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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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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woen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월 4일 (수) 10:2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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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역세권은 '헥사'(Hexa: 수사 접두어의 하나. 6를 나타낸다.)와 '역세권'의 합성어로 지하철 6개의 노선이 겹치는 역세권을 말한다.

개요

  • 헥사역세권은 지하철역이 6개 있는 지역을 말한다. 헥사허브(hexa-hub)역세권이라고도 하며 왕십리역과 수서역이 포함된다.
  • 왕십리역 : 첫 번째 강북권에 위치한 왕십리역이다. 현재 2호선과 5호선, 수인 분당선, 경의 중앙선에 더해 동북선이 공사 중이고 중요한 건 GTX-C노선까지 사실상 확정이다. 성동구 교통의 핵으로 평가된다.
  • 수서역 : 두 번째 강남권에 위치한 수서역이다. 수서역은 3호선과 SRT, 분당선이 운행중이며, 추가로 위례과천선과 GTX-A노선, 광주에서 수서로 올라오는 수서광주선까지 신설된다.
  • 역세권(驛勢圈, Station Influence Area, SIA) : 지하철역이나 철도역 주변의 주변 환경, 즉 어느 특정 역을 이용하는 인근 지역의 범위를 의미한다. 지역의 지가형성요인을 알아보는데 중요한 요인이 되므로 부동산 투자 광고시 역세권이라는 말을 수시로 강조하고 있다. 즉, 역세권은 일반적으로 전철역(지하철역과 동일 의미로 간주한다.)에서 5~10분 거리에 있는 지역을 일컫는다. 이 거리는 반경이 아니며 실제 걷는 거리로 10분 이내여야 한다.[1]

동영상

각주

  1. 역세권〉, 《나무위키》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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