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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반영하는 핵심아젠다를 제시하고 전문가의 패널토의를 통해 산업발전을 모색한다. 파워엘리트를 위해 로열티 높은 휴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 콘텐츠를 확보하여 위상을 제고한다. 다양한 주제와 심도있는 콘텐츠 제공으로 대한민국 ICT 산업일꾼의 발전을 모색한다.
 
시대를 반영하는 핵심아젠다를 제시하고 전문가의 패널토의를 통해 산업발전을 모색한다. 파워엘리트를 위해 로열티 높은 휴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 콘텐츠를 확보하여 위상을 제고한다. 다양한 주제와 심도있는 콘텐츠 제공으로 대한민국 ICT 산업일꾼의 발전을 모색한다.
 
* 교육센터 : 파워엘리트들에게 세계 초일류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유익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준다. ICT 산업군의 경영직무 및 기숙직무과정을 제공하고, 정부지원교육사업 등을 수행한다. 전자신문 뉴스매체를 기반으로 신성장동력 산업과 이머징 기술분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과정으로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하는 <진대제AMP> 과정, IT 분야 재직자들을 위한 <정보처리기술사 과정>, 퍼블릭 클라우드의 최강자인 AWS(Amazon Web Service) 교육과정(국내 단독 운영) 등이 있다.
 
* 교육센터 : 파워엘리트들에게 세계 초일류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유익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준다. ICT 산업군의 경영직무 및 기숙직무과정을 제공하고, 정부지원교육사업 등을 수행한다. 전자신문 뉴스매체를 기반으로 신성장동력 산업과 이머징 기술분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과정으로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하는 <진대제AMP> 과정, IT 분야 재직자들을 위한 <정보처리기술사 과정>, 퍼블릭 클라우드의 최강자인 AWS(Amazon Web Service) 교육과정(국내 단독 운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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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포럼===
 
150명의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전자신문은 지식경제 시대를 맞이하여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산업과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더욱 빠르고 깊이 있는 정보와 확실한 인맥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포럼으로 산업계의 미래를 제시한다.
 
150명의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전자신문은 지식경제 시대를 맞이하여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산업과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더욱 빠르고 깊이 있는 정보와 확실한 인맥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포럼으로 산업계의 미래를 제시한다.

2019년 7월 17일 (수) 17:04 판

전자신문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문사이다.

개요

전자신문은 1982년 처음으로 발행한 정보기술(IT) 관련 일간신문이다. 주요사업은 전자정보통신 산업 관련 전문지 발행이다. 1987년 제1회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SEK)를 개최한 이래 매년 개최하고 있다. 그 밖에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전자신문광고대상 등을 제정·시상한다. 간행물로는 주간 《정보통신신문》 《전자저널》 《더게임스》 외에 《정보통신연감》 《인터넷연감》 《전자정보업체총람》 《유비쿼터스백서》 등이 있다.[1]제휴사로는 etnews전자신문인터넷, 중국전자보, 대만전자보가 있다.

