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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 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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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 에이미(TCL AiMe)

TCL 에이미(TCL AiMe)는 중국의 가전업체인 TCL이 2025년에 공개한 인공지능(AI) 반려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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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TCL 에이미는 TCL이 공개한 세계 최초의 모듈형 AI 동반자 로봇이다. 에이미는 우주 캡슐을 연상시키는 베이스에 귀여운 소형 로봇이 올라앉은 형태로 설계되었다. 독특한 점은 소형 로봇 부분과 바퀴가 달린 베이스를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로봇 본체를 따로 들고 다닐 수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며,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한다.[1]

에이미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사람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 머리에 장착된 카메라동영상을 녹화하거나 주변 물체를 인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한다. 특히, 녹화된 영상을 편집해 새로운 형태로 보여주는 기능은 소중한 기억을 생생히 되살릴 수 있는 독창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외형은 이제 막 알을 깨고 나온 아기새를 연상시키며, 약 50cm의 크기에 애니메이션으로 처리된 눈과 간단히 움직이는 팔을 통해 생동감을 더했다. 사용자는 로봇에 옷을 입히거나 장식품을 추가해 꾸밀 수 있어 반려로봇으로서의 정서적 연결감을 강화한다. TCL은 에이미를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매 가격과 세부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혁신적인 모듈형 설계와 AI 기반 기능을 갖춘 에이미는 스마트홈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미는 단순한 로봇이 아니라, 개인의 일상과 특별함을 기록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제공하는 미래형 AI 동반자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2]

특징[편집]

에이미의 주요 특징은 집안의 스마트홈 허브 역할이다. CES 2025에서 공개된 데모에서 에이미는 거실을 배경으로 다양한 기능을 시연했다. 주인이 "에이미, 이리 와"라고 부르자, 바퀴 달린 베이스에 앉은 에이미가 주인의 호출에 응답하며 등장했다. 주인의 목소리에 반응해 대화하고, 세탁 완료 알림, 일정 정리, 자동차 히터 미리 켜기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했다. 주인이 물어본 정보를 TV 화면에 띄워주는 기능은 스마트홈의 중심 장치로서 에이미의 역할을 확고히 했다.[3]

에이미는 단순히 기능만 제공하는 로봇이 아니다. TCL은 에이미를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 따뜻한 동반자’로 정의한다. 에이미는 사용자의 기억과 취향에 맞춰 성장하는 개인 맞춤형 로봇으로, 모든 에이미가 각기 다른 정보를 기반으로 독특한 모습을 지닌다. 이는 기술적인 면뿐 아니라 정서적인 면에서도 사용자와 깊이 연결될 수 있는 로봇임을 보여준다.[4]

각주[편집]

  1. 이동 장길수 기자, 〈中 TCL, AI 동반자 로봇 '에이미' 공개〉, 《로봇신문》, 2025-01-09
  2. 이동 강민경 기자, 〈[CES 라이브]'귀여움 한도 초과'…관중들 홀린 中 TCL AI 집사로봇〉, 《비즈와치》, 2025-01-10
  3. 이동 박소연 기자, 〈TCL "제미나이 탑재된 구글TV 협력"…가정용 로봇 '에이미'도 공개[CES 2025]〉, 《네이트뉴스》, 2025-01-07
  4. 이동 이현주 기자, 〈삼성·LG 위협…TCL, AI로봇 '에이미' 주목[CES 2025]〉, 《뉴시스》, 2025-01-0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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