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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개요== | ||
말레(MAHLE)는 1920년 독일 칸슈타드의 작은 2행정 엔진 개발 작업장으로 시작되었으며 말레 형제가 입사하여 공기 및 오일 필터를 개발하면서 독일의 주요 부품 회사로 되었다. 말레는 엔진 시스템, 여과, 전기 메카트로닉스, 열관리, 공조 시스템 등 5개 사업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용차 및 상용차 피스톤, 실린더, 밸브 트레인 등 부품을 포함하며 공조 시스템, 엔진 냉각 모듈, 공기 관리시스템, 연료 관리시스템, 오일 관리시스템, 전자 부품, 메카트로닉스 등 시스템의 부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f>"[https://en.wikipedia.org/wiki/Mahle_GmbH Mahle GmbH]", ''wikipedia''</ref> | 말레(MAHLE)는 1920년 독일 칸슈타드의 작은 2행정 엔진 개발 작업장으로 시작되었으며 말레 형제가 입사하여 공기 및 오일 필터를 개발하면서 독일의 주요 부품 회사로 되었다. 말레는 엔진 시스템, 여과, 전기 메카트로닉스, 열관리, 공조 시스템 등 5개 사업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용차 및 상용차 피스톤, 실린더, 밸브 트레인 등 부품을 포함하며 공조 시스템, 엔진 냉각 모듈, 공기 관리시스템, 연료 관리시스템, 오일 관리시스템, 전자 부품, 메카트로닉스 등 시스템의 부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f>"[https://en.wikipedia.org/wiki/Mahle_GmbH Mahle GmbH]", ''wikipedia''</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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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는 자동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연소기관 시대에서 전기차, 수소차 등의 대체연료로의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한층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자동차 부품을 연구개발하는데 매진하고 있으며 지구촌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보호를 위함과 동시에 인구증가, 도시화, 세계화, 배기가스 규제 등의 자동차 업계의 주요 변화 및 동향에 대하여 전략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단순한 미래 성장기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디자인과 기술력을 통해 지구촌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그룹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려고 하며 연소 엔진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대체 연료 사용을 추진하며 전기 자동차의 광범위한 기술 도입으로 친환경적이며 편안한 운송수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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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르그 스트라트만]](Jörg Stratmann)은 말레의 경영 이사회 회장 겸 CEO이다. 그는 1969년 6월 독일 웨스트팔리아에서 출생하였으며 1995년 베들린 공과 대학 산업 공학 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2000년부터 2008년 지멘스 오토모티브 이탈리아 지사에서 가솔린 분사 밸브 개발 책임자, 루마니아 티미쇼 CEO 겸 상무이사, 가솔린 엔진 제어 부문 책임자로 근무하였으며 2008년 콘티넨탈 엔진 시스템 사업부 상용차 고객 부문 책임자로 근무하였다. 2009년 말레 관리 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하였으며 제품 라인 부사장, 자동차 판매 및 애츨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부사장, 2013년부터 베어 경영 이사회 위원, 영업 및 고객 센터 부분 담당, 그룹 경영 이사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14년 1월부터 말레 그룹 경영 이사회 위원으로 되었으며 2018년 2월부터 경영 이사회 회장 겸 CEO로 임명되었다.<ref>"[https://www.mahle.com/en/about-mahle/management_board/joerg-stratmann/ Dr. Jörg Stratmann]", ''MAHLE Konzern''</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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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 말레의 통합 히트 펌프 기반 시스템은 전기 자동차의 주행 거리 손실을 최대 20%까지 줄여주었다. | * 2019년 : 말레의 통합 히트 펌프 기반 시스템은 전기 자동차의 주행 거리 손실을 최대 20%까지 줄여주었다. | ||
* 2020년 : 이탈리아 파르마에 작업 장비를 위한 새로운 생산, 연구 및 개발 센터를 설립하였다.<ref>"[https://www.mahle.com/en/about-mahle/mahle_chronicle/ MAHLE chronicle]", ''MAHLE Group''</ref> | * 2020년 : 이탈리아 파르마에 작업 장비를 위한 새로운 생산, 연구 및 개발 센터를 설립하였다.<ref>"[https://www.mahle.com/en/about-mahle/mahle_chronicle/ MAHLE chronicle]", ''MAHLE Group''</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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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 링크드인 - https://de.linkedin.com/company/mahle | * 말레 링크드인 - https://de.linkedin.com/company/mahle | ||
+ | * "[https://en.wikipedia.org/wiki/Mahle_GmbH Mahle GmbH]", ''wikiped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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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s://www.mahle.com/en/about-mahle/mahle_chronicle/ MAHLE chronicle]", ''MAHLE Group'' | ||
