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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환'''은 [[나이스그룹]]의 [[P2P]]금융 계열사인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의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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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환'''은 [[나이스그룹]]의 [[P2P]] 금융 계열사인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나이스 비즈니스 플랫폼-->(NICE Business Platform)대표이사이다.
  
 
==약력==
 
==약력==
*서강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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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2000년 데이콤 CRM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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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데이콤]] CRM전략팀
*2002년 ~ 2010년 : 한국신용평가정보 리스크컨설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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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 2010년 : [[한국신용평가정보]] 리스크 컨설팅실
*2012년 ~ 2019년 : 나이스평가정보 데이터융합추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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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 2019년 : [[나이스평가정보]] 데이터융합추진단장
*2019년 ~ 현재 :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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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 현재 :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대표이사
  
 
==주요 활동==
 
==주요 활동==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매출채권과 전자어음 유동화를 위한 P2P 기반 플랫폼을 구축한다. 나이스그룹은 전사 역량을 집결해 중소영세사업자 전용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안에서 다양한 이종 사업자와 다양한 정보를 연결,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사회적 순기능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우선 신용평가모형 컨설팅·심사 분야에서 그룹이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 변별력 있는 평가모형을 개발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동태적 모니터링 모형을 적용, 심사와 리스크관리 부문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전자어음 발행사 부도로 인한 중소영세사업자 연쇄부도를 막고 P2P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안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사업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영세사업자가 소지하고 있는 매출채권과 전자어음을 합리적인 할인율로 짧은 기간에 유동화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ref>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http://www.etnews.com/20190415000174 나이스그룹, 비즈니스 플랫폼 시장 진출]〉, 《전자신문》, 2019-04-15</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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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매출채권과 전자어음 유동화를 위한 P2P 기반 플랫폼을 구축한다. 나이스그룹은 전사 역량을 집결해 중소영세사업자 전용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안에서 다양한 이종 사업자와 다양한 정보를 연결,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사회적 순기능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우선 신용평가모형 컨설팅·심사 분야에서 그룹이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 변별력 있는 평가모형을 개발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동태적 모니터링 모형을 적용, 심사와 리스크관리 부문에서 차별화를 꾀한다.<ref>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http://www.etnews.com/20190415000174 나이스그룹, 비즈니스 플랫폼 시장 진출]〉, 《전자신문》, 2019-04-15</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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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에이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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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업정보, 신용평가 등 인프라가 갖춰져야 하고 고도의 정보 분석력이 요구된다. 국내에서 방대한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신용평가를 해온 NICE 그룹이 최적의 사업자라고 판단했다.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플랫폼을 설계해 [[나이스에이비씨]](NICEabc)를 론칭했다.<ref>이진원 기자,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27616 최정환 NICE비즈니스플랫폼 대표]〉, 《중앙시사매거진》, 2019-09-2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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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참고자료==
*이진원 기자,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27616 최정환 NICE비즈니스플랫폼 대표]〉, 《중앙시사매거진》,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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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http://www.etnews.com/20190415000174 나이스그룹, 비즈니스 플랫폼 시장 진출]〉, 《전자신문》, 2019-04-15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http://www.etnews.com/20190415000174 나이스그룹, 비즈니스 플랫폼 시장 진출]〉, 《전자신문》,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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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원 기자,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27616 최정환 NICE비즈니스플랫폼 대표]〉, 《중앙시사매거진》, 2019-09-23
  
 
==같이 보기==
 
==같이 보기==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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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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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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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0일 (월) 22:58 기준 최신판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NICE Business Platform)

최정환나이스그룹P2P 금융 계열사인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NICE Business Platform)의 대표이사이다.

약력[편집]

주요 활동[편집]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편집]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매출채권과 전자어음 유동화를 위한 P2P 기반 플랫폼을 구축한다. 나이스그룹은 전사 역량을 집결해 중소영세사업자 전용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안에서 다양한 이종 사업자와 다양한 정보를 연결,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사회적 순기능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우선 신용평가모형 컨설팅·심사 분야에서 그룹이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 변별력 있는 평가모형을 개발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동태적 모니터링 모형을 적용, 심사와 리스크관리 부문에서 차별화를 꾀한다.[1]

나이스에이비씨[편집]

기업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업정보, 신용평가 등 인프라가 갖춰져야 하고 고도의 정보 분석력이 요구된다. 국내에서 방대한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신용평가를 해온 NICE 그룹이 최적의 사업자라고 판단했다.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플랫폼을 설계해 나이스에이비씨(NICEabc)를 론칭했다.[2]

각주[편집]

  1.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나이스그룹, 비즈니스 플랫폼 시장 진출〉, 《전자신문》, 2019-04-15
  2. 이진원 기자, 〈최정환 NICE비즈니스플랫폼 대표〉, 《중앙시사매거진》, 2019-09-2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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