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이플란드
자크 이플란드(Jacques Iffland)는 스위스의 로펌 렌쯔앤스테이헬른(Lenz & Staehelin)의 파트너이다.
약력[편집]
자크 이플란드(Jacques Iffland)는 스위스의 로펌 렌쯔앤스테이헬른(Lenz & Staejelin)의 파트너이다.
1988년에 스위스의 로잔대학교(University of Lausanne - UNIL)에 진학하여 법률을 전공하였으며 1992년에 졸업한 뒤 연속하여 박사과정을 밟고 1994년에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4년 7월부터 로펌 Bourgeois Muller Pidoux Associés에서 수습기 변호사로 2년 4개월 근무하였으며 1997년 1월부터 스위스 인수합병위원회(Swiss Takeover Board)에서 법률관련 어드바이저로 4년 근무하였다.
2001년 1월부터 로펌 렌쯔앤스테이헬른에서 변호사로 6년하다가 2007년 1월에 파트너로 되어 현재까지 역할하고 있다.
2018년 3월부터 스위스 자본시장과기술 협회에서 회장으로 현재까지 역할을 하고 있다.[1]
주요활동[편집]
렌쯔앤스테이헬른[편집]
렌쯔앤스테이헬른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위스의 리딩 로펌이다. 1991년 1월 1일에 몇개 로펌의 인수합병으로 이루어졌으며 스위스의 취리히에 본부를 두고 있고 제네바와 로잔에 지역사무소를 두고 있다. 전 세계에 44명의 파트너가 있으며 Guy Vermeil (제네바)와 Stefan Breitenstein (취리히)가 매니징 파트너로 역할을 한다.
렌쯔앤스테이헬른에는 200명이상의 변호사들이 아래의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국제중재 - 중재자문 및 중재 렌쯔앤스테이헬른서비스
- 은행과 금융 - 규제와 관련 된 이슈, 자본시장거래, 투자제품 등 분야의 뱅킹/주식거래 라이선스, 자산증권화, 증권발행, 프로젝트와 융자구조, 투자펀드, 프라이빗 주식, 파생상품 및 기타 금융제품 관련 전문 서비스
- 경쟁 - 합병통제통보(merger control notifications), 시장지배 지위 남용(abuse of dominance), 경쟁방지(restrictive practices), 반독점조사(cartel investigations), Dawn raid, 관대절차(leniency procedures) 및 공공조달(public procurement) 관련 전문서비스
- 기업 & 인수합병
- 고용, 연금 & 이민
- 재단 & 자선 - 세금면제/비영리조직 관련 업무
- 파산 & 리스트럭처링(Insolvency & Restructuring)
- 지적재산권 - 저작권법, 디자인과 모델법, 라이선스, 지리적 표기, 스위스와 유럽 특허법, 상표법 및 불공정거래법 관련 전문 서비스
- 조사 - 고객제안 또는 질문대응 또는 정부조사를 대상으로 내부조사 서비스
- 소송 - 행정, 공민 및 형사소송절차 분야의 자문, 소송대리 서비스
-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 자산계획(wealth planning)과 상속 이슈
- 부동산 - 부동산금융, 판매와 lease back transactions, 상업임대와 부동산개발 프로젝트 분야의 자문서비스
- 스포츠 - 스포츠 분쟁해결
- 세금 - 세금계획, 세금관련 소송, 중재 등에 관련된 서비스
- TMT & 아웃소싱
자크 이플란드는 2007년 1월부터 파트너로 회사에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회사법, 주식 규제와 상장기업을 포함한 인수합병 영역에 주력하고 있다.[2]
각주[편집]
- ↑ "(6) Jacques Iffland", LinkedIn
- ↑ "Lenz & Staehelin", Chambers and Partners
참고자료[편집]
- "(6) Jacques Iffland", LinkedIn
- "Jacques Iffland", Lenz & Staehelin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