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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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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월 12일 (일) 15:5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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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스미디어(Websmedia) 로고
웹스미디어(Websmedia) 로고와 글자

웹스미디어(Websmedia)는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미디어이다. 디지털 산업의 선두에서 몸소 변화를 체감하며, 디지털로 시작되는 모든 서비스를 다각화해 성장함으로써 기업은 물론 디지털을 접하는 대중에게 늘 새로운 경험과 정보를 제공한다.[1] 2005년 8월 16일 서울에 설립되었고 대표자는 류호현이다.[2] 2015년 기준 매출액은 10억 6,260만원이며, 매출액 성장률은 22.2%이다. 웹스미디어는 류호현 대표이사가 주식의 33.33%를 차지하고 있고, ㈜오더가 66.67%를 차지함으로서 최대 주주이다.[3]

개요

웹스미디어(Websmedia)는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 문화 대표 기업으로서 급변하는 IT환경에 인터랙티브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사업으로 콘텐츠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웹스미디어는 미디어 사업을 기반으로 출판, 디자인, 정기간행물 발행, 디자인 외주 개발, BTL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유통에 이르기가지 크리에이티브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 왔다. 또한 지식, 감성,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기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해나간다. 미디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들로 구성이 되었다.

디지털인사이트(Digital Insight)는 대한민국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선도하는 미디어 전문 그룹인 웹스미디어(Websmedia)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이다. 디지털인사이트(Digital Insight)는 전 세계의 디지털마케팅 산업의 인사이트와 아웃사이트들을 아우르는 지식, 지혜를 선물해주는 최고의 모바일 매거진이다. 또한 편집인쇄해서 보면 나만의 필요한 맞춤 전문도서가 된다.

연혁

  • 2005년: '월간 W.E.B' 창간, 주식회사 웹스미디어 설립
  • 2008년: 프리미엄 디지털 포트폴리오 북 '링크' 발간, '월간 IM' 창간
  • 2012년: 인터넷신문 디아이투데이 출범(WWW.DITODAY.COM)
  • 2016년: '디아이매거진' 창간[1]

프로젝트

월간 웹월간 아이엠 이미지
디투데이 이미지
LINK 이미지
DI 이미지
  • 월간 웹(월간 W.E.B): 디지털 시대의 세계적 디지털 리더를 위한 웹 트렌드 스마트 미디어, 국내 유일의 디지털 섹션 매거진이다.
  • 월간 아이엠(월간 IM): 트렌드 리더를 위한 광고 마케팅 전문지, 국내 유일의 디지털 광고 마케팅 전문지이다.
  • 디투데이 혹은 디아이투데이(DITODAY): 디지털인사이트가 2012년에 출범하여 국내외디지털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볼 수 있는 국내유일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교육 확장의 목적 및 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활성화, 디지털산업의 현주소와 대한민국 디지털 분야의 바이블이 되는 포털사이트이다. 또한 디지털 컨텐츠 네크워크 서비스, 디지털 인사이트 미디어이기도 하다. '월간 웹'과 '아이엠'의 기사를 포함한 디지털 매거진을 비롯 데일리 디지털 뉴스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매체를 운영한다. 주로 디지털 전문업체의 데이터베이스, 디지털 업계 그리고 마케팅 이슈 관련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월간 웹과 월간 아이엠을 정기 구독 할 수 있을뿐더러 소프트웨어 관리 시스템 컨설팅을 하는 '에코문화캠페인(저작권 관리 지원센터)' 등 컨텐츠를 담았다.
  • 링크(Link): 대한민국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감탄한 디지털 미디어 포트폴리오이다.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독보적인 입지로 20만여 명의 웹 프로젝트 실무자, 10만 여 명의 온라인 마케터들이 녹여낸 매체력으로 매년 포트폴리오 북 'Link'를 발간하여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를 선도한다. 주로 국내 디지털 대행사 리더들의 경영 노하우, 대한민국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스토리, 해외 크리에이티브 및 국내외 행사, 모바일 전략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컴퍼니 인덱스 등 내용을 담았다.[4]
  • 디아이매거진(DI): 월간 웹월간 아이엠이 합쳐져서 디아이로 창간되었다.[5] 광고매거진 잡지이며 디지털 인사이트 전문지 'DI'이다. [6]

주요인물

웹스미디어(Websmedia)의 대표이사이자 와이어링크의 대표이다. 한국디지털기업협회 대외협력 부회장,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대외협력이사이며 또한 'Web Award Korea/ Smart App Award/ IOT Innovation Award/ Internet Eco Award'의 최고평가위원, i-Award Korea의 총괄 사업추진 단장이다. 디지털인사이트, Magazine-web.IM의 발행인이다.[7]
20대 초반, 매킨토시(LC475)로 디자인 작업하는 것에 흥미를 갖고 있었고 그 당시 국내에는 매킨토시 관련 서적이 부재했는데 그러다 보니 정보를 찾기 위해 충무로와 청계천, 홍대 일대의 서점들을 찾아 다니며 외서를 구했다. 우연히 'IDN'이라는 잡지를 접하게 됐고 매킨토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고와 방식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지 알게 되었으며 'IDN'을 보며 전자출판의 시장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여의도 맨하탄빌딩에서 1995년 9월 'IMPRESS'를 창간했다. [8]

주요활동

  • 디자이너잡(대표 김시출)과 ㈜웹스미디어컴퍼니(대표 류호현)이 디자인 업계 산업 발전과 양사의 실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웹스미디어컴퍼니는 현재 웹 트렌드 전문지인 '월간 W.E.B'과 온라인 광고마케팅 전문지'월간 IM'을 발행하고 웹 전문가 포털인 '월드웹'등을 운영하고 있다. 양 사는 점점 디지털화 되고 있는 업계 산업발전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정보 교류를 통해 각 사업의 시너지를 얻고 이를 통해 업계의 취업시장과 콘텐츠정보 매체를 더욱 활성화하여 미래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를 꿈꾸는 있는 모든 이들을 지원하는데 적극 노력 할 방침이다.[9]
이 행사의 포커스는 세로 개발자 서비스 생태계 및 세로 기술 발전의 글로벌 동기화에 맞춰져 있으며, 세로 메인체인 기술 개발 보고, 디파이 생태계 구성, 생태계 프로젝트 연사 발표로 구성되어 있다. 세로 글로벌 사용자, 생태계 개발자, 투자기관 및 업계 내 미디어 업체 등 다양한 인원들이 참여하여 세로 퍼블릭 체인 생태계가 전면적으로 가동됨을 선포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이번 콘퍼런스에서 에어드랍과 같은 이벤트도 준비되었다.

각주

  1. 1.0 1.1 웹스미디어〉, websmedia
  2. "KISReport", 《NICE평가정보》
  3. (주)웹스미디어 2015년 재무정보〉, 《사람인》
  4. THE ONE TALK,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주)웹스미디어컴퍼니를 소개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2014-11-6
  5. 고래한마리, 〈광고 잡지, 디아이 매거진〉, 《네이버 블로그》, 2016-04-04
  6. 고래한마리, 〈디아이 매거진 : 디지털인사이트 전문지 DI〉, 《네이버 블로그》, 2017-05-03
  7. 류호현〉, LinkedIn
  8. 인사이트 리더 류호현 웹스미디어 대표〉, 《더매거진》
  9. 컨설턴트 이준호 소장, 〈디자이너​잡, 웹스미디어컴퍼니와 손잡는다〉, 《네이버 블로그》, 2013-03-06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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