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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는 국내 유일하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의 5개국 언어 기반의 섹션 체제를 갖추고 있는 경제신문이다. '''[[곽영길]]''' 대표이사가 발행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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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아주 경제-->한국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의 5개국 언어 기반의 섹션 체제를 갖추고 있는 경제신문이다. '''[[곽영길]]''' 대표이사가 발행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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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6일 (월) 01:21 기준 최신판

아주경제
아주경제

아주경제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의 5개국 언어 기반의 섹션 체제를 갖추고 있는 경제신문이다. 곽영길 대표이사가 발행인이다.

개요[편집]

아주경제는 2007년 11월 중국어판 아주일보로 시작한 언론사이다. 2008년 2월 중국어판이 별지로 나오는 아주경제로 바뀌어 새롭게 출범하였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주경제와 아주방송,아주모바일,아주마케팅&컨설팅,아주중국(중국뉴스부)등등 총 5개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길 42(수송동 146-1) 이마빌딩 11층에 있다.

연혁[편집]

  • 2003년:아주뉴스코퍼레이션 출범.
  • 2007년:아주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창간.
  • 2009년:사단법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2010년:한국기자협회 회원사 가입,국내 최초 해외화문화매체 합작조직 가입.
  • 2012년:월간 '아주중국' 및 '격주간지' 아주여행 창간호 발행.
  • 2013년:46회 세계중문신문협회 서울총회 주관.
  • 2015년:한중온라인 포털마켓서비스 '동방성'출범,제10회 해외화문매체협력조직 서울총회 주최.
  • 2016년:인민일보 해외판 국내 발행.
  • 2017년:중국 심층뉴스'아주차이나'발간.
  • 2018년:이주경제 베트남어판 발행,한국신문협회 가입, 한국온라인신문협회 가입,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가입.
  • 2019년:사회기업문화 탐사매체 '데일리동방'창간.

주요인물[편집]

곽영길[편집]

곽영길은 1954년 3월 18일에 태어났다.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졸업,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다. 1996년 한국신문협회상을 수상 하였고 2018년에는 2018년도 고대경제인 대상 소유경영인 부문을 수상 하였다. 2007년 10월부터 아주일보(現아주경제) 대표이사 자리에 있다가 2017년 5월부터는 아주경제 회장자리에 있다.

  • 1986년:한국경제신문 기자.
  • 1988년:서울경제신문 기자.
  • 1997년:문화일보 편집국 경제부 차장.
  • 1998년:문화일보 편집국 경제부 부장.
  • 2001년: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 상무.
  • 2005년:아시아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
  • 2006년:제일경제신문 대표이사.

이용웅[편집]

이용웅은 1959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다. 2019년 아주경제 사장·편집국장자리에 있다.

  • 2004년:서울경제신문 문화레저부 부장,서울경제신문 정치부장.
  • 2005년:서울경제신문 편집국 경제부장.
  • 2008년:서울경제TV SEN 제작보도본부장.
  • 2012년:(1월)서울경제TV SEN 부사장,(3월)서울경제TV SEN 이사.
  • 2014년:서울경제신문 이사·편집국장.
  • 2017년:(2월)서울경제TV SEN 부사장,(4월)아주경제 편집국장,(9월)아주경제 대표·총괄편집국장.
  • 2019년:아주경제 사장·편집국장.

주요사업[편집]

글로벌 신문[편집]

5개국어의 글로벌 신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미디어 신문이다. 국내 최초로 해외화문매체합작조직과 세계중문신문협회,세계화문매체합작연맹에 가입하여 중화권 언론과의 관계를 다졌으며 동아시아 경제문화 정보의 중요한 담당이다.

모바일,비디오[편집]

멀티미디어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스마트기기 등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스마트미디어,동영상을 활용하는 글로벌 SNS 마켓팅플랫폼이다.75억 세계인을 대상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해외 홍보가 가능하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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