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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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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G(Deep Deterministic Policy Gradient)는 인공신경망강화학습을 사용하여 학습하는 알고리즘이다. DDPG 알고리즘은 모델 프리 오프-폴리시로 학습하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이 누적되어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방지하는 장점이 있다.

개요[편집]

DDPG는 DPG(Deterministic Policy Gradient)에 DQN을 결합시킨 모델 프리 오프 폴리시 액터 크리틱 알고리즘이다. DQN의 경험 반복(Experience Replay)과 저속 학습 대상 네트워크를 활용하며, 연속 액션 공간에서 동작이 가능한 DPG를 기반으로 한다.[1] 원래의 DQN은 별개의 공간에서 동작하지만, DDPG는 액터-크리틱 프레임워크(actor-critic framework)를 통해서 결정론적 정책을 학습하면서 효과를 연속 공간까지 확장시켰다. 좀 더 나은 탐색을 하기 위해서 탐색 정책은 을 추가함으로써 만들 수 있다.[2]

DDPG는 원래 DQN에는 없는 두 가지 기법을 더 사용한다. 첫째, 두 개의 대상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왜냐하면 훈련에 안정성을 더해 주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추정 대상으로부터 배우고 있고 대상 네트워크는 천천히 업데이트되므로 추정 대상의 안정성이 유지된다. 이는 개념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 더 좋은 것을 찾을 때까지 잠시 시험해 보겠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모든 동작 끝에 이 게임 전체를 어떻게 하는지 다시 배우겠다고 말하는 것과는 배치된다. 둘째, 경험 반복을 사용한다. 튜플 리스트(state, action, reward, next_state)를 저장하고, 최근의 경험으로부터만 배우는 대신에 지금까지 축적된 모든 경험을 샘플링하여 배운다.[1]

이론[편집]

모델[편집]

정책은 조치를 직접 산출하기 때문에 결정론적이다. 탐사를 촉진하기 위해 정책에 따라 결정된 작업에 가우스 노이즈가 추가된다. 상태의 Q-값을 계산하기 위해, 액터 출력을 Q-네트워크에 공급하여 Q-값을 계산한다. 이 작업은 나중에 기술할 TD 오류 계산 중에만 수행된다. 학습을 안정시키기 위해 비평가와 액터 모두를 위한 타겟 네트워크를 만든다. 이러한 타겟 네트워크는 상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 업데이트를 갖게 될 것이다.[3]

손실 함수[편집]

모델 아키텍처를 설명하였으므로 이어서 모델을 훈련시키는 방법, 혹은 오히려 두 모델에 대한 손실 함수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비평가(Q)와 액터(mu)의 손실함수는 다음과 같다.

먼저 액터(정책 네트워크) 손실을 분석한다. 손실은 단순히 상태들의 Q-값의 합이다. Q 값을 계산하기 위해 비평가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액터 네트워크에 의해 계산된 조치를 전달한다. 우리는 최대 수익률/Q-값을 원하기 때문에 이 결과를 극대화하려고 한다. 비평가 손실은 우리가 타겟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다음 상태의 Q-값을 계산하는 단순한 TD 오류이다. 우리는 이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오류를 거꾸로 전파하기 위해서는 Q-기능의 파생 상품이 필요하다. 비평가 손실의 경우 Q-값의 파생상품은 mu를 일정하게 취급하므로 간단하지만, 액터 손실의 경우 mu-함수 Q-값 안에 포함된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연쇄 규칙을 사용할 것이다.[3]

큐 러닝[편집]

먼저 최적의 동작-값 함수를 기술하는 벨만(Bellman) 방정식 를 재점검해 보자. 이는 다음 식에 의해 주어진다.

여기서 는 다음 상태인 의 분포로부터 환경에 의해 샘플링된다고 말하는 속칭이다. 이 벨만 방정식은 의 근사치를 배우기 위한 출발점이다. 근사치가 신경 네트워크 이고 매개 변수 가 있으며, 전환 세트 를 수집했다고 가정하자. 여기서 는 상태 가 터미널인지 여부를 나타낸다. 평균 제곱 벨먼 오차(MSBE) 함수를 설정할 수 있는데, 이 함수는 가 벨먼 방정식을 만족하는 데 얼마나 근접하게 도달하는지 대략 알려준다.

여기서는 를 평가할 때 를 1로, 를 0으로 평가하는 파이썬 규약을 사용했다. 따라서 d==True (즉, 가 말단 상태일 때)가 되면 기능은 대리인이 현재 상태 이후 추가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이러한 표기법 선택은 나중에 코드에서 구현하는 것에 해당한다. DQN, DDPG와 같은 기능 근사치에 대한 큐-러닝 알고리즘은 주로 이 평균 제곱 벨만 오차 손실 기능을 최소화하는 것에 기초한다.