연혁

  • 1982년 02월 : 윅 기술 진흥 주식회사 설립
  • 1982년 09월 : [전자시보] 창간호 발행
  • 1985년 11월 : [전자시보] 주 2회 발행(문공부 승인, 월 목요판)
  • 1989년 10월 : 상호 변경 [주식회사 전자신문사]
  • 1990년 02월 : 대표이사 겸 발행인 김상영 사장 취임
  • 1991년 02월 : 고속 신문 윤전기 도입
  • 1991년 04월 : [전자신문] 매일 발행
  • 1992년 04월 : 서울언론인클럽·언론상 특별상 수상 (서울언론인클럽)
  • 1993년 09월 : 정보통신분야 공로상 (체신부장관)
  • 1995년 02월 : 본사 사옥 이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94-152)
  • 1995년 03월 : 신문제작 자동화시스템 도입
  • 1995년 08월 : 윤전 설비 보완 (24면 체제)
  • 1995년 11월 : 자본 증자 (총 자본금 53억 768만원)
  • 1996년 04월 : 20[전자신문] 인터넷 서비스 개시
  • 1996년 04월 : [전자신문] 전면 가로쓰기 발행
  • 1996년 09월 :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가입
  • 1997년 09월 : 윤전설비 보완 (32면 체제)
  • 1999년 06월 : 정보화시책추진 대통령상 수상 (행정자치부)
  • 2000년 12월 : 2000국회 과학기술상 수상(국회과학기술연구회)
  • 2001년 01월 : 대표이사 김상영 회장 취임
  • 2002년 04월 :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성득 사장 취임
  • 2002년 09월 : 전자신문 창간 20주년
  • 2003년 09월 : 대표이사 겸 편집인 박현태 전무 취임
  • 2004년 03월 : 더 게임스 창간
  • 2006년 09월 : 대표이사 겸 발행인 최영상 회장 취임
  • 2007년 10월 : 사회공헌 협약 체결-(사)굿네이버스
  • 2008년 12월 : 대한민국 클린콘텐츠 국민운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
  • 2009년 10월 : RPM9 사이트 오픈
  • 2011년 07월 : 지식·인력개발사업관련 평생교육시설 등록
  • 2012년 12월 : 제2회 글로벌 IT CEO 포럼 개최
  • 2013년 12월 : 2013 정보과학 우수 재능학생 장학금 전달식(전자신문-익스트림네트웍스 공동 주관)
  • 2014년 08월 : 2014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IT Convergence Expo Korea 2014) 개최
  • 2015년 07월 : ETRC(미래기술연구센터) 분사
  • 2016년 09월 : 제1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SOFT WAVE 2016 개최
  • 2017년 09월 : 네이버와 합자 "테크플러스" 설립
  • 2017년 09월 : 네이버 "테크"판 서비스 실시
  • 2018년 12월 : 교육법인 "이티에듀" 설립

주요 인물

  • 구원모 : 구원모(1962년 7월 17일 ~ )은 현재 전자신문 대표이사이자 회장이다. 1995년 전자신문사 편집국 정보통신부 차장부터 시작해 2001년엔 전자신문 편집국 인터넷 부장을 역임했고, 2002년에는 디지털타임스 뉴미디어국 국장직무대행,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분류소위원 위원을 역임했다. 2003년에는 디지털타임스 편집국 부국장, 전자신문인터넷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2006년에는 한국 디지털 경영인협회 회장을, 2008년에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부회장, 2009년에는 전자신문 전략기획실 실장, 상무, 2010년에는 전자신문 고객부문 총괄대표를 거쳐 2011년에 전자신문 대표이사가 되었다.

주요 사업

전자신문은 전자정보통신 산업 경영에 필요한 아젠다를 제시하고 비전을 실현시킬 다양한 사업을 주관한다. 파워엘리트들을 위한 각종 정기 포럼을 활성화하여 신문의 이미지를 제고함은 물론, 파워엘리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편집국과 연계한 로열티 높은 연계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아울러 신문의 대외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전시회와 콘퍼런스, 미디어 스폰서 프로모션 등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시회

전시회는 첨단산업과 유망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World IT Show(WIS), 월드가전브랜드쇼(WEBS),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엑스포(NURE)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 개최한다. 첨단 IT 및 에너지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해외 바이어 상담회 및 신기술 발표회 병행하고,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유망 기술을 소개하는 등의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 Worlds IT Show(WIS) : 국내 최대 IT전시회이며 ICT축제의 장으로 매년 5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혁신적 기술과 서비스가 한자리에 모여 세계적 수준의 IT전문 전시회로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신기술과 제품의 홍보는 물론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하여 정보교류와 네트워킹까지 역동적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 되고 있다. 12회째를 맞는 2019년은 18개국에서 약 400여기업이 참가했고, 100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었다. SK텔레콤·KT·현대자동차·퀄컴 등 국내외 기업들이 5G, AI, 사물인터넷(IoT), VR·AR,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등 삶의 편의성을 높여 줄 최신 기술과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 소프트웨이브(SOFT WAVE) : 소프트웨이브는 국내 유일의 SW전문 전시회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정보를 나누고 비즈니스 연결고리를 제공하기 위해 SW업계가 동참하고 정부당국이 후원하여 탄생했다. AI, IoT, SI, 빅데이터, 클라우드, 정보보호, VR/AR 등 국내외 SW분야 최고 기업들이 참가하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NURE) : 원자력 및 방사선 이용 산업의 도약 및 기술 강국으로서 위상강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내 원자력 관련 기관, 협회, 학회 및 기업이 중심이 되어 2011년 처음 개최하였다. 원자력 및 방사선 산업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실질적 바이어가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전시회와 국제 콘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하여 신성장 동력인 원자력 및 방사선 산업의 신기술과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콘퍼런스·세미나

