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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자동차 스타트 업 drive.ai의 공동 창립, 투자 및 이사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사장으로서 그녀는 회사 전략을 이끌고 8 ~ 150 명 이상의 직원으로 77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여 Lyft, Grab, 정부 및 자동차 회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 자율 주행 자동차 스타트 업 drive.ai의 공동 창립, 투자 및 이사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사장으로서 그녀는 회사 전략을 이끌고 8 ~ 150 명 이상의 직원으로 77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여 Lyft, Grab, 정부 및 자동차 회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 ||
===Tinkerbelle labs, Squishybots 설립=== | ===Tinkerbelle labs, Squishybots 설립=== | ||
− | 저비용 DIY 오픈 소스 프로젝트(Tinkerbelle labs)와 어린이 및 아동 도서 | + | 저비용 DIY 오픈 소스 프로젝트(Tinkerbelle labs)와 어린이 및 아동 도서 작가를 위한 교육 로봇 공학(Squishybots)을 설립했다. <ref name="Tinkerbelle labs, Squishybots 설립">,〈[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s://creiley.wordpress.com/&prev=search&pto=aue]〉, 《구글》, 2020.09.02 </ref> |
===딥 러닝 소프트웨어=== | ===딥 러닝 소프트웨어=== | ||
딥 러닝은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도록하는 인공 지능의 한 분야이다. drive.ai의 CEO인 캐롤 라일리는 다른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인 딥 러닝 소프트웨어를 추가하였다. 그녀는 무인 자동차에 다양한 학습을 통해 자동차의 작동방식의 안정성을 높이는 이 기술이 자동차의 두뇌라고 표현하였다. <ref name="딥 러닝 소프트웨어">,〈[https://www.businessinsider.com/driveai-using-deep-learning-for-its-autonomous-cars-2016-8]〉, 《구글》, 2020.09.02 </ref> | 딥 러닝은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도록하는 인공 지능의 한 분야이다. drive.ai의 CEO인 캐롤 라일리는 다른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인 딥 러닝 소프트웨어를 추가하였다. 그녀는 무인 자동차에 다양한 학습을 통해 자동차의 작동방식의 안정성을 높이는 이 기술이 자동차의 두뇌라고 표현하였다. <ref name="딥 러닝 소프트웨어">,〈[https://www.businessinsider.com/driveai-using-deep-learning-for-its-autonomous-cars-2016-8]〉, 《구글》, 2020.09.02 </ref> |
2020년 9월 2일 (수) 11:47 판
캐롤 라일리(Carol Reiley, 1982년 8월 30일 ~ )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업체인 드라이브에이아이(drive.ai)의 설립자이다. 존스홉킨스 대학교(The 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수술용 로봇, 수중 로봇, 산업용 로봇에 관해 연구한 로봇 과학자이기도 하다.
목차
생애
캐롤 레일리는 중국인 혈통으로 1982년 미국 미시간 주 플린트(Flint)에서 출생하였다. 그녀는 8세에 애완 햄스터를 잡기 위한 비살상 쥐덫을 만들어냈으며 10세에는 베이비시터 클럽 책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고 첫 사업을 시작했다. 곧 이어 15세에는 K-12 학년을 대상으로 한 지역 케이블 쇼인 ‘Homework Helpline’에서 수학과 영어 문제를 방송으로 풀어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쌓아온 도전정신으로 2004년 그녀가 23살이 되는 해, 산타클라라 대학에서 로봇 연구에 전념하여 컴퓨터 공학 학사 학위와 2007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2009년 일본 고베에서 열린 IEEE ICRA에서 앤드류 응을 만나 5년뒤인 2014년에 국제공학 전문매체인 IEEE 스펙트럼을 통해 약혼발표 후 결혼했다. 그녀는 수술, 우주 탐사, 재난 구조, 자가 운전 자동차와 같은 응용 분야에서 원격 작동되고 자율적인 로봇 시스템의 선구자다. 또한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업체인 drive.ai를 남편 앤드류 응과 공동설립한 창립자이자 MAKE 매거진 표지에 오른 최초의 여성 엔지니어로서 포브스(Forbes), 주식회사(Inc), 쿼츠(Quartz)로 부터 최고의 여성 기업가로 인정받았다. [1]
학력
- 산타클라라 대학교
- 존스 홉킨스 대학교
경력
- 약력
- 2006년- 존스 홉킨스 대학교(The Johns Hopkins University 공동 강사
- 2007년- 여성공학회 최고 졸업생상
- 2012년- MAKE 잡지 표지에 오른 최초의 여성 엔지니어
- 2015년- 스퀴시보츠(Squishybotz)와 교육회사 설립, 아동도서 'Making a Splash' 출판, drive.ai 공동설립
- 2018년- 산타클라라 대학교(Santa Clara University)공학 자문 위원회 근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작곡가와 맥아더 지니어스상 수상,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입단
주요 활동
drive.ai CEO
자율 주행 자동차 스타트 업 drive.ai의 공동 창립, 투자 및 이사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사장으로서 그녀는 회사 전략을 이끌고 8 ~ 150 명 이상의 직원으로 77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여 Lyft, Grab, 정부 및 자동차 회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Tinkerbelle labs, Squishybots 설립
저비용 DIY 오픈 소스 프로젝트(Tinkerbelle labs)와 어린이 및 아동 도서 작가를 위한 교육 로봇 공학(Squishybots)을 설립했다. [2]
딥 러닝 소프트웨어
딥 러닝은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도록하는 인공 지능의 한 분야이다. drive.ai의 CEO인 캐롤 라일리는 다른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인 딥 러닝 소프트웨어를 추가하였다. 그녀는 무인 자동차에 다양한 학습을 통해 자동차의 작동방식의 안정성을 높이는 이 기술이 자동차의 두뇌라고 표현하였다. [3]
각주
참고자료
- 캐롤 라일리〈[4]〉, 《구글》
- Tinkerbelle labs, Squishybots 설립〈[5]〉, 《구글》
- 딥 러닝 소프트웨어〈[6]〉, 《구글》
- 박원익 기자, 〈한국은 카풀도 힘든데 美 무료 자율주행택시 '붕붕'〉, 《조선비즈 》, 2020.09.0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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