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컴
㈜인터컴은 각종 밋업, 컨퍼런스, 국제행사 등을 진행하는 마이스(MICE) 전문업체이다. 1985년 10월에 '아이씨씨에스'(ICCS)가 설립되었고 1987년 09월에 인터컴으로 상호 변경했으며, 1989년 10월 14일 법인으로 전환했다. 대표이사는 최태영이다. 회사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34 (역삼동, 삼익라비돌빌딩 10층)이다.
2019년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
목차
회사 개요
㈜인터컴은 30년 이상 마이스(MICE) 산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직원 행복, 제일주의, 변화지향이라는 세 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동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마이스 전문 업체이다.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변화를 선도하고 최고를 추구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2017년 기준 사원 수 48명, 자본금 10억 원, 매출액 123억 1,492만 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1억 1,470만 원이다.[1]
연혁
- 1985년 10월 : 아이씨씨에스(ICCS) 창업
- 1987년 09월 : 상호 변경 : 인터컴
- 1989년 10월 : 국제회의 기획업 등록(교통부/서울시), ㈜인터컴 법인 전환
- 1999년 06월 : 국내 최초 국제회의 전문 프로그램 전산화
- 2002년 01월 : 자본금 증자 - 2억 원
- 2005년 12월 : 신용보증기금 Best Partner 선정
- 2006년 06월 : 자본금 증자 - 3억 원 / 우리은행 우리파트너 기업 선정
- 2006년 09월 :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승인(중소기업청)
- 2008년 01월 : 자본금 증자 - 5억 원
- 2008년 11월 : 전시사업자 등록
- 2009년 05월 :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우수기업 선정(머니투데이)
- 2009년 06월 : 서울관광대상 최우수 컨벤션 PCO상 /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승인(중소기업청)
- 2010년 03월 : 자본금 증자 - 10억 원
- 2010년 05월 : 2010 신성장동력 경영대상(MICE, 관광부문)
- 2010년 09월 : 제 37회 관광의날 석탑산업훈장 수훈(최태영 사장)
- 2011년 05월 :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표창
- 2011년 06월 : 컨벤션 진흥대상 수상
- 2012년 09월 : 경영혁신형중소기업(중소기업청)
- 2012년 12월 : 대통령 표창
- 2013년 09월 : 강소기업선정(고용노동부)
- 2013년 12월 :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최슬예대리, 최진근대리)/ 금융위원회 표창 및 외교부장관 표창(최태영)
- 2014년 09월 : 국무총리 표창(석재민 부사장)
- 2015년 03월 : 모범납세자 증명(서울시)
- 2015년 11월 : 코리아 마이스 어워즈 운영부문 수상(석재민 부사장)/ 문화체육부장관 표창(한국 MICE대상, ㈜인터컴)
- 2016년 06월 :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인터컴, 구자옥차장, 이정우과장)
- 2016년 09월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윤희영차장)
- 2016년 11월 : 서울특별시 표창(강혜진 차장)/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윤희영차장, 조윤대리)
- 2017년 03월 : 모범납세자 선정(서울시)
- 2017년 09월 : 조달청장 표창장(최태영 대표이사)/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서울시) Hi-seoul 브랜드기업 선정(서울시)
- 2018년 09월 : 두나무 감사패(최태영 대표이사)
주요 인물
- 최태영 : ㈜인터컴의 대표이사이다. 경희대학교(Kyung Hee University) 관광대학원 컨벤션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1985년에 인터컴을 설립했다. 한국관광협회, 국제회의유치지원협의회, 한국컨벤션이벤트 산업협회, 한국 PCO 협회, 한국컨벤션학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 MICE 협회 등에서 회장 및 부회장을 맡았으며, 한림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맡은 경력이 있다.
- 석재민 : ㈜인터컴의 부사장이자 한국 PCO 협회 회장이다. 이화여자대학교(Ewha Womans University)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고, 한양대학교(Hanyang University) 호텔관광경영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7년부터 국제회의 산업에 종사하였고, 1990년에 인터컴에 입사하여 1996년 이사로 승진하였다.
