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토큰포스트

위키원
bl6428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7월 8일 (월) 17:31 판 (참고자료)
이동: 둘러보기, 검색
토큰포스트(TokenPost) 로고
토큰포스트(TokenPost) 로고와 글자

토큰포스트(TokenPost)는 이코노타임즈(EconoTimes)와 손잡고 분산원장 관련 기술 및 정보 분야를 다루는 뉴스 사이트이다.

개요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토큰포스트는 블록체인을 포함한 분산원장 관련 기술 및 정보 분야 보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뉴스 사이트이다. 또, 여러 국가에 기자들을 두고 있는 독립 미디어인 토큰포스트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트렌드, 기술, 기업과 사람에 관한 뉴스와 분석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항상 다수의 원천으로부터 치우치지 않는 정확한 정보를 취하는 동시에 독창적이고 참신한 시각으로 뉴스를 전하고 있다. 대표는 권성민이다.

협력 언론사

이코노타임즈(EconoTimes)

이코노타임즈는 경제 및 금융 관련 정보를 분석해 제공하는 외신 전문 뉴스 웹사이트이다. 외환, 채권, 국제뉴스 전문 매체에서 핀테크 산업을 주축으로 삼아 헬스케어, 과학, 환경, 정치, 대중문화에 다다르는 종합 미디어로 발돋움하고 있다. 명성대로 세계 경제화 금융 시장 파트에 있어서 투자에 대해 적절하고 중요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더불어 투자자와 관련 전문가들을 위한 독점 플랫폼인 이코노타임즈 프로(EconoTimes PRO)를 운영하고 있는데 해당 플랫폼에서는 뉴스피드, 경제 캘린더, 분석차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코인리더스(CoinReaders)

코인리더스는 언론생태계의 활성화와 저널리즘의 본질적인 목적을 위해 토큰포스트와 함께 협력하고 있는 언론사이다. 인터넷 역사 중 가장 큰 발명이자 개발인 블록체인을 비롯해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생태계를 이끌어 갈 다양한 기술과 트렌드, 기업과 인물들에 관한 뉴스와 분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때에 따라서는 객관적이며 비판적인 시각으로 제공한다.

특징

  • 뉴스 토큰(NEWS Token) : 뉴스 토큰(NEWS Token)은 언론사 한정, 토큰포스트가 세계 최초로 발행하고 유통한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이다. 뉴스 토큰은 토큰포스트에서 개최하는 행사, 교육 참가비 결제, 토큰포스트 스토어 상품 구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뉴스 토큰은 케이체인이 개발한 자체 월렛을 통해 거래할 수 있고, 추후 토큰포스트 모바일 월렛이 출시될 예정이다. 뉴스 토큰은 환전소에서 토큰포스트 원화로 구매가 가능하다. 뉴스 토큰에는 가장 안정적이고 완성된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플랫폼인 (NEM)이 적용되어있다. 2019년 2분기 중으로 IEO가 예정되어 있는 뉴스 토큰의 총 발행량은 100억개이며 발행량의 변동은 없다. 뉴스 토큰은 1 NEWS 당 $0.01의 가치를 가지겠으며 거래소에 상장이 될 경우에는 가치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1]
  • 제 2차 암호화폐 국민인식 설문조사 : 토큰포스트가 2018년 '제 2차 암호화폐 국민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차 설문조사는 1,434명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2차 설문조사는 암호화폐 투자, 블록체인 전반적인 기술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현시점의 국내 규제와 세계 동향 등을 포함해 암호화폐 시장과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얻고, 정부 기관과도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본 설문은 토큰포스트 페이지 내에서 실행되었고, 참여자에게는 토큰포스트에서 자체 발행한 토큰포스트코인(TPC) 100개를 지급하였다.[2]
  • 지식백과 : 토큰포스트에서는 초심자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블록체인을 모르는 사람도 알기 쉽게 블록체인의 명확한 개념과 특성에 관해 설명해 놓은 것이다. 이는 토큰포스트 홈페이지에서 누구든 찾아볼 수 있으며 블록체인, 암호화폐, ICO, STO 총 네 개의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다.[1]
  • 뉴스레터 : 토큰포스트에서는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블록체인 주요 뉴스, 행사 정보, 영상 소식 등 종합적인 콘텐츠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뉴스레터는 데일리, 위클리로 주 5회 발행된다. 토큰포스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서비스 취소를 원할 경우 토큰포스트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1]

