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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784230&cid=41828&categoryId=41828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 − | * 〈 | + | * 〈[https://ko.wikipedia.org/wiki/%EB%9E%98%EC%8A%A4%ED%84%B0_%EA%B7%B8%EB%9E%98%ED%94%BD%EC%8A%A4 위키백과]〉, 《위키백과》, 2018-05-22 |
| − | * jkcom, 〈 | + | * jkcom, 〈[https://blog.naver.com/network_jk/221569313613 이미지 표현(래스터 방식) 무엇일까요]〉, 《네이버 블로그》, 201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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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목) 10:20 기준 최신판
래스터(raster)는 여러 개의 점(.)을 합쳐서 이미지 정보를 표현하는 방식을 말한다. 비트맵(bitmap)이라고도 한다. 래스터 방식의 이미지를 크게 확대하면 각 점이 커지기 때문에 이미지가 깨어진 것처럼 보이는 단점이 있다. 래스터 방식의 파일 형식에는 GIF, JPG, PNG, BMP 등이 있다. 반대말은 벡터 이미지(vector image)이다.
개요[편집]
래스터(raster)는 컴퓨터 화면에서 화상 정보를 표현하는 방법으로써 이미지를 2차원 배열 형태의 픽셀(pixel) 들로 조합하여 그 픽셀(pixel)들로 하나의 화상 정보를 표현하는 방법이다. 즉 한 줄에서 연속된 픽셀들의 집합을 래스터(raster)라고 한다. 여러 개의 픽셀(pixel)들이 모여서 색을 표현하고 이미지를 표현한다.
특징[편집]
래스터(raster)는 표시 영역을 고르게 덮고 있는 픽셀(pixel)들의 패턴이며 화면의 표시 장치에 영상이 재생되는 영역을 의미한다. 픽셀들의 위치 정보를 화면에 나타내야 하는 장소에 대응시켜 표현하고 기억 장치에 저장된 정보를 순서대로 읽어 가면서 지정된 값에 따라 화면의 픽셀 모습을 결정한다. 화면에 나타나는 영상은 2차원의 평면이고 전기신호는 일종의 선이기 때문에 평면을 선으로 변화를 해야 하는데 이때 평면을 위에서부터 수평으로 세분하는 것을 주사(scan)[1] 라고 한다. 이 선의 수를 주사선 수라고 한다. 앞에 말했듯이 평면에서 위에서부터 옆으로 한 줄씩 영상을 채워 주사하여 영상을 표시하는 것을 래스터 주사라고 하며 래스터 주사 방식을 영상을 표시하는 장치들을 래스터 주사형 디스플레이, 래스터 주사형 CRT라고 한다. 또한 비트맵(bitmap)과같이 픽셀의 수와 비율이 모여서 형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 픽셀의 위치와 색에 따라 이미지를 변형할 수 있고 이 픽셀의 수가 화질을 결정한다. 그러기에 해상도에 자유롭지 못하고 비트맵과 같이 이미지를 확대하면 작은 사각형들이 계단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픽셀에 색을 넣어서 이미지를 표현하므로 더 사실적인 이미지를 표현할 수가 있다. 그리고 래스터 이미지는 다양한 그림 파일로 저장할 수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래스터 이미지의 특성을 이용한 픽셀을 하나하나 색을 넣어서 만든 픽셀 아트도 존재하는데, 이런 픽셀 아트는 게임이나 디자인에 주로 쓰인다.[2]
각주[편집]
- ↑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 jkcom, 〈이미지 표현(래스터 방식) 무엇일까요〉, 《네이버 블로그》, 2019.06.24.
참고자료[편집]
-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위키백과〉, 《위키백과》, 2018-05-22
- jkcom, 〈이미지 표현(래스터 방식) 무엇일까요〉, 《네이버 블로그》, 2019-06-24
같이 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