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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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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랩은 기업용 메신저 ‘잔디’를 만든 회사다. 잔디는 아시아 시장에 특성에 맞춰 개발돼 아시아 각국에서 이용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토스랩은 국내기업 최초로 퀄컴의 글로벌 IT스타트업 경연대회인 ‘큐프라이즈(QPrize)’에서 우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잔디는 수직적 조직문화를 가진 아시아 시장에 특화된 기업용 메신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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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랩은 기업용 메신저 ‘잔디’를 만든 회사다. 잔디는 아시아 시장에 특성에 맞춰 개발돼 아시아 각국에서 이용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토스랩은 국내기업 최초로 퀄컴의 글로벌 IT스타트업 경연대회인 ‘큐프라이즈(QPrize)’에서 우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잔디는 서양의 기업용 메신저와 달리 직급에 따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잔디는 내놓은지 1년도 안돼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3만여 개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제임스 권 퀄컴벤처스코리아 총괄은 “큐프라이즈 심사위원들이 잔디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잔디가 기존의 다른 기업용 메신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아시아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잔디는 서양의 기업용 메신저와 달리 직급에 따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잔디는 내놓은지 1년도 안돼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3만여 개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제임스 권 퀄컴벤처스코리아 총괄은 “큐프라이즈 심사위원들이 잔디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잔디가 기존의 다른 기업용 메신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아시아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2019년 8월 9일 (금) 09:42 판

기업용 매신저 잔디는 아시아 시장에 특성에 맞춰 개발돼 아시아 각국에서 이용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잔디는 서양의 기업용 메신저와 달리 직급에 따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잔디는 내놓은지 1년도 안돼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3만여 개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개요

토스랩은 기업용 메신저 ‘잔디’를 만든 회사다. 잔디는 아시아 시장에 특성에 맞춰 개발돼 아시아 각국에서 이용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토스랩은 국내기업 최초로 퀄컴의 글로벌 IT스타트업 경연대회인 ‘큐프라이즈(QPrize)’에서 우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잔디는 서양의 기업용 메신저와 달리 직급에 따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잔디는 내놓은지 1년도 안돼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3만여 개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제임스 권 퀄컴벤처스코리아 총괄은 “큐프라이즈 심사위원들이 잔디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잔디가 기존의 다른 기업용 메신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아시아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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