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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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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Dogecoin)
도지(DOGE)마켓(코인익스체인지 도지(DOGE)마켓)

도지마켓(DOGE Market)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도지코인(DOGE)을 기본 통화로 하여 거래를 하는 것을 말한다. DOGE마켓이라고 한다.

도지코인은 발행량 무제한의 탈중앙화된 P2P 방식의 디지털 암호화폐로 원래는 비트 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 시장의 열풍을 풍자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난식 화폐였다. 10,000개의 코인이 1분마다 생겨나는 중이며, 1년에 52억 개의 새로운 도지코인이 생겨난다.

비티씨마켓 대비 암호화폐의 금액 단위 소수점 8자리까지를 '사토시'라고 한다. 0.00000001 = 1 사토시이다. 2019년 7월 19일 기준 1 사토시는 0.124원이다. 만약 가상의 암호화폐의 가격이 0.1원이라면, 1 사토시로 구매하는 것은 0.024원 손해이다. 이런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새로운 기축통화의 필요성을 제시했고 무제한으로 발행되어 매우 싼 가격을 가지고 있는 도지코인기축통화로 하게 된 것이다. 즉, 가격이 매우 싼 잡코인, 먼지코인 등을 구매하기 위해 사용하는 암호화폐이다.

거래소[편집]

  • 코인익스체인지(CoinExchange):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코인익스체인지는 세계 10대 암호화폐 거래소 안에 포함되는 거래소로서, 다양한 알트코인을 바탕으로 한국 코인 투자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도지코인(doge)을 기축통화 중 하나로 두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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