시대를 반영하는 핵심아젠다를 제시하고 전문가의 패널토의를 통해 산업발전을 모색한다. 파워엘리트를 위해 로열티 높은 휴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 콘텐츠를 확보하여 위상을 제고한다. 다양한 주제와 심도있는 콘텐츠 제공으로 대한민국 ICT 산업일꾼의 발전을 모색한다.

  • 교육센터 : 파워엘리트들에게 세계 초일류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유익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준다. ICT 산업군의 경영직무 및 기숙직무과정을 제공하고, 정부지원교육사업 등을 수행한다. 전자신문 뉴스매체를 기반으로 신성장동력 산업과 이머징 기술분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과정으로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하는 <진대제AMP> 과정, IT 분야 재직자들을 위한 <정보처리기술사 과정>, 퍼블릭 클라우드의 최강자인 AWS(Amazon Web Service) 교육과정(국내 단독 운영) 등이 있다.

포럼

150명의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전자신문은 지식경제 시대를 맞이하여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산업과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더욱 빠르고 깊이 있는 정보와 확실한 인맥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포럼으로 산업계의 미래를 제시한다.

  •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약칭 미래모임)은 정보통신 분야 갹계 전문가들이 모여 1996년 발족했다. 지난 12년간 매달 세미나를 열어 정보통신 분야 주요 이슈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오고 있다. 회원으로는 한국의 정보 통신과 SW산업을 이끌고 있는 1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 통일IT포럼 : 통일IT포럼(THE INFORMATION TECHNOLOGY FORUM FOR UNIFICA-TION·ITFU)은 전자신문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남북IT교류 전문가들의 모임이다. 이 포럼은 2000년 6월에 이루어진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같은 해 9월 학계, 업계, 단체, 기관 등의 전문가 80명으로 출범했다. 통일IT포럼은 △남북간 IT 교류에 대한 국내외 동향 분석 및 연구 를 비롯해 △융합콘텐츠산업 발전방향 모색 및 정책 개발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산학연 공동협의체로서 의견수렴 및 해결방안 제시 △융합콘텐츠 발전전략 및 정책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IT리더스포럼 : 한국IT리더스포럼은 통신분야 전직 장차관과 방송통신 관련 주요 기관 및 단체장, 한계 주요 인사, 주요 방송통신기업 대표 등 130여명이 참가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IT 포럼이다. 방송통신 분야 산학연 핵심 리더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오랜 경륜과 식견을 바탕으로 최근 급변하고 있는 세계 방송통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또 방송통신 기업과 학계·연구계 간 산호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융합콘텐츠IT산업포럼 : 융합콘텐츠산업포럼은 지난 2003년 9월 국내 콘텐츠 시장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국디지털 콘텐츠 미래포럼으로 설립되었다. 앞으로 융합콘텐츠산업포럼은 △융합콘텐츠 전문지식 교류의 커뮤니티로 뿐만 아니라 △융합콘텐츠산업 발전방향 모색 및 정책 개발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한 산학연 공동협의체로서 의견수렴 및 해결방안 제시 △융합콘텐츠 발전전략 및 정책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각주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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