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UX
렉서스 UX(Lexus UX)은 토요타(Toyota)의 고급차 브랜드인 렉서스(Lexus)에서 2019년부터 생산하는 준중형SUV이다. UX는 도시형 크로스오버(Urban Crossover)와 개발 컨셉인 크레이티브 도시형 익스플로어(Creative urban explorer)를 고려하여 붙여졌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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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편집]
렉서스 UX는 토요타 브랜드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인 토요타 C-HR을 기반으로 개발된 렉서스 LX, 렉서스 GX, 렉서스 RX, 렉서스 NX에 이은 다섯 번째 SUV이다. 이 차량은 렉서스에서 출시한 SUV 중 가장 작은 SUV이기도 하다.[3] 렉서스 UX은 첫 번째 여성 수석 엔지니어의 주도해서 개발된 차량이다. 그는 '부품을 어떻게 사용할 지를 판단하는 대신, 우리는 내부 전체가 사용자의 감성과 마음과 어떻게 공감하는 지에 대해 생각했다'라고 기존 자동차 개발과 다른 새로운 곳에 중점을 두고 렉서스 UX를 개발했다. 또한, 개발에서 강조한 포인트로 운전 위치를 꼽기도 했다. 렉서스 UX에서, 남자는 물론 여자 운전자들도 만족스러운 운전 자세를 취할 수 있다.[4] SUV이지만 주차장 높이를 고려해 차 높이가 1,540mm로 낮게 설계되었다.[5]
역사[편집]
1세대[편집]
렉서스는 렉서스 NX의 성공으로 인해 렉서스 NX보다 더 작은 SUV를 만들고자 하였다. 그렇게 탄생한 렉서스 UX는 토요타 C-HR과 디자인을 공유하되 거친 디자인인 C-HR에 비해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대신 인테리어 디자인과 소재, 옵션은 토요타 C-HR보다 고급스럽게 만들었는데, 인테리어 디자인은 일본 건축 디자인의 특징인 내·외부 경계가 흐리다는 것에 영감을 얻어, 실내를 연속성을 띠게 디자인 해 상대적으로 좁다는 느낌을 덜 받게 했다. 그리고 시트와 실내 가죽 장식에는 일본의 퀼트 기법인 사시코(刺し子) 형태를 했다. 장비에서는 렉서스 LFA 이후 실내 디자인의 상징인 계기판과 계기판 옆 다이얼식 버튼을 도입했고, 리모트 터치 컨트롤 추가와 토요타 C-HR의 특징인 돌출형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늘리고 소재와 요소 디자인을 고급화했다. 그리고 소재도 모조가죽과 저렴한 플라스틱보다는 소가죽과 비싼 플라스틱 내장재로 마감을 확실히 했다. 엔진은 새롭게 만든 M20A-FKS 2.0ℓ엔진을 기본으로 해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했는데, 기본형인 렉서스 UX200에는 M20A-FKS 엔진, D-4S 연료분사기와 흡기쪽에는 모터로 가동되는 VVT-iE, 가변 냉각시스템 등을 달아 열효율 40%를 달성했다. 그리고 무단변속기에는 다이렉트 시프트를 도입했다. 기존의 무단변속기는 변속할 때 특유의 변속 스텝 때문에 변속이 느린 느낌이 나는데 토요타는 무단변속기에 발진 기어를 넣어 직결되는 느낌을 향상했고, 무단변속기도 낮은 단수에서 변속을 안 하게 돼서 변속 효율이 높아져 연비도 높아졌다. UX200h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M20A-FKS 엔진을 앳킨슨 사이클로 변경하고 전자식 무단변속기와 후륜에 모터 구동방식을 도입해 사륜구동을 구현했다.하체는 토요타 C-HR과 렉서스 UX 모두 TNGA GA-C 플랫폼인데, TNGA 플랫폼은 무게중심을 낮게 설계해서 렉서스 UX는 동급 차량중에서 가장 낮은 무게중심을 가진다.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스트럿, 뒤 더블 위시본이다.[6]
렉서스 UX 250h[편집]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출시된 렉서스 UX 250h는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하여 국내에 상륙해 SUV 시장에 프리미엄 경쟁에 불을 붙인 모델 중 하나다. 무엇보다 렉서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영역인 만큼 UX 250h에는 내·외관에서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전면은 렉서스만의 특화된 대형 스핀들 아키텍처를 통해 역동성을 강조했고, 측면의 캐릭터 라인은 뒤로 이어질수록 높아지며 화려하고 단단한 이미지로 완성해 금방이라도 튀어나갈 듯한 날렵함에 웅장함을 내포했다. 레이싱카 후면 날개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예리하고 선명한 스핀들 형태를 모티프로 한 후면 디자인은 렉서스 UX만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눈에 띄는 연비에서부터 주행 중 급회전구간에서의 코너링이나 고속 및 저속 주행 시 최상의 주행 안정성을 피부로 느끼기에 충분한 성능을 지녔다. 여기에 하이브리드다운 실내 정숙성과 친환경성까지 갖춘 콤팩트SUV 중 하나였다. 특히 가속성에서는 전기모터 특유의 초반 토크를 바탕으로 세단 못지않게 강력하게 치고 나갔다. 정지상태에서 가속 페달 응답성 역시 상당히 빨랐다. 