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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ALL-OR-Nothing이란 '모든 것을 수행하든지 아무 것도 하지말든지' 라는 의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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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3일 (목) 09:19 판
롤백(rollback)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업데이트에 오류가 발생할 때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말한다. 데이터베이스는 업데이트 이전 저널 파일을 사용하여 원래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린다. 이것은 오류 동작 이후에도 깨끗한 사본으로 복원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무결성을 위해 중요하다.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충돌로부터 복원하는 데도 중요하다. 충돌이 일어날 때 특정 트랜잭션을 롤백시킴으로써 데이터베이스는 일관적인 상태로 되돌려진다.[1]
SQL에서의 롤백
- ROLLBACK : ROLLBACK은 작업 중 문제가 발생되어 트랜잭션의 처리과정에서 발생한 변경사항을 취소하는 명령어이다.
- 트랜잭션이 시작되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린다.
- 즉, 마지막 COMMIT을 완료한 시점으로 다시 돌아간다.
- COMMIT(커밋)하여 저장한 것만 복구한다.
- 위 그림에서 ROLLBACK 명령은 마지막으로 수행한 COMMIT 명령까지만 정상처리(1, 2)된 상태로 유지한다.
- 그 이후에 수행했던 모든 DML 명령어 작업(3,4,5)들을 취소시켜 이전 상태로 원상 복귀시킨다.
- 트랜잭션은 이렇듯 ALL-OR-Nothing 방식으로 DML 명령어들을 처리한다.
- ALL-OR-Nothing이란 '모든 것을 수행하든지 아무 것도 하지말든지' 라는 의미이다.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