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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 마''' : 홍콩 입법위원회 사무국의 법률 고문으로 활동한 경력을 갖춘 입법 관련 전문 변호사이다. | * '''지미 마''' : 홍콩 입법위원회 사무국의 법률 고문으로 활동한 경력을 갖춘 입법 관련 전문 변호사이다. |
2019년 11월 4일 (월) 15:49 판
리버티 체임버스(Liberty Chambers)는 2003년에 알렉산더 킹과 그레이엄 해리스가 설립한 변호사 단체이다. 이 업체 소속 변호사들은 다양한 법률 실무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다. 2011년 5월, 공동창업자인 알렉산더 S. 킹이 눈을 감은 뒤로는 그레이엄 해리스가 혼자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1]
개요
본사는 홍콩 고등법원 맞은편에 있으며, 필립 리오가 법률 실천에 있어 혁신적이고 역동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리버티 체임버스의 정신을 반영해 사무실을 디자인했다. 또한 리버티 체임버스에는 홍콩 현지 변호사들 뿐만이 아니라 국제적인 활동 자격을 갖춘 변호사들이 소속되어 있다. 이들은 부패, 상업 범죄, 규제 문제에 대한 각종 수사와 기소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부패방지위원회(ICAC), 홍콩 경찰 내 상업범죄담당국(CCB), 증권선물위원회(SFC) 등을 비롯한 홍콩 정부, 헌법재판소를 비롯한 법령 기구들과 끝임 없이 협업하고 있다.[2]
주요인물
- 그레이엄 해리스 : 리버티 체임버스의 대표. 사무직 범죄와 규제 문제에 초점을 맞춘 형사법 전문가이다. 그는 심각하고 복잡한 사기 사건 변호 뿐만이 아니라 재판 조회도 담당한다. 또한 그는 주로 위법 징계 절차에 대한 사건을 많이 담당한다. 그는 1975년에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76년부터 1983년까지 런던 법정 공동 법률 회의소와 미드랜드와 옥스포드 서킷에서 근무했다. 해리스는 근무 당시 범죄와 규제 관련 사건에 대한 기소 및 변호를 모두 담당했다. 1984년 1월, 그는 당시 법무부에서 홍콩의 주 정부 감찰관으로 임명 되었다. 이후 검찰부에 들어갔지만 얼마 안 가 부패방지위원회의 '내부' 변호사로 다시 임명 받았다. 그곳에서 해리스는 1985년까지 복직했고, 이후 고위 검사로 승진하여 검찰부에 복귀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이때부터 홍콩 법정에 입회하였다. 이듬해인 1986년, 해리스는 부패와 사무직 범죄의 검찰을 전담하는 엘리트 부대인 법무장관실 상업범죄부(CCU)에 채용 되었다. 1995년까지 그곳에서 떠나 사기업에 들어가기 전까지 수석 컨설턴트로 남아 있었다. 1995년, 해리스는 길버드 로드웨이 Q.C 의원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2003년에 알렉산더 킹과 함께 '리버티 체임버스'를 설립하였다.
- 지미 마 : 홍콩 입법위원회 사무국의 법률 고문으로 활동한 경력을 갖춘 입법 관련 전문 변호사이다.
- 데이비드 코사 : 사무직 범죄와 규제 문제 관련 형사법 전문 변호사이다.
주요업무
각주
- ↑ 〈그레이엄 해리스 프로필〉, 《리버티 체임버스 홈페이지》
- ↑ 〈리버티 체임버스 소개〉, 《리버티 체임버스 홈페이지》
참고자료
- 리버티 체임버스 공식 홈페이지 - http://libertychambers.com/
- 리버티 체임버스 공식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company/liberty-chambers/about/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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