렉서스 UX는 2.0ℓ 직렬 4기통 엔진에 전기모터가 장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146마력에 전기모터 출력 80kW가 더해져 총출력은 183마력이다. 새로운 엔진은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최적화돼 고속연소 기술로 뛰어난 열효율을 실현과 함께 직분사와 포트분사를 병행하는 D-4S 시스템, 전기모터에 의해 제어되는 흡기 축 가변 밸브 타이밍을 적용하면서 효율성과 출력 향상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아울러 렉서스 UX 250h에 최초로 적용된 GA-C 플랫폼은 주행, 회전, 정지와 같은 차량의 기본성능에 보다 충실하게 제작돼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통해 차량이 민첩하게 움직이도록 지원한다. 또한 고장력 강판을 최적배치하고 레이저 스크루 웰딩 및 구조용 접착제 등을 사용해 차체의 강성을 높이는 한편 알루미늄 소재 사용을 확대해 차체 무게중심을 낮추는 등 차량 경량화를 통한 주행 안정성 향상을 이뤘다. [7]
렉서스 UX 250 F 스포츠[편집]
렉서스 UX 250 F 스포츠의 F 스포츠 전용 메쉬패턴의 그릴디자인은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와 어우러져 날렵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레이싱카의 리어윙에서 영감을 받은 후면의 에어로라이트 블레이드는 좌우 후미등이 평행한 일직선으로 이어져 렉서스 UX만의 개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공기역학 기능도 겸한다.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리어범퍼 하단부는 짙은 검정 톤으로 도금해 우아하고 날렵한 감성을 연출한다. 또 F 스포츠 전용 색채인 화이트노바, 히트블루와 카키 및 레드도 새롭게 추가되면서 총 9가지 색체 제품군을 제공한다. F 스포츠 전용 스포츠 시트는 인체에 부담되는 압력을 분산 시켜 운전의 피로도를 덜고 운전자세 유지를 도와준다. 시트컬러는 플레어 레드, F-블랙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멍 뚫음이 들어간 스티어링휠은 손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잡는 느낌을 제공하고, 운전 중 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 편하게 변속할 수 있는 패들시프트로 주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알루미늄 페달, 아날로그 시계 등 실내 곳곳에서 F 스포츠만의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ASC(Active Sound Control) 버튼을 누르면 최적의 엔진 소리를 스피커를 통해 운전자에게 전달하여 드라이빙의 재미를 높이고, 선명한 시인성을 제공하는 8인치 컬러 TFT LCD 멀티미터는 다양한 모션그래픽으로 주행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애플(Apple) 카플레이(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10.3인치의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운전석 이지억세스, 메모리시트 기능으로 편리한 승·하차가 가능하다.[8]
렉서스 UX 300e[편집]
전기자동차로 출시된 렉서스 UX 300e는 54.3㎾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장 400㎞에 이른다. 50㎾급 고속충전기 사용 시 완충에는 약 50분, 6.6㎾ 가정용 충전기로는 약 7시간이 걸린다. 전기모터의 출력은 최고 150㎾, 최대토크는 30.6㎏·m을 낸다. 전기차인 만큼 패들시프트를 통해 회생 제동 강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외관은 새로운 디자인의 휠과 언더커버를 채택, 공력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게 일반 렉서스 UX과 차별점이다. 실내는 주행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전용 계기판을 장착했다. 렉서스는 렉서스 UX 300e의 공개와 동시에 본격 전동화를 선언했다. 계속해서 배터리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라인업을 위한 별도의 전용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9]
특징[편집]
퍼포먼스[편집]
-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 새롭게 개발된 2.0ℓ 직렬 4기통 엔진은 고속 연소 기술이 적용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열효율을 실현하였다. 배기량은 1,987cc이며 시스템 총 출력은 183pc이다. 최대토크는 19.2 kg⋅m / 4,400~5,200 rpm이며 정부 공인 표준 연비는 16.7km/l 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3g/km로 측정되어서 자동차 에너지 효율 1등급을 받았다.
