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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배틀’은 세계 최초로 실제 스타트업들이 나와서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WBF]]는 '월드 블록체인 어워드 아시아'를 통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자기관', '최우수 미디어', '혁신 미디어'를 선정했다. 이중 블록배틀은 혁신 미디어 분야에서 혁신 프로그램 상으로 선정됐다.<ref>권승원 기자-"https://www.tokenpost.kr/article-5462", "아시아경제TV", "2019-01-15"</ref>   
 
블록배틀’은 세계 최초로 실제 스타트업들이 나와서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WBF]]는 '월드 블록체인 어워드 아시아'를 통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자기관', '최우수 미디어', '혁신 미디어'를 선정했다. 이중 블록배틀은 혁신 미디어 분야에서 혁신 프로그램 상으로 선정됐다.<ref>권승원 기자-"https://www.tokenpost.kr/article-5462", "아시아경제TV", "2019-01-15"</ref>   
  
==등장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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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여름이 시작될 무렵 슈퍼체인K라는 이름으로 진행을 하게 될 줄 알았던 블록체인 서바이벌이 블록배틀(Block Battle)로 변경이 되었다. 부제는 "다음번 사토시는 누구냐? Who is Next Satoshi"로 정해 졌다. 그럼에도 오상진씨가 사회를 보고, 블록체인 업계의 다양한 종사자 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총40팀을 심사하여 TOP 10을 가리고, 이들 중에서 다양한 도전을 통과한 팀에 상장심사권이나 투자유치를 제안해주는 특전이 있다.<ref>STIMA 기자-"http://a.to/19vYfRi", "블록체인 뉴스", "2018-11-0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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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될 무렵 슈퍼체인K라는 이름으로 진행을 하게 될 줄 알았던 블록체인 서바이벌이 블록배틀(Block Battle)로 변경이 되었다. 부제는 "다음번 사토시는 누구냐? Who is Next Satoshi"로 정해 졌다. 그럼에도 오상진씨가 사회를 보고, 블록체인 업계의 다양한 종사자 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총40팀을 심사하여 TOP 10을 가리고, 이들 중에서 다양한 도전을 통과한 팀에 상장심사권이나 투자유치를 제안해주는 특전이 있다. 사실, 이런 형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유행이 지난감이 있다. 복면가왕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서발이벌 이기는 하지만, 유명인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결이 조금은 다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그들이 이 경연장 안에서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게 된다는데 있는 것이고, 블록체인 업체들은 기술적인 부문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성장하도록 만들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던 프로그램 이다.  블록배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각 참여팀에 대해서 투표도 진행을 하고 있다. 구글 계정이 있어야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방송은 아시아경제TV 유투브 채널 코인캐스트를 통해서 감상을 할 수 있다. 각 편당 70분내외의 분량이기는 하지만, 코인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지루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이 개발팀에 하는 질문과 답을 보시면, 블록체인 업계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지 확실히 아실 수 있을 것이다.<ref>STIMA 기자-"http://a.to/19vYfRi", "블록체인 뉴스", "2018-11-0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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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배틀1편 티져(2018-10-11)와 블록배틀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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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2일 (월) 10:36 판

블록배틀로고
블록배틀 부제목(Who is Next Satoshi?)

블록배틀(BlockBattle)은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이 출연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사업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5주간 생존 경쟁을 벌이는 TV 프로그램이다.

개요

블록배틀’은 세계 최초로 실제 스타트업들이 나와서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WBF는 '월드 블록체인 어워드 아시아'를 통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자기관', '최우수 미디어', '혁신 미디어'를 선정했다. 이중 블록배틀은 혁신 미디어 분야에서 혁신 프로그램 상으로 선정됐다.[1]

특징

여름이 시작될 무렵 슈퍼체인K라는 이름으로 진행을 하게 될 줄 알았던 블록체인 서바이벌이 블록배틀(Block Battle)로 변경이 되었다. 부제는 "다음번 사토시는 누구냐? Who is Next Satoshi"로 정해 졌다. 그럼에도 오상진씨가 사회를 보고, 블록체인 업계의 다양한 종사자 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총40팀을 심사하여 TOP 10을 가리고, 이들 중에서 다양한 도전을 통과한 팀에 상장심사권이나 투자유치를 제안해주는 특전이 있다. 사실, 이런 형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유행이 지난감이 있다. 복면가왕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서발이벌 이기는 하지만, 유명인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결이 조금은 다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그들이 이 경연장 안에서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게 된다는데 있는 것이고, 블록체인 업체들은 기술적인 부문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성장하도록 만들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던 프로그램 이다. 블록배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각 참여팀에 대해서 투표도 진행을 하고 있다. 구글 계정이 있어야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방송은 아시아경제TV 유투브 채널 코인캐스트를 통해서 감상을 할 수 있다. 각 편당 70분내외의 분량이기는 하지만, 코인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지루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이 개발팀에 하는 질문과 답을 보시면, 블록체인 업계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지 확실히 아실 수 있을 것이다.[2]

블록배틀1편 티져(2018-10-11)와 블록배틀2 예고편

각주

  1. 권승원 기자-"https://www.tokenpost.kr/article-5462", "아시아경제TV", "2019-01-15"
  2. STIMA 기자-"http://a.to/19vYfRi", "블록체인 뉴스", "2018-11-03"


참고자료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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