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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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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Medium) 로고
미디엄(Medium) 로고와 글자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

미디엄(Medium)은 2012년에 미국에서 출시된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이다. 미디엄의 설립자는 트위터의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이다.

개요[편집]

미디엄의 설립자인 에반 윌리엄스는 이전에 트위터를 만들었다. 트위터에는 140자의 글만 올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제한보다 더 긴 게시물을 올릴 수 있도록 미디엄을 만들었다. 미디엄의 월간 독자 수는 2017년 5월 기준으로 6천만 명이다. 미디엄은 전문 편집자와 작가들고 구성된 편집부를 갖고 있으며 여러 출판물의 출판사로 활동했다. 2016년에는 가입자에게만 접속할 수 있는 유료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2017년에는 작가들에게 활동한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해주기도 하였다. [1]

주요 인물[편집]

특징[편집]

카테고리[편집]

미디엄은 ONEXERO, ELEMENTAL, HEATED, TECH, STARTUPS, SELF, POLITICS, HEALTH, DESIGN, HUMAN PARTS, MC 카테고리로 운영중이다.

플랫폼[편집]

미디엄의 플랫폼 소프트웨어는 온라인 편집 시 전체 WYSIWYG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리치 텍스트 형식에 대한 사용자 편집 시 제공되는 다양한 포맷 옵션을 제공한다. 한 게시물이 게시되면 트위터와 유사한 방식으로 다른 사용자가 추천하고 공유할 수 있다. 게시물을 Reddit과 유사한 방식으로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콘텐츠는 텀블러와 같은 방식으로 특정 테마를 할당할 수 있다. 2017년에 미디엄은 추천 버튼을 Clap 기능으로 바꾸었는데 이 기능은 독자들이 기사를 얼마나 즐겼는지를 표시하기 위해 여러번 클릭할 수 있다. 이 Calp 수에 따라 작가들의 보상이 나뉜다. [1]

회원권[편집]

미디엄에는 회원권이 있는데 각각 $5 또는 $50의 월 수수료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회원권을 가진 사람들은 전용 콘텐츠와 인기 스토리의 오디오 내레이션 및 북마크 섹션을 이용할 수 있다.[1]

태그 시스템[편집]

미디엄은 게시물이 작가보다는 주제별로 분류가 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따. 미디엄은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유사한 Claps 시스템을 사용해 태그 시스템에 투표해 독자가 범주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1]

출판물[편집]

미디엄의 홍보는 신문이나 잡지처럼 기사나 블로그 게시물에 홍보하는 것이다. 게시되거나 저장된 문서에는 편집자를 할당하고 초안으로 저장할 수 있다.[1]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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