주요 사업
국내·외 컨퍼런스 & 미팅
인터컴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운영 전략을 수립한다. 행사의 목적과 기대효과, 청중(Audience)을 면밀히 분석하여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과 운영전략을 제시한다.[2]
- 기획 및 예산 : 행사 경쟁력 분석, 비전 제시, 프로그램 기획, 연사 제안, 재원 조달 및 비용 예측, 예산 기획 및 밸런스 관리
- 참가자 ·연사 관리 : 초청/등록 대상자 데이터베이스 구축, 참가자/연사 등록, 숙박 이행, 논문 접수/심사 프로그램 구축
- 행사장 조성 : 행사장 제안 및 계약, 공간 디자인 및 조성, AV, 조명, 무대, 장비, 기술지원, 제작물 디자인 및 설치
- 온·오프라인 홍보 : 행사 브랜딩을 위한 CI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전개,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운영, 출판물 디자인 및 인쇄
- 부대, 사교 행사, 전시 : 식음료 계획 수립 및 계약, 공연 제안 및 섭외, 산업시찰 기획 및 운영, 후원사, 부스 모집, 전시관 운영
- 현장, 사후 관리 : 현장 사무국 구성 및 운영, 전문 인력, 운영 요원 모집, 사후 자료 작성 및 정산
전시
인터컴은 시장 분석 및 수요조사를 통해 전시회를 기획한다. 출전사들의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최적의 전시 운영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 기획 및 예산 : 전시관 운영계획 수립, 재원 조달 및 비용 예측, 예산 기획 및 밸런스 관리
- 전시장 조성 : 전시장 선정 및 계약, 전시장 레이아웃 구성, 전시 부스 시공 및 장비 세팅, 무대 공간 조성
- 전시 참가업체 관리 : 예상 전시 참가업체 데이터베이스 구축, 참가 업체 모집, 온라인 등록 및 참가 안내
- 온·오프라인 홍보 : 전시회 홍보전략 수립, 대국민 홍보 활동 진행,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운영, 출판물 디자인 및 인쇄
- 부대행사, 식음료 : 개막식 프로그램 기획, 세미나, 상담회, 이벤트 기획, 식음료 계획 산출 및 계약, 다과, 오/만찬 계획 수립
- 현장, 사후 관리 : 현장 사무국 구성 및 운영, 전문 인력 및 운영 요원 모집, 사후 자료 작성 및 정산
컨설팅 & 교육
인터컴은 클라이언트의 전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각종 행사에 대한 전략적 분석,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행사의 방향을 제시한다. 유치 컨설팅의 경우 국제회의 입찰 정보를 분석하고 입찰 PT 준비 및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본부 방한단, 조직위 접촉 및 관리, 해외 홍보를 기획하고 수행한다. 행사 컨설팅의 경우, 시장 및 생사 성공 가능성에 대해 분석하고, 행사 성격에 맞는 장소를 제안하며 프로그램 콘텐츠 및 연사를 제안한다. 또 부문별 업무 상황을 검토하고 자문하며 체계적인 컨설팅을 진행한다. 인터컴은 국내·외 주최자 교육도 진행하는데, 이는 국제회의 준비를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컨퍼런스 지식 및 노하우를 전수하며 주최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진행하고 노하우를 수출한다.
DMC & AMC
인터컴은 DMC(Destination Management Company)와 AMC(Association Management Company)를 진행한다. 컨벤션 뷰로, 협력사 등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클라이언트의 로컬 파트너로서 행사장 선정부터 행사운영,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제학회, 협회, 단체의 사무국을 위탁 운영함으로써 연례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와 회원들을 위한 관리 및 운영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 활동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인터컴은 2018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의 준비사무 및 행사운영을 맡아 진행하였다.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는 두나무㈜가 개최한 행사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모여 지식 공유와 자유로운 토론, 다양한 네트워킹, 예비 개발자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이다. 블록체인 전문 개발자들이 모여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자,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술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중요한 컨퍼런스에서 인터컴은 준비사무 및 행사 운영을 맡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네트워킹 이벤트, 특별 공연 등의 자리를 마련하고,[3] 30년 간 쌓아온 마이스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행사를 진행하여 '전 세계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축제 한마당'[4]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내는 데 공헌하였다.