- GA-C v플랫폼(Global Architecture-C) : 렉서스 UX에 새롭게 적용된 GA-C 플랫폼은 낮은 중심의 차체, 중량 배분의 최적화, 그리고 차체의 경량화와 강성의 극대화를 통해 민첩하면서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 고강성화 & 경량화로 완성된 보디 : 핫스탬핑 공법과 초고장력 강판을 기본으로 골격을 완성했다. 사이드 도어와 엔진 후드에는 알루미늄합금을, 백도어는 레진을 사용해 차체 강성을 크게 높이면서도 차체 경량화를 구현했다. 핵심 기술인 LSW (Laser Screw Welding)를 차체 용접에 적용하여 핸들링, 제동 성능 등 주행 성능도 향상했다.
- 공기역학 디자인 : 공기의 흐름을 최적화한 ‘와이드 & 로우’ 디자인, 언더커버 등으로 완성된 에어로 다이내믹 차체를 통해 정숙성과 안전성, 연비를 개선했다.
- 하이브리드 시스템 : 뛰어난 주행 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실현하였다. 이를 통해 운행 시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감을 느낄 수 있다.
-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 :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향상된 연비를 제공한다. 넓은 기어비와 선형 엑셀러레이션은 운전자의 조작과 차량의 속도를 완벽히 동기화함으로써 드라이빙의 쾌감을 극도로 끌어올린다.
-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S) :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S)은 렉서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민첩함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향상된 차체 비틀림 강성, 더욱 손쉬워진 작동, 빨라진 스티어링 응답성으로 운전자의 퍼포먼스에 맞춰 즉각적이고 확실하게 반응하는 핸들링을 완성했다.
-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 스티어링 휠에 근접 배치해 조작성을 높였다. 드라이빙 상황 또는 운전 스타일에 맞게 NORMAL, ECO, SPORT 모드로 주행 특성을 선택할 수 있다.
안전성[편집]
-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 PCS, DRCC, LTA, AHB의 총 4가지 첨단 안전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량 전방에 탑재된 밀리미터 웨이브 레이더와 카메라는 뛰어난 감지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의 주행 안정성을 높인다.
-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 밀리미터 웨이브 레이더 및 카메라를 통해 전방에 있는 차량, 보행자 및 자전거를 감지한다. 이후 시스템이 충돌 가능성이 높거나 사고 발생을 피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면 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필요하면 제동력을 개입해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한다.
-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 차량의 전방에 장착된 밀리미터 웨이브 레이더를 통해 선행 차량의 속도를 감지하고 이에 맞는 주행 속도를 자동으로 유지한다. 또한 선행 차량이 사라지면 초기 설정한 주행 속도로 자연스럽게 가속 및 감속한다. 전방 주행 차량의 정차 시에는 적당한 차간 거리를 유지하면서 함께 정지한다.