+ | * "[https://www.mahle.com/en/about-mahle/management_board/joerg-stratmann/ Dr. Jörg Stratmann]", ''MAHLE Konzern'' | ||
+ |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1340.html 수입차 부품 수출입 전문 제로무역, 2018 말레 케어메틱스 론칭쇼 개최]〉, 《조선비즈》, 2018-09-06 | ||
+ | * 글로벌오토뉴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791399&memberNo=32414000&vType=VERTICAL 유럽, 디젤 대신 수소 엔진으로 간다]〉, 《네이버 포스트》, 2020-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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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MAHLE, MAHLE GmbH)는 1920년에 설립된 독일의 자동차 부품 회사이다. 말레는 전 세계 20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중 하나이며 독일에서 가장 큰 자동차 부품 회사이다. 주요하게 승용차 및 상용차 엔진부품과 여과 시스템, 전기 시스템, 공조 시스템, 열관리 시스템, 필터를 공급하며 자동차뿐만 아니라 레이싱카, 철도, 선박 관련 부품까지 공급하고 있다. 제품은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볼보 등 유럽 자동차 회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9년 말 전 세계 30여 개 나라에 16개 연구개발센터와 160여 개의 생산기지가 있으며 직원은 77,015명이며 매출은 120억 유로(16조 1,509억 원)이며 경영 이사회 회장 겸 CEO는 외르그 스트라트만(Jörg Stratmann)이다.[1]
목차
개요[편집]
말레(MAHLE)는 1920년 독일 칸슈타드의 작은 2행정 엔진 개발 작업장으로 시작되었으며 말레 형제가 입사하여 공기 및 오일 필터를 개발하면서 독일의 주요 부품 회사로 되었다. 말레는 엔진 시스템, 여과, 전기 메카트로닉스, 열관리, 공조 시스템 등 5개 사업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용차 및 상용차 피스톤, 실린더, 밸브 트레인 등 부품을 포함하며 공조 시스템, 엔진 냉각 모듈, 공기 관리시스템, 연료 관리시스템, 오일 관리시스템, 전자 부품, 메카트로닉스 등 시스템의 부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
말레는 자동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연소기관 시대에서 전기차, 수소차 등의 대체연료로의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한층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자동차 부품을 연구개발하는데 매진하고 있으며 지구촌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보호를 위함과 동시에 인구증가, 도시화, 세계화, 배기가스 규제 등의 자동차 업계의 주요 변화 및 동향에 대하여 전략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단순한 미래 성장기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디자인과 기술력을 통해 지구촌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그룹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려고 하며 연소 엔진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대체 연료 사용을 추진하며 전기 자동차의 광범위한 기술 도입으로 친환경적이며 편안한 운송수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인물[편집]
- 외르그 스트라트만
외르그 스트라트만(Jörg Stratmann)은 말레의 경영 이사회 회장 겸 CEO이다. 그는 1969년 6월 독일 웨스트팔리아에서 출생하였으며 1995년 베들린 공과 대학 산업 공학 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2000년부터 2008년 지멘스 오토모티브 이탈리아 지사에서 가솔린 분사 밸브 개발 책임자, 루마니아 티미쇼 CEO 겸 상무이사, 가솔린 엔진 제어 부문 책임자로 근무하였으며 2008년 콘티넨탈 엔진 시스템 사업부 상용차 고객 부문 책임자로 근무하였다. 2009년 말레 관리 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하였으며 제품 라인 부사장, 자동차 판매 및 애츨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부사장, 2013년부터 베어 경영 이사회 위원, 영업 및 고객 센터 부분 담당, 그룹 경영 이사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14년 1월부터 말레 그룹 경영 이사회 위원으로 되었으며 2018년 2월부터 경영 이사회 회장 겸 CEO로 임명되었다.[3]
역사[편집]
1920년 엔지니어 및 조종사인 헬무트 허스는 칸슈타드에서 소규모 작업장을 설립하고 2행정 엔진을 개발하였으며 1920년 12월 1일 26세인 헬르만 말레(Hermann Mahle)는 회사에 합류하여 일하기 시작하였으며 엔진테스트로만 살아남지 못할 것이 분명하여 수익성이 있는 생산라인을 구축하려고 당시 일반적으로 주철로 만들어진 피스톤을 경합금으로 제작하기로 결정하였다. 1922년 헬무트 말레의 형제인 에른스트 말레(Ernst Mahle)가 회사 엔지니어 책임자로 합류하였다. 그러나 기술은 여전히 까다롭고 문제가 자주 발생하여 엔진에서 먼지와 먼지를 막기 위해 결국 공기 및 오일 필터도 개발하였으며 불과 몇 년 사이에 회사는 독일의 주요 피스톤 제조업체 중 하나가 되었으며 두 형제는 전무 이사가 되고 결국에는 단독 소유주가 되었다. 2차 세계대전에서 회사 자산의 60%가 손실되었으며 회사의 경영은 1948년까지 수탁자에게 넘겨졌으며 전쟁이 끝나고 힘든 세월이 지난 후 회사는 다른 제품을 생산하여 살아남아야 하지만 일반적인 경제 호황의 혜택을 받았으며 70년대에 회사는 필터 장치를 재활성화하였으며 90년대에 부품 제조업체에서 시스템 및 모듈의 개발 파트너 및 공급업체가 되어 글로벌화를 이루었다. 2008년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든 글로벌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및 엔진 업계의 선도적인 글로벌 개발 파트너로 성장했다.
연도별 주요 사건[편집]
- 1920년 : 헬르만 말레가 베르수흐바우 헬무트 허스에 