감성지능 진행 로봇 개발
인터컴은 벤처기업 퓨처로봇과 감성지능 마이스 로봇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서비스 로봇 개발에 나섰다. 해당 협약으로 두 회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각종 마이스 행사 현장에서 사람들을 대신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회의 진행 감성지능 마이스 서비스 로봇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5] 인터컴의 마이스 행사 분야에서 추적한 광범위한 지식 데이터 및 서비스 노하우를 퓨처로봇의 감성지능 기술이 결합된 로봇에 탑재한다. 이를 통해 국제회의 행사에 참석하는 내·외국인들 편의를 위한 행사 의전, 공항 영접 및 안내, 행사 정보 전달, 국제행사 MC 로봇, 다국어 통역, 참가자 등록 접수, 참가자 설문조사와 향후에는 행사 동시통역 진행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6]
미얀마 마이스 수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내 콘퍼런스 주관업체 인터컴이 2014년 초부터 1년간 미얀마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행사 준비 지원과 자문을 실시했다. 이는 정부가 미얀마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적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미얀마 컨벤션 운영 역량강화 사업을 맡은 인터컴의 미션은 ASEAN 순회의장국을 맡은 미얀마가 정상회의를 비롯한 각종 국제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 한국 국제회의 노하우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최태영 인터컴 사장은 "세계지식포럼, G20 정상회의, 핵안보정상회의 등을 통해 높아진 한국 컨벤션 문화를 해외에 알릴 수 있게 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회의 노하우를 수출하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인터컴은 세계지식포럼 행사 진행을 담당해왔는데, 한국국제협력단이 인터컴을 미얀마 공적원조 업체로 지정한 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콘퍼런스인 세계지식포럼을 담당하는 기업이라는 점이 한몫했다. 구체적으로 인터컴은 미얀마에 국제회의 준비와 운영을 위한 전문가를 파견해 교육하고 실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인터컴은 미얀마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교육도 실새했다. 2012년 03월 미얀마 정부 공무원 등 총 38명이 한국 컨벤션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4월에는 인터컴 직원 8명이 미얀마 현지를 찾아 4주 일정으로 현지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5월까지 행사 관련 기본교육은 마무리됐고, 남은 기간에는 실제 행사 때마다 미얀마에서 운영을 지원했다.[7]
녹색기후기금 유치
2011년 10월 인천 송도신도시에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유치하는 데도 인터컴의 공이 컸다. 당시 인터컴은 한국에서 열린 녹색기후기금 3차 이사회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조직했다. 결국 한국은 녹색기후기금 이사국인 독일과 스위스를 꺾고 GCF 본부를 인천 송도로 유치했다. 인터컴의 최태영 대표는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의 한국 유치는 기적"이라고 아직까지도 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대형 국제기구가 한국에 들어서게 된 것 자체가 처음 있는 일이라 그 의미가 훨씬 남다르다. 기후변화 원주 규모 세계 2위인 독일과 국제기구 유치 경험이 풍부하고 이미 국제기구가 밀집해 있는 스위스가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궈낸 것이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8]
세계지식포럼
2019년 기준, 16년째 인터컴이 세계지식포럼 국제회의대행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세계지식포럼은 한국 국제회의의 교과서 같은 행사이다. 포럼 콘텐츠, 운영방식, 기술 장비 모두 최고 수준으로 국내 포럼을 선도하는 포럼이다. 세계지식포럼이 다른 포럼의 교과서와 같은 행사라는 것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실제로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나 주요 대학 컨벤션학과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에 세계지식포럼은 한국의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소개되고 있다. 세계지식포럼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 한국에서 열린 국제회의는 대부분 의사나 과학자 등 전문직을 대상으로 했다. 그러니 세계지식포럼이 성공한 이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회의가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났다. 대한민국에 국제회의 대중화 시대를 연 것이 바로 세계지식포럼이라는 것이다. 세계지식포럼에 사용되는 영상, 음향, 통역 등의 장비는 업계 최신 기술로 중계 화면을 3개로 분할해 각각 다른 화면을 중계하다가 다시 필요에 따라 합치는 기술은 당시 월드컵 중계 당시 활용했지만 이전부터 세계지식포럼 중계 때 시도했던 것이다.[9]