- 차선 추적 어시스트 :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은 전방의 카메라로 차선을 인식하여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할 경우, 운전자에게 시각적 / 청각적 경고(또는 진동)를 하고, 스티어링의 보조적인 제어를 통해 차선 이탈을 피하도록 도와준다. 차선 감지와 제어 기능이 향상된 차선 추적 기능은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과 연동하여, 현재의 주행 차선을 중앙으로 유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 오토매틱 하이 빔 : 전면 윈드 쉴드 상단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전방의 불빛을 감지하여 주행 상황에 맞는 상향등 점멸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운전자는 주행 시 직접 상향등을 점등할 필요가 없어 보다 편리한 야간 주행이 가능해지고 뛰어난 전방 시인성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 SRS 에어백 : UX에는 2단 SRS 에어백(앞 좌석), SRS 무릎 에어백(운전석), SRS 쿠션 에어백(동반석 - 안전벨트를 보조해 정면충돌 시 시트 쿠션 끝단을 들어 올려 탑승자가 좌석 아래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 SRS 사이드 에어백(1열 및 2열 바깥측 시트), SRS 커튼 에어백(1열 및 2열 윈도우) 등 총 10개의 에어백이 장착되었다.
- 후방 카메라 : 백 가이드가 적용된 후방 카메라로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를 돕는다.
주요특징[편집]
- 스핀들 그릴 :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UX 스핀들 그릴은 날렵하고 강렬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Bi-LED 헤드램프 : 날카로운 첫인상을 완성하는 Bi-LED 헤드램프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향상된 시인성을 제공한다.
- 2WD 전용 17인치 알루미늄 휠 :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에 어울리는 강력한 하체를 표현했다. 사계절 타이어를 장착해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 LED 리어 램프 : 예리하고 선명한 스핀들 형태를 모티프로 한 후면 디자인은 콤팩트 SUV 디자인의 정점이다. 레이싱 카의 리어 윙에서 영감을 얻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에어로 라이트 블레이드’ 콘셉트의 테일 램프의 중심을 따라 좌우를 연결하는 하나의 연속적인 선을 만들어 낸다.
- 스핀들 그릴 테마를 적용한 후면 디자인 : 후면의 입체적인 벨트라인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의 안쪽까지 연결되어, 가장자리에 위치한 머플러와 함께 스핀들 디자인을 완성하고 낮은 중심 스탠스를 강조한다.
- 다기능 스티어링 휠 : 날렵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티어링 휠은 주행 중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음량 조절, 전화 연결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열선을 내장해 동절기 주행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더했으며, 실내 및 실외 온도가 낮을 때 생길 수 있는 잡는 느낌 저하를 미연에 방지한다.
- 프리미엄 가죽 시트(열선 및 통풍 기능 포함) : 고급 소재의 가죽 시트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장시간 운전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 좌석 시트에는 통풍과 열선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 리모트 터치 인터페이스(RTI) : 리모트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보다 직관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팜레스트는 RTI 이용 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 세심한 스티칭 마감과 메탈릭 트림 : 인스트루먼트 패널 상단, 무릎 패드, 센터 콘솔 및 도어 트림 등, 시선과 손길이 닿는 부분에 세심하게 스티칭을 적용해 인테리어 디테일을 강화했다. 또한 메탈릭 트림은 세련된 시각적 이미지를 연출하고, 렉서스의 감성 품질을 높였다.
- 오디오 컨트롤러 : 정교한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겸비한 리모컨 스위치가 팜레스트 부근에 위치했다. 자세나 시선의 변화 없이 받침대에 손을 얹어 필요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 렉서스 프리미엄 아날로그시계 : GPS 기능이 적용된 렉서스 프리미엄 아날로그시계는 시간이 자동 조정된다.
- 6:4 폴딩 리어 시트 :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도와주는 트렁크 공간은 실용적이며, 편리함이 돋보이는 공간이다. 6 : 4로 분할 가능한 뒷좌석은 편리하게 접히면서 추가적인 공간을 만들어, 부피가 크고 무거운 짐도 쉽고 간편하게 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렉서스 클라이밋 컨시어지 : 오토매틱 에어컨과 연동되는 렉서스 클라이밋 컨시어지는 앞 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스티어링 열선을 자동 제어해 탑승객 모두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 USB 포트·미니 잭: 센터 콘솔 박스에 내장된 2개의 USB 포트와 1개의 미니 잭으로 스마트폰 등 다양한 장치를 간단하게 차에 연결해 실행할 수 있다.
