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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니스코리아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한국 최초의 영문 비즈니스 월간지로, 1983년 6월에 처음 출간되었다. 비즈니스코리아는 한국의 많은 재벌들, 즉 대기업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장 먼저 알고 싶다면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코리아의 독자 중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거느린 수천 명의 경영자와 임원들, 그리고 한국의 최고 의사결정자와 부처 고위 관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비즈니스코리아의 구독자들과 독자들 또한 한국에 살고 일하는 외국인 사업가들과 외교관 공동체 회원들을 포함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비즈니스코리아는 100여 개 국가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정교한 독자들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비즈니스 및 금융 출판물이다. 1997년부터 비즈니스 코리아는 라이선스 협정에 따라 로이터(Reuters),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이 발행하는 다우 존스(Dow Jones) 정보 서비스,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코리아의 해외 네트워크는 미국의 마스턴 웹 인터내셔널(Marston Webb International), 캐나다의 글로브 미디어 인터내셔널(Globe Media International) 등 18명의 해외 미디어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다.<ref>㈜비즈니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www.businesskorea.co.kr/</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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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혁== | ||
+ | *1983년 : 6월 1일 국내 최초의 영문 경제지 비즈니스코리아(BusinessKorea) 창간 | ||
+ | *1992년 :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 아시아 월스트리트 저널(Asia Wall Street Journal) 등 아시아 비즈니스맨 구독률 조사 월간지 부문 3대 메거진 선정 | ||
+ | *2001년 :서울시 외국 비즈니스 맨 구독률 조사 잡지 부문 1위 선정 | ||
+ | *2013년 : 영문 온라인 포털뉴스 [[구글]]과 협약체결, 비즈니스코리아 전체영문기사 구글 및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에 동시 게재 | ||
+ | *2014년 : 싱가포르 엑스포 가스텍(GASTECH) 영문공식미디어 | ||
+ | *2014년 :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대회 영문홍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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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 | ||
+ | 비즈니스코리아는 한국 (38%), 미주지역 (25%), 아시아 지역 (20%), 유럽 (15%), 기타 (2%) 160여 개국 외국 정부부처 및 유관단체, 금융기관, 연구기관, 리서치 기관, 공공 도서관, 대학 도서관 (Business Schools), 기업체, 현지 딜러 등에 배포되고 있다. 국내 정기구독자는 유럽상공회의소(EUCCK) 회원, 미국 상공회의소(AMCHAM) 회원, 특급호텔 객실 및 비즈니스 센터, 대사관, 국내 기업, 금융기관, 학계 및 연구기관 등으로 정기구독을 하고 있으며, 정기 판매처로는 국정 홍보처 해외 홍보원 (해외 주재 한국대사관), 국회(각국 국회도서관), 및 무역협회 해외지사,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으로 대량 배포되고 있다. 비즈니스코리아는 씨앤앤(CNN), 뉴스위크(Newsweek), 이코노미스트(Economist), 블룸버그(Bloomberg),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등 20여 개 세계 유수 언론의 한국 지 국장 등을 다수 배출하였다.<ref>〈[http://www.mediamap.co.kr/view.php?no=1891&tm=1 비즈니스코리아]〉, 《뉴스와이어》</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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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니스코리아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보호법에 근거하여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 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유해한 정보를 자체적으로 규제하며 청소년의 정신적, 신체적 상장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격히 제재한다. 유해 정보에 대한 청소년 접근 제한 및 관리 조치를 강구하며 업무 담당자를 배치해 교육한다. 또한 유해 정보로 인한 피해 발새 시 상담 및 고충처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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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일 (월) 12:47 기준 최신판
비즈니스코리아(Business Korea)는 1983년 창간된 한국 최초의 영문 비즈니스 월간지이다. 국내외 비즈니스맨들은 물론 세계적인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국의 경제와 비즈니스에 관한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원으로 활용되어 왔다. 발행인은 박정환이다.