  • 리플레이 버퍼(Replay Buffer): 의 근사치를 위해 심층신경망을 훈련하기 위한 모든 표준 알고리즘은 경험 리플레이 버퍼를 사용한다. 이것은 이전 경험의 의 집합이다. 알고리즘이 안정적인 동작을 갖기 위해서는 리플레이 버퍼의 크기가 커야 다양한 경험을 담을 수 있지만, 모든 것을 유지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닐 수 있다. 만약 가장 최근의 데이터만을 사용한다면, 그것에 지나치게 적합하게 될 것이고 상황은 깨질 것이다. 또한 만약 너무 많은 경험을 사용한다면, 학습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이 작업을 제대로 하려면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다.
  • 타겟 네트워크(Target Network): 큐-러닝 알고리즘은 타겟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위의 식을 타겟이라고 하는데, 평균 제곱 벨만 오차 손실을 최소화했을 때 큐-기능을 이 타겟과 더 유사하게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가 훈련시키려 하는 것과 같은 변수인 에 따라 대상이 달라진다. 그리고 이것은 평균 제곱 벨만 오차 최소화를 불안정하게 만든다. 해결책은 에 가깝지만 시간 지연, 즉 1차보다 뒤처지는 타겟 네트워크라고 불리는 두 번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이다. 대상 네트워크의 파라미터는 로 표시된다. DQN 기반 알고리즘에서 대상 네트워크는 몇 가지 고정된 단계마다 주 네트워크로부터 복사될 뿐이다. DDPG 스타일 알고리즘에서 대상 네트워크는 폴리아크 평균화에 의해 주 네트워크 업데이트당 한 번 업데이트된다.
여기서 는 0과 1 사이의 하이퍼 파라미터이다. 일반적으로 1에 가깝다.[4]

구현[편집]

    
  
 
 
 

OpenAIGym을 사용하여 환경을 만든다. 이 upper_bound 매개 변수를 사용하여 나중에 작업을 확장할 것이다.

  ""
 
 
 _ _ 
  " " _
 _ _ 
  " " _
 
 __
 __
 
  " " _
  " " _
 Size of State Space ->  3
 Size of Action Space ->  1
 Max Value of Action ->  2.0
 Min Value of Action ->  - 2.0

액터(Actor) 네트워크에 의한 더 나은 탐색를 구현하기 위해, 우리는 잡음 발생을 위한 올슈타인-울렌벡(Ornstein-Uhlenbeck) 프로세스를 사용한다. 상관된 정규 분포에서 소음을 샘플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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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__
         
             __

버퍼 클래스는 경험 반복을 구현한다.

모델 초기화

메인 액터와 비평가, 타겟 액터와 비평가, 4개의 네트워크를 초기화한다.[3]

   # 네트워크 매개 변수
   __
   ___
   __
   __
 
   # 메인 네트워크 출력
   ______
   _____
 
   # 대상 네트워크
   _______
   ______
훈련

이제 네트워크를 훈련시키기 위해 위에서 정의한 손실 기능을 직접 사용한다. TF2에서 손실과 구배를 계산하려면 TF에서 계산을 수행해야 한다. GradientTape() 블록 TF2는 네트워크마다 다른 그라데이션 테이프를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__
 
 
 
 
 
 __
 
 #   
 
   ___
   [  ] 
   ___
   __
   ___
 __
 ____
 
 #
 
   _____
   _
   _____
   
   ___
   ___
   ____
 _____
 __

이 코드 블록을 살펴보자. 먼저 리플레이 버퍼에서 샘플을 채취한다. 행위자의 경우 먼저 상태(X)에 대한 액션을 계산한 다음 계산된 액션과 상태(X)를 모두 사용하여 비평가자를 사용하여 Q-값을 계산한다. 역전파 중에는 wrt 액터 변수만 구별하기 때문에 비평가는 일정하게 유지된다. 손실에 대한 부정적인 신호는 최적화에서 이 손실을 극대화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비평가 오류의 경우 대상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TD 오류 계산을 위한 큐-타겟을 계산한다. 현재 상태(X) Q 값은 주 비판적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계산한다. 이 과정에서 액터는 일정하게 유지된다.[3]

알고리즘
 
 
 
   
   
   
   
   
   
     
        
        
 
                      
 
        
 
                        
 
        
 
                         
 
        
 
                         
                         
  
     
   
 

각주[편집]

  1. 1.0 1.1 amifunny, 〈DDPG (Deep Deterministic Policy Gradient)〉, 《Keras》, 2020-06-04
  2. 생각많은 소심남, 〈(RL)Policy Gradient Algorithms〉, 《티스토리》, 2019-06-17
  3. 3.0 3.1 3.2 3.3 Sunny Guha, 〈Deep Deterministic Policy Gradient (DDPG): Theory and Implementation〉, 《Medium》, 06-01
  4. Deep Deterministic Policy Gradient OpenAI Spinning Up - https://spinningup.openai.com/en/latest/algorithms/ddpg.html#id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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