- 터치식 오버헤드 콘솔 LED 램프 : 오버헤드 콘솔 램프 센서는 터치만으로 반응하여 램프를 작동시킨다. 이에 따라 운전자는 주행 중에도 쉽고 안전하게 램프를 켜거나 끌 수 있다.
-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 개인의 모바일 기기와 차량을 연동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차량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10]
제원[편집]
렉서스 UX 주요 제원[11] 연식 2021 렉서스 UX F 스포츠 하이브리드 모델명 F 스포츠 출시가 5,110만원 승차인원 5인승 엔진형식 I4 과급방식 자연흡기 배기량 1,987cc 연료 전기,가솔린 최대출력 146hp 최대토크 19.2kg.m 연비 자동 16.7 km/ℓ 구동방식 전륜구동 변속기 자동
각주[편집]
- ↑ 藤島 知子, 〈レクサス「UX」は走りもスタイルも規格外だ〉, 《토요경제온라인》, 2018-03-15
- ↑ 小川フミオ, 〈世界はコンパクトに向かうのか──レクサスがクロスオーバーSUV「UX」を発表 〉, 《지큐 제팬》, 2018-03-08
- ↑ 安田 剛, 〈写真で見る レクサス「UX」〉, 《카 워치》, 2018-11-27
- ↑ オートックワン , 〈レクサス 新型UX 発表会レポート | 女性チーフエンジニアが手掛けた、老若男女へ贈る"レクサスへの招待状"〉, 《MOTA 주식회사》, 2018-11-28
- ↑ , 〈レクサス・UX〉, 《위키피디아》,
- ↑ 〈렉서스 UX〉, 《나무위키》
- ↑ 이범석 기자, 〈(스마트시승기) 컴팩트 SUV의 아이돌 '렉서스 UX 250h'〉, 《스마트에프엔》, 2021-04-16
- ↑ 이소현 기자, 〈렉서스, 소형 SUV 'UX 250h F 스포츠' 출시…5070만원 〉, 《이데일리》, 2020-06-02
- ↑ 김성윤 기자, 〈하이브리드 고집하던 렉서스, 본격 EV 투입 〉, 《(주) 네바퀴의 꿈》, 2019-11-25
- ↑ 렉서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lexus.co.kr/
- ↑ 〈2021 랙서스 UX F 하이브리드〉, 《네이버 자동차》
참고자료[편집]
- 〈レクサス・UX〉, 《위키피디아》
- 〈렉서스 UX〉, 《나무위키》
- 藤島 知子, 〈レクサス「UX」は走りもスタイルも規格外だ〉, 《토요경제온라인》, 2018-03-15
- オートックワン ,〈レクサス 新型UX 発表会レポート | 女性チーフエンジニアが手掛けた、老若男女へ贈る"レクサスへの招待状" 〉, 《MOTA 주식회사》, 2018-11-28
- 小川フミオ, 〈世界はコンパクトに向かうのか──レクサスがクロスオーバーSUV「UX」を発表 〉, 《지큐 제팬》, 2018-03-08
- 安田 剛, 〈写真で見る レクサス「UX」〉, 《카 워치》, 2018-11-27
- 이범석 기자, 〈(스마트시승기) 컴팩트 SUV의 아이돌 '렉서스 UX 250h'〉, 《스마트에프엔》, 2021-04-16
- 이소현 기자, 〈렉서스, 소형 SUV 'UX 250h F 스포츠' 출시…5070만원 〉, 《이데일리》, 2020-06-02
- 김성윤 기자, 〈하이브리드 고집하던 렉서스, 본격 EV 투입 〉, 《(주) 네바퀴의 꿈》, 2019-11-25
- 렉서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lexus.co.kr
- 〈2021 랙서스 UX F 하이브리드〉,《네이버 자동차》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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