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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8일 (목) 17:02 판

디지털타임즈(Digital Times)는 2000년 3월 3일에 창간하였다. 대표이사는 박학용이다. 본사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2 문화일보 빌딩 8/9층이다. 주요 사업은 정치&경제 종합정보, 디지털 정보통신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신문, 출판, 온라인 정보제공, 콘텐츠 유통, 온라인광고 등을 서비스 하고 있다.


개요

디지털이 창조한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면서 풍부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자상거래, 전자우편, 게임, 홈쇼핑 등 과거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문화와 사회질서를 창출할 종합 멀티미디어를 다루는 미디어 언론사이다.

주요 사업

FINTECH INSIGHT CONCERT

2016년 6월 22일에 행사를 주최하였으며, 행사의 목적은 이러하다.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 화폐 시스템도 변화를 예고하였고, 비트코인 등 사이버머니가 기존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화폐의 미래가 예상된다. 이와 같은 사이버 화폐 시장에서 기술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기업 생존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 블록체인, 로보어드바이저(인공지능) 등 일반인에게 어려운 핀테크는 사라질 것이며, 핀테크는 신용카드, 스마트폰이 그랬던 것처럼 일상 속으로 녹아들어 갈 것이다.

디지털 인사이트 콘퍼런스

2017년 5월 18일에 행사를 주최하였으며, 행사의 목적은 이러하다. 지금 시대는 조직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요구하고 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대표주자들은 영향력을 날로 확대해 가며 조직의 사업전략 보안 트렌드까지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맹이 되고, 기술과 기술의 접목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며,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의료, 금융, 자동차, 항공 등 전 산업계를 움직이고, 가상현실의 미래에 글로벌 기업들은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의 시대를 맞아 IT 기업 간의 새로운 동맹에 대한 전략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 달라질 환경을 기회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해법을 찾는 자리를 목적으로 주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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