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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체인'''<!--더비 체인-->(TheBchain)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한국의 온라인 뉴스 매체이다. 더비체인은 [[전자신문]]과 [[디지털타임스]], [[머니투데이]] 등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기자들이 모여 2017년 6월 15일 설립했다. 더비체인 대표는 '''[[장윤옥]]''', 편집국장은 '''[[한민옥]]'''이 맡고 있으며, 주요 기자로는 '''[[황치규]]''' 등이 있다.<ref>더비체인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8D%94%EB%B9%84%EC%B2%B4%EC%9D%B8</ref> 회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광화문빌딩에 있다.
 
'''더비체인'''<!--더비 체인-->(TheBchain)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한국의 온라인 뉴스 매체이다. 더비체인은 [[전자신문]]과 [[디지털타임스]], [[머니투데이]] 등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기자들이 모여 2017년 6월 15일 설립했다. 더비체인 대표는 '''[[장윤옥]]''', 편집국장은 '''[[한민옥]]'''이 맡고 있으며, 주요 기자로는 '''[[황치규]]''' 등이 있다.<ref>더비체인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8D%94%EB%B9%84%EC%B2%B4%EC%9D%B8</ref> 회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광화문빌딩에 있다.
  

2019년 6월 6일 (목) 16:23 판

더비체인(TheBchain) 로고
더비체인(TheBchain) 로고와 글자

더비체인(TheBchain)은 블록체인암호화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한국의 온라인 뉴스 매체이다. 더비체인은 전자신문디지털타임스, 머니투데이 등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기자들이 모여 2017년 6월 15일 설립했다. 더비체인 대표는 장윤옥, 편집국장은 한민옥이 맡고 있으며, 주요 기자로는 황치규 등이 있다.[1] 회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광화문빌딩에 있다.

개요

더비체인(TheBchain)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기반의 비즈니스를 다루는 전문 미디어다. 블록체인 기술의 산업분야별 적용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전문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에 가치를 두고 있다. 또한 더비체인은 특정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상업 목적의 기사나 선정적 자극적인 소재의 광고성 기사, 어뷰징 기사, 타 매체 기사 받아쓰기 등을 철저하게 배제한다. 더비체인은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그 기술이 가져올 미래를 예측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단순히 사건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블록체인이 바꾸는 미래를 읽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뉴스’, ‘가치 있는 뉴스’,‘리드하는 뉴스’를 제공하고자 한다.[2] 온라인 뉴스 서비스와 별도로 국내외 최신 블록체인 기술 트렌드와 프로젝트, 기업, 인물 등 심층 정보를 제공하는 매거진 ‘더비체인’을 함께 발간하고 있다.

주요 인물

  • 장윤옥 : 더비체인의 대표이다. 1991년 전자신문에서 일을 시작한 그녀는 이후 2000년 디지털타임즈 부장, 2014년 머니투데이 부국장으로 활동하였으며, 2017년 더비체인을 설립하였다. 장윤옥 대표는 특정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상업 목적의 기사나 선정적이며 자극적인 소재의 광고성 기사, 어뷰징 기사, 타 매체 기사 받아쓰기 등을 철저하게 배제하여 블록체인의 미래를 읽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뉴스', '가치있는 뉴스'. '소통하는 뉴스'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하였다.
  • 한민옥 " 더비체인의 편집국장이다.

특징

RSS 서비스

더비체인이 사용하는 포맷인 RSS는 Rich Site Summary (RDF Site Summary or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줄임말로 블로그, 뉴스, 기업정보, 사이트 공지사항, 취업정보, 쇼핑정보 등과 같이 자주 업데이트 되는 사이트의 컨텐츠를 보다 쉽게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포맷이다. RSS를 사용하면 사이트에 방문할 필요없이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다. 또, RSS파일을 이용해 사이트의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RSS 규격에 따라 만든 RSS 파일은 특정 사이트의 정보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B사이트의 운영자는 A라는 사이트의 각종 정보(갱신된 글의 제목, 링크, 주요 내용 등)를 RSS 파일을 통해 수집한 다음에 자신이 운영하는 B 사이트에 올려놓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B 사이트 방문자는 A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A 사이트의 최신 변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최근 활동

더비체인은 2018년 6월 21일 서울 서초구 스튜디오블랙에서 '미래의 길, 블록체인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창간 세미나를 개최했다. 데일리그룹 김치원 본부장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와 관련한 각 국가의 최신 정책동향을 소개하였으며,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의 모회사인 두나무박재현 블록체인연구소 소장과 네오위즈의 블록체인 투자 전문회사인 네오플라이권용길 대표가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 현황과 기술 흐름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장윤옥 더비체인 대표는 블록체인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혼란과 두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블록체인과 토큰이코노미가 만들어 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3]

각주

  1. 더비체인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8D%94%EB%B9%84%EC%B2%B4%EC%9D%B8
  2. 더비체인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hebchain.co.kr/
  3. 파이낸셜뉴스, 〈더비체인 '블록체인을 말한다' 창간기념 세미나 개최〉, 《The Block Post》, 2018-06-05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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