로드맵

  • 2018년 3월 : 토큰포스트가 전 세계 언론사 중 최초로 자체 암호화폐를 내놓았다.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토큰포스트코인(TPC)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암호화폐·블록체인 뉴스를 다룬 토큰포스트이기 때문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토큰포스트코인은 그동안 업계에서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암호화폐를 발행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국내 블록체인 SI 업체인 케이 체인(K CHAIN)과의 협력을 통한 독자적으로 발행되는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토큰포스트코인은 1코인당 1달러이며, 총 발행량은 10억 개이다. 그중 30%는 회사가 보유하며 또 다른 30%는 생태계 유지 비용으로, 10%는 콘텐츠 확보를, 또 다른 10%는 플랫폼 개발을 위해, 나머지 20%는 대중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토큰포스트의 권성민 대표는 "블록체인 미디어의 선두주자인 토큰포스트가 블록체인과 미디어 분야를 잇는 연결고리를 세계 최초로 만들게 되어 기쁘다면서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통해 미디어 분야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3]
  • 2018년 6월 : 토큰포스트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8 블록체인 오픈 포럼'을 개최한다. 2018 블록체인 오픈 포럼에서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블록체인 유즈케이스를 소개하고, 동시 개최 이벤트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여러 권위 있는 인원들을 초청해 각 주제별로 블록체인의 오늘과 미래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28, 29일 이틀에 걸쳐 펼쳐질 포럼 첫날에는 프로토콜의 미래, 거래소의 미래, 공증의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미래, 금융의 미래, 결제 시스템의 미래를 주제로, 둘째 날에는 부동산의 미래, 크립토 인플루언서, 2018 암호화폐 규제, 플랫폼의 미래, 투자의 미래, 소셜 임팩트의 미래, 프로젝트 피칭 컴페티션을 주제로 다룰 계획이다.[4]
  • 2018년 9월 : 토큰포스트와 블록체인 컨설팅업체인 케이 체인(K CHAIN)이 블록체인과 토큰 경제의 장점을 결합한 미디어 공유 플랫폼인 퍼블리시(PUBLISH)를 출시했다고 발표하였다. 퍼블리시는 언론의, 언론에 의한, 언론을 위한 혁신적인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기존 언론사가 활용·구축할 수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미디어 생태계를 생성해, 높은 접근성과 공정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언론사가 타협 없는 저널리즘을 가져가는 동시에 사업 지속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토큰포스트의 권성민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언론계를 꽉 막은 문제들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저널리즘이 생존하면서, 사회에서 본연의 역할과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저널리즘의 미래는 토큰화에 있고 암호화폐를 기존 시스템에 도입함으로써 독자 참여를 확대하고, 광고수익 의존도 역시 낮출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5]

각주

  1. 1.0 1.1 1.2 출처 : 토큰포스트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okenpost.kr/news-token
  2. 노노노노, 〈토큰포스트,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제2차 국민인식 설문조사" 실시〉, 《네이버 카페》, 2018-11-14
  3. 박원중 기자, 〈블록체인 미디어 '토큰포스트', 토큰포스트코인 발행 및 블록체인 기술 도입〉, 《중앙일보》, 2018-03-26
  4. 출처 : 2018 블록체인 오픈 포럼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blockchainopenforum.org/
  5. 홍진석 기자, 〈토큰포스트, 차세대 블록체인 뉴스 프로토콜 퍼블리시 출시〉, 《한우리경제》, 2018-09-20

참고자료

같이 보기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토큰포스트 문서는 블록체인 미디어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