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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턴 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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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턴 바이런(Preston Byrne)
바이런앤스톰(Byrne & Storm)

프레스턴 바이런(Preston Byrne)은 미국 뉴욕의 보험회수 업무로 가장 잘 알려진 풀 서비스 기업 로펌인 앤더슨킬(Anderson Kill)의 기술, 미디어 및 분산 시스템 분야의 파트너이다. 그는 미국 로펌 바이런앤스톰(Byrne & Storm)의 전 변호사이자 파트너이다. 그의 이름은 ‘Preston J. B.’라고도 쓴다. 2014년 블록체인 1호 업체인 모낙스(Monax)를 공동 설립해 주요 은행에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설계해 판매했다. 모낙스를 설립하기 전에 프레스턴은 노튼 로즈 풀브라이트(Norton Rose Fulbright), 브라이언 케이브 레이튼 페이즈너(Bryan Cave Leighton Paisner)의 보안 전문 변호사였으며 영국 애덤스미스 연구소(Adam Smith Institute)의 연구원으로도 일한 바 있다.[1]

소개

프레스턴 바이런은 앤더슨킬의 파트너로서 그의 경험은 산업 암호화, 암호화폐, 대화형 컴퓨터 서비스 비즈니스를 포함하여 국경을 넘나드는 복잡한 법률문제를 가진 초기 단계의 기술 회사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그는 여유 시간에 ASI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 전에 프레스턴 바이런은 국제 법률 회사 브라이언 케이브(Bryan Cave Leighton Paisner LLP)와 노톤 로즈 풀브라이트(Norton Rose Fulbright)의 런던 지사에서 증권화 및 파생상품 변호사를 담당하였다. 대형 로펌(BigLaw)을 공동 창립한 후 초기 기업 블록체인 스타트업 모낙스의 COO와 부티크 기술 법률 회사인 바이런앤스톰(PC Byrne & Storm)의 파트너를 맡아 근무하였다.

프레스턴 바이런이 공동 설립한 모낙스는 2014년 처음으로 허가받은 블록체인을 구축했으며 그 후 디자인은 하이퍼레저 버로우(Hyperledger Burrow) 허가가 있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노드로 진화했다. 그는 하이퍼레저 프로젝트의 첫 번째 EVM(Etherum Virtual Machine)이었으며, 이러한 코드베이스에서 EVM을 실행하는데 인텔(Intel)과 IBM이 각각 쏘우투스레이크(Sawtooth Lake)와 패브릭(Fabric)이라고 하는 프로젝트에 기여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https://prestonbyrne.com 는 법률, 정치, 분산된 시스템, 그가 생각하고 있는 다른 것에 대한 블로그와 함께 프레스턴 바이런의 개인 웹사이트이다.[2]

학력

  • 2007년 ~ 2009년 : 법과 대학(University of Law) 영국 법 전공, 법학 학사 학위(LL.B.).
  • 2017년 ~ 2018년 : 코네티컷대학교 법과 대학원(University of Connecticut School of Law) 미국 법 전공, 법학 석사 학위(LL.M.).

경력

  • 2007년 05월 ~ 2007년 09월 : Berwin Leighton Paisner 패러리걸.
  • 2008년 06월 ~ 2008년 08월 : USAID 인턴.
  • 2009년 09월 ~ 2011년 09월 : Berwin Leighton Paisner 연수생 변호사.
  • 2011년 09월 ~ 2013년 06월 : Berwin Leighton Paisner 파트너(Associate).
  • 2013년 06월 ~ 2014년 10월 : 노톤 로즈 풀브라이트(Norton Rose Fulbright) 파트너(Associate).
  • 2014년 06월 ~ 2017년 07월 : 모낙스(Monax Industries) 공동 창립자 겸 COO 및 법률 고문.
  • 2018년 11월 ~ 2020년 02월 : 바이런앤스톰(Byrne & Storm, P.C.) 파트너.
  • 2020년 03월 ~ 현재 : 앤더슨킬(Anderson Kill) 기술, 미디어 및 분산 시스템 분야 파트너.[3]

주요 사업

바이런앤스톰

바이런앤스톰(Byrne & Storm)은 1991년 설립된 미국 코네티컷 주에 위치한 부티크 법률 회사이다. 고위 변호사와의 정기적인 개인적 접촉을 높이 평가하는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 복잡하고 변화가 잦은 최첨단 기술 부문과 관련한 부티크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암호화폐, 분산 암호화 시스템, 대화형 컴퓨터 서비스 사업 등 복잡한 국경 간 법률문제가 있는 초기 단계의 기술 회사에 조언한다. 회사의 주요 인물은 창립자이자 경영 파트너인 크리스티나 스톰(Christina M. Storm)과 시니어 파트너 변호사인 프레스턴 바이런(Preston Byrne)이다.[4][3]

앤더슨킬

앤더슨킬(Anderson Kill)은 보험 회생 업무로 가장 잘 알려진 풀 서비스 기업 법률 회사이다. 당사는 보험 범위 분쟁에서만 보험 가입자를 대변하며 보험 업계와의 관계가 없이 보험 계약자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있어서 회사에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 회사의 보험회생 변호사들은 30여 년 동안 보험회사로부터 수십억 달러의 판결 및 합의를 얻었으며 여러 주에서 보험법을 만들었다. 레스턴 바이런(Preston Byrne)은 앤더슨킬의 기술, 미디어 및 분산 시스템 분야 파트너이며 시니어 파트너 변호사이다.

앤더슨킬은 실무 영역은 긴밀하게 협력하고, 보험 회생에 대한 회사의 전문 지식은 다른 여러 실무의 작업에 추가적인 차원을 제공한다. 당사의 변호사 및 실무 그룹은 Chambers USA, The Legal 500, Benchmark Litigation, Law360, Business Insurance에 의해 그들의 실무 분야에서 탁월함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뉴욕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국내와 국제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필라델피아(Philadelphia, PA), 스탬퍼드(Stamford, CT), 워싱턴 D.C, 뉴어크(Newark, NJ) 및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CA)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앤더슨킬은 변호사, 전문가, 직원들로 구성된 다양한 인력을 고용하기 위해 헌신하는 동등한 기회 고용주다. 또한 회사는 회사와 법률 분야의 다양성을 장려한다.[5]

주요 활동

2019 콘센서스

2019 콘센서스(Consensus 2019)는 코인데스크(CoinDesk)가 주관하는 암호화폐블록체인 기술 업계의 연례 콘퍼런스 행사이다. 201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19 콘센서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 힐튼 미드타운 & 쉐라톤 뉴욕타임즈 스퀘어에서 개최되었다. 콘센서스 2019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기술, 거버넌스, 비즈니스, 금융, 투자, 규제 등 모든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콘퍼런스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 교수들(하버드 대학교의 올리버 하트(Oliver Hart), 에릭 마스킨(Eric Maskin) 교수와 뉴욕 대학교(NYU)의 데이비드 여맥(David Yermack) 등)은 물론 OECE, IBM, 딜로이트, 후오비 등 유명한 기업 및 기관의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직접 패널 혹은 스피커로 참석하여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식과 정보를 공유했다. 5월 13일 행사에는 미국 뉴욕의 보험회수 업무로 가장 잘 알려진 풀 서비스 기업 로펌인 앤더슨킬(Anderson Kill)의 기술, 미디어 및 분산 시스템 분야의 파트너인 프레스턴 바이런(Preston Byrne)이 참석하여 행사 장소인 Mercury Ballroom, 3rd Floor에서 ‘DiFi 정의: 분산된 금융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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