G20 정상회의
2010년 11월 11일,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G20(세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G20 정상회의 개최국과 의장국을 겸함으로써 아시아의 변방에서 벗어나 세계의 중심국가로 도약하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인터컴은 한국을 대표하는 컨벤션 대행업체(PCO)로 선정되어 1년여에 걸쳐 G20 정상회의 준비작업을 진행했다. 국제 회의는 기본적으로 외국 저명인사를 많이 상대해야 하는 만큼 외국어 능력과 행사 경험이 크게 작용하는데, 인터컴은 당시 15년 이상 장기근속하며 경험을 쌓아온 팀장급 인력들이 있었다. 또한, 인터컴은 2000년 대 초반만 해도 황무지나 다름없던 국내 컨벤션 산업에 대중화 시대를 가져왔다고 평가되는 '세계지식포럼'을 출범시켜 11년간 진행해 오면서 쌓아온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10]
최근 동향
㈜인터컴은 한국 PCO 협회의 회원이며, 이사회 의결권과 회장단 및 임원의 자격을 가지는 이사사로 등록되어있다. 2019년 01월 25일, 국내에서 열린 각종 국제행사 기획 및 현장 운영을 진두지휘한 컨벤션 전문가인 석재민 인터컴 부사장이 한국 PCO 협회의 7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11] 2018년 02월 02일, 인터컴은 마이스 사업 전반에 걸쳐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연구하기 위해 퓨쳐로봇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감성 지능 마이스(MICE) 로봇 공동 개발'을 추진하여 마이스 서비스 로봇 시장에 진출하였다.[12]
각주
- ↑ 〈인터컴 기업정보〉, 《잡코리아》
- ↑ 〈인터컴 공식 홈페이지〉
- ↑ 박수진 기자 , 〈두나무,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 개최〉, 《매일일보》, 2018-07-24
- ↑ 권오성 , 〈업비트, 블록체인 개발자 축제 한마당 ‘UDC 2019’ 9월 인천 개최〉, 《CBC뉴스》, 2019-05-11
- ↑ 김종호 기자, 〈'감성지능로봇' 퓨로(FURo) 앞세워 세계 진출한 퓨처로봇〉, 《스타트업포》, 2018-08-27
- ↑ 정원영 기자, 〈퓨처로봇, 인터컴과 '감성지능 MICE 로봇 공동 개발 MOU'〉, 《로봇신문》, 2018-02-05
- ↑ 정욱 기자, 〈세계지식포럼 노하우 올해 미얀마에 수출〉, 《매일경제》, 2014-05-20
- ↑ 최태영 인터컴 대표, 〈(열린마당) GCF 유치, MICE산업 발전 기회〉, 《매일경제》, 2012-11-14
- ↑ 최태영 인터컴 사장, 〈"세계지식포럼은 아시아 대표포럼"〉, 《매일경제》, 2009-07-20
- ↑ 서진우, 김호영 기자 , 〈인터컴 최태영 대표 "컨벤션산업 잠재력 IT보다 크죠"〉, 《매일경제》, 2010-09-06
- ↑ 이선우 기자, 〈석재민 인터컴 부사장, 한국PCO협회 7대 회장 선임〉, 《한국경제》, 2019-01-25
- ↑ 정혜민 기자, 〈인터컴-퓨처로봇, '감성지능 MICE 로봇 공동개발' MOU 체결〉, 《뉴스1》, 2018-02-02
참고자료
- ㈜인터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intercompco.co.kr/
- 김수형 기자, 〈인터컴 정책소통 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MBN뉴스》, 2019-03-22
- 편집국 , 〈한국PCO협회장에 석재민 인터컴 부사장〉, 《매일경제》, 2019-01-24
- 정혜민 기자, 〈인터컴-퓨처로봇, '감성지능 MICE 로봇 공동개발' MOU 체결〉, 《뉴스1》, 2018-02-02
- 김근영 기자, 〈인터컴, "MICE 산업 1위 넘어 질적 성장 추구해야"〉, 《머니투데이》, 2017-07-26
- 이민재 기자, 〈인터컴, 대한민국 MICE 대상 수상..."국제행사 성공적 개최"〉, 《머니투데이방송》, 2015-11-26
- 편집국, 〈인터컴‥서울 G20정상회의 진행 담당〉, 《한국경제》, 2010-11-08
- 서진우, 김호영 기자, 〈인터컴 최태영 대표 "컨벤션산업 잠재력 IT보다 크죠"〉, 《매일경제》, 2010-09-06
- 김문권 기자, 〈최태영 <인터컴 대표>..국내 PCO시장 점유율 60%〉, 《한국경제》, 2001-09-24
- 편집국, 〈"대한민국 MICE산업 1위 만드는게 내 꿈"〉, 《한국경제TV》, 2012-09-15
- 김문권 기자, 〈'인터컴' .. 컨벤션기획 성공보증 '트로이카'〉, 《한국경제》, 2002-09-10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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