개요[편집]
비즈니스코리아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한국 최초의 영문 비즈니스 월간지로, 1983년 6월에 처음 출간되었다. 비즈니스코리아는 한국의 많은 재벌들, 즉 대기업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장 먼저 알고 싶다면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코리아의 독자 중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거느린 수천 명의 경영자와 임원들, 그리고 한국의 최고 의사결정자와 부처 고위 관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비즈니스코리아의 구독자들과 독자들 또한 한국에 살고 일하는 외국인 사업가들과 외교관 공동체 회원들을 포함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비즈니스코리아는 100여 개 국가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정교한 독자들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비즈니스 및 금융 출판물이다. 1997년부터 비즈니스 코리아는 라이선스 협정에 따라 로이터(Reuters),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이 발행하는 다우 존스(Dow Jones) 정보 서비스,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코리아의 해외 네트워크는 미국의 마스턴 웹 인터내셔널(Marston Webb International), 캐나다의 글로브 미디어 인터내셔널(Globe Media International) 등 18명의 해외 미디어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다.[1]
연혁[편집]
- 1983년 : 6월 1일 국내 최초의 영문 경제지 비즈니스코리아(BusinessKorea) 창간
- 1992년 :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 아시아 월스트리트 저널(Asia Wall Street Journal) 등 아시아 비즈니스맨 구독률 조사 월간지 부문 3대 메거진 선정
- 2001년 :서울시 외국 비즈니스 맨 구독률 조사 잡지 부문 1위 선정
- 2013년 : 영문 온라인 포털뉴스 구글과 협약체결, 비즈니스코리아 전체영문기사 구글 및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에 동시 게재
- 2014년 : 싱가포르 엑스포 가스텍(GASTECH) 영문공식미디어
- 2014년 :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대회 영문홍보
특징[편집]
비즈니스코리아는 한국 (38%), 미주지역 (25%), 아시아 지역 (20%), 유럽 (15%), 기타 (2%) 160여 개국 외국 정부부처 및 유관단체, 금융기관, 연구기관, 리서치 기관, 공공 도서관, 대학 도서관 (Business Schools), 기업체, 현지 딜러 등에 배포되고 있다. 국내 정기구독자는 유럽상공회의소(EUCCK) 회원, 미국 상공회의소(AMCHAM) 회원, 특급호텔 객실 및 비즈니스 센터, 대사관, 국내 기업, 금융기관, 학계 및 연구기관 등으로 정기구독을 하고 있으며, 정기 판매처로는 국정 홍보처 해외 홍보원 (해외 주재 한국대사관), 국회(각국 국회도서관), 및 무역협회 해외지사,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으로 대량 배포되고 있다. 비즈니스코리아는 씨앤앤(CNN), 뉴스위크(Newsweek), 이코노미스트(Economist), 블룸버그(Bloomberg),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등 20여 개 세계 유수 언론의 한국 지 국장 등을 다수 배출하였다.[2]
검색서비스[편집]
비즈니스코리아는 검색 서비스를 지원하여 이를 이용하여 원하는 내용의 기사를 찾아볼 수 있다. 제목뿐만 아니라 기간, 기자 이름, 본문 내용, 메뉴 등의 다양한 항목을 이용해서 검색할 수 있다.
청소년보호 정책[편집]
비즈니스코리아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보호법에 근거하여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 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유해한 정보를 자체적으로 규제하며 청소년의 정신적, 신체적 상장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격히 제재한다. 유해 정보에 대한 청소년 접근 제한 및 관리 조치를 강구하며 업무 담당자를 배치해 교육한다. 또한 유해 정보로 인한 피해 발새 시 상담 및 고충처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RSS 서비스[편집]
RSS는 Rich Site Summary (RDF Site Summary or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줄임말로 블로그, 뉴스, 기업 정보, 사이트 공지사항, 취업 정보, 쇼핑정보 등과 같이 자주 업데이트되는 사이트의 콘텐츠를 보다 쉽게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포맷이다. RSS를 사용하면 사이트에 방문할 필요 없이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다. 또, RSS 파일을 이용해 사이트의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RSS 규격에 따라 만든 RSS 파일은 특정 사이트의 정보를 담고 있다.
각주[편집]
- ↑ ㈜비즈니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www.businesskorea.co.kr/
- ↑ 〈비즈니스코리아〉, 《뉴스와이어》
참고자료[편집]
- ㈜비즈니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www.businesskorea.co.kr/
- ㈜비즈니스코리아 페이스북 - https://ko-kr.facebook.com/BusinessKoreaMagazine/
- 〈비즈니스코리아〉, 《뉴스와이어》
- 〈비즈니스코리아〉, 《사람인》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