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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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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yj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4월 10일 (금) 11:34 판 (회사 소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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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Dow Jones & Company)는 미국의 퍼블리싱과 금융정보회사이며 2007년부터 뉴스 코퍼레이션(News Corp)의 자회사로 운영된다. 본부는 뉴욕에 두고 있으며 현직 CEO는 월리암 루이스(William Lewis)이다. 다우존스는 1882년에 찰스 다우(Charles Dow), 에드워드 존스(Edward Jones) 및 찰스 버그스트레저(Charles Bergstresser) 등 세 사람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ow Jones Industrial Average)와 관련된 시장통계자료, 실시간 뉴스 서비스 다우존스 뉴스와이어(Dow Jones Newswire) 등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다.

개요

주요인물

월리암 루이스

사업소개

제품

▷ 다우존스 컨슈머 미디어 그룹(Dow Johns Consumer Media Group)

  •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 WSJ
  • 배런즈(Barron's)
  • MarketWarch.com
  • Mansion Global

▷ 다우존스 기업미디어 그룹(Dow Johns Enterprise Media Group)

  • 다우존스 뉴스와이어(Dow Johns Newswire)
  • Dow Johns Factiva
  • Dow Johns Insight
  • Dow Jones Companies & Executives
  • Dow Jones Anti-Corruption
  • Dow Jones Watchlist
  • Dow Jones Private Equity Analyst
  • Dow Jones VentureSource

회사 소유권

다우존스 재단은 찰스 다우(Charles Dow), 에드워드 존스(Edward Jones) 및 찰스 버그스트레저(Charles Bergstresser) 등 세 사람이 구축하였으며 이들은 20여년 이상의 구상과 노력을 거쳐 다우존스와 금융저널리즘을 반영하는 월스트리트저널, 다우존스 뉴스와이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등 세개의 제품을 만들었다.

다우존스는 1902년에 그 시대의 저명한 재경기자인 클래런스 배런(Clarence Barron)에 인수되었으며 2007년에 글로벌 미디어 기업 뉴스 코퍼레이션(News Corp)에 인수되었다. 뉴스 코퍼레이션에 양도하기 전, 뱅크로프트(Bancroft)가족과 클래런스 배런의 계승자들이 회사 B 부류 주식을 통제하고 있었으며 각각 10 보통주 투표권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한때는 다우존스 64%의 투표권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현재 다우존스는 뉴스코퍼레이션의 소유자인 루퍼트 머독(Rupert Murdoch)과 몇개 주요 미디어회사들의 소유로 되어 있다.[1]

▷ 다우존스 인수제의

  • 2007년 5월 1일 다우존스는 뉴스코퍼레이션의 루퍼트 머독이 주당 60달러 혹은 50억 달라의 인수조건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 2007년 6월 6일 Philadelphia Media Holdings L.L.C.의 CEO 브라이언 티어니(Brian Tierney)는 다른 파트너와 합작하여 인수 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 2007년 6월에 MySpace의 공동창시자인 브레드 그린스펀(Bred Greenspan)은 주당 60달러의 가격으로 25%지분을 인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뜻인즉 12.5억 달러에 25%지분을 인수하겠다는 것이 었다.
  • 2007년 7월 17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다우존스와 뉴스코퍼레이션이 50억달러의 양도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소식을 전하였으며 이는 회사 시가보다 70% 높은 가격이었다.


각주

  1. "Dow Jones & Company", Wikipedia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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