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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0일 (월) 23:43 기준 최신판
성종화 또는 존성(John Sung)은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GME Remittance)의 대표이사이다.
생애[편집]
1990년부터 1997년 4월까지 LG전자 말레이시아 지사에서 근무한 주재원이었다 1997년 4월 말레이시아에서 무역업을 시작했고 한국에서 기회를 찾아보기 위해 탄 비행기에서 성 대표는 또 다른 기회를 발견했다 그는 말레이시아로 돌아와 바로 통신사업을 시작했다. 기업들에 국제전화요금을 할인해 주는 부가통신 서비스업을 시작한 것이다.[1]
주요 활동[편집]
넥스텔[편집]
아날로그 통신 시장이 디지털 및 인터넷전화(VoIP) 시장으로 전환되던 초기인 1998년도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해 시장 선점에 성공했다. 넥스텔 성종화 사장은 최신의 통신 기술을 한국과 미국에서 도입, 국제전화 서비스를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시작했으며, 말레시아 최초로 지방전화 및 핸드폰 할인전화 서비스를 시작해 말레이시아의 통신 시장을 선도했다. 시장의 가능성을 누구보다 먼저 인식하고 발 빠르게 사업에 착수함으로써 시장 선점에 성공한 것이다.[2]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편집]
말레이시아 해외투자법인인 원스피어(OneSphere)사와 한국측의 합작으로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가 2016년 8월 30일 설립되었다. 2017년 8월에 기획재정부 허가를 받은 합법적인 소액 해외송금 회사로서 2017년 10월 영업을 시작하여 현재 110개국으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매일경제 , 〈[http://news.mk.co.kr/newsReadPrint.php?year=2010&no=181457 365일 B2B장터 `사이버 한상네트워크` 6월 출범]〉 , 《MK뉴스》 , 2010-04-09
- ↑ 해외시장뉴스, 〈(말레이시아) 초기 시장 진입으로 성공을 선점-넥스텔〉, 《코트라》, 2011-06-26
참고자료[편집]
- 해외시장뉴스, 〈(말레이시아) 초기 시장 진입으로 성공을 선점-넥스텔〉, 《코트라》, 2011-06-2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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