로 강화되어 조금 더 복잡하고 어려운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바디소재가 알루미늄이라 내구성도 높다. 실제로 구동 영상을 보면 보행 속도나 움직임이 빠른 것을 알 수 있다. 가격은 국내 구입시 정가 279만원, 미국에선 290만원 선.
- 드림 (DREAM)
전체적인 부품 구성은 올로와 유사하다.
현재 로보로보와 함께 국내의 로봇올림피아드와 같은 대회에서 초등학생들이 쓰는 키트 2탑중 하나이다.
성격은 로보로보가 dc100rpm 모터로 엄청난 힘을 발휘하여 로봇 밀어내기와 같은 배틀게임에서는 한없이 유리하다면, 드림은 자체제작 감속,서보모터로 로보로보 보다는 힘에서 많이 부치치만 자체제작 모터의 특유의 정고함으로 배틀큐브,상자넘기기 등 정교한 작업에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 스마트 (SMART)
조립 부품은 드림에서 여러가지가 확장된 느낌. 제어기도 달라졌으며 색약센서, 자석센서 등 센서도 몇 개 추가되었고 모터도 많이 사용하며 그 때문에 프로그래밍도 드림보다 복잡하고 난해하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블루투스로 연동해 조종한다. 나중에 4단계로 가게 되면 2개인 드림과는 달리 무수히 많은 5핀 포트에 수많은 서보 모터를 연결하여 고급 난이도의 로봇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제품군은 두가지.
- 로보티즈 스마트 (단종)
- 로보티즈 스마트 II: 건전지를 사용하던 기존판과는 달리 충전 가능한 이온전지를 사용한다.
- 로보티즈 스마트 lll: 만들 수 있는 로봇의 종류가 기존 스마트 시리즈보다 많다.
- 로보티즈 아이디어
유치원생 수준의 로봇 키트로 플라스틱 박스에 들어있다. 일종의 돌봄용 로봇 키트다.
- 로보티즈 플레이
유치원생용 로봇 키트로 아이디어처럼 돌봄용은 아니다.그냥 수업용이나 개인용이다.
- 로보티즈 엔지니어 키트
2021년 7월을 기준으로 키트1과 키트2가 있으며 각각 3가지 로봇을 만들 수 있다. 기존 프리미엄 시리즈나 GP에 있는 Dynamixel-AX 시리즈에서 모터가 Dynamixel-X로 넘어오면서 모션이 부드러워졌다는 평이 있다.
키트 1에서는 2XL430-W250-T 라는 1개의 모듈에 2개의 구동축을 가진 모터로 크기는 줄이면서 표현할 수 있는 모션의 수는 늘려주는 방식을 이용하였다. 하지만 휴머노이드 타입인 MAX-E1은 자유도가 12축으로, 보행시 평행 링크를 사용하여 걷기 때문에 정교한 보행 및 모션을 원한다면 키트2를 이용하여 모터 5개가 추가된 MAX-E2를 선택해야 한다.
신제품[편집]
차세대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Y'[편집]
다이나믹셀-Y는 로보티즈가 보유 중인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액추에이터 시리즈다.
다이나믹셀-Y는 고성능 프레임리스 모터를 중심으로 전자식 브레이크 기능 지원, 높은 RPM, 정밀한 위치 제어가 가능하기에 자동화 시스템 및 공정에 대한 구축·운영이나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이다.
제품은 구동을 담당하는 모터와 모터 출력을 제어하는 감속기로 구성돼 있다. 외형은 제품 가운데에 구멍이 있는 중공 샤프트로 제작됐다. 이에 다양한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해줄 수 있을 제품으로 분석된다. 또 고객 맞춤형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기에 사용자는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제품은 프레임리스 모터를 채용했다. 프레임리스 모터는 협소한 공간과 작은 사이즈에서 높은 토크 밀도(Nm/kg)가 필요한 경우 주로 사용된다. 현재 항공 우주 분야와 로봇 분야에서 활용 빈도가 높다. 로보티즈에 따르면 새로운 제품은 가속 능력이 우수한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을 지원하기에 콤팩트한 디자인에서도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으며, 멀티턴 앱솔루트 방식 엔코더와 함께 설계돼 있어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정밀하고 빠른 모터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제품에는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다이나믹셀 드라이브(DYD)'와 전자식 브레이크도 내장돼 있다. 이에 액추에이터에 대한 원활한 제어가 가능하다. DYD는 로보티즈에서 자체 개발한 감속기다. 높은 정밀도와 강한 내충격성이 특징이다. 로보티즈는 DYD가 다관절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탑재된 전자식 브레이크는 전원 종료 후 시스템이 임의로 구동하지 않도록 하는 등 안전한 제품 사용을 지원한다.
참고자료[편집]
- ㈜로보티즈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robotis.com/
- 〈로보티즈〉, 《위키백과》
- "ROBOTIS", 《나무위키》
- 조창현 기자, 〈로보티즈, 차세대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Y’ 출시… 고정밀 신속 제어 가능〉, 《인더스트리뉴스》, 2024-04-02
- 〈(주)로보티즈 2024년 기업정보 | 직원수,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사람인》
- 신영빈 기자, 〈공원 쓰레기, 로봇에게 주세요…로보티즈 '개미' 12대 투입〉, 《지디넷코리아》, 2024-10-05
- 릴림, 〈로보티즈, 로보스타 : LG전자의 로봇 투자〉, 《네이버 블로그》, 2023-05-30
- 로보티즈, 〈실내에서 실외로, 로보티즈 개미 신모델 공개〉, 《네이버 블로그》, 2023-08-07
- 이호길 기자, 〈로보티즈, 자율주행로봇 양산 돌입…양천구청·LG전자에 공급〉, 《전자신문》, 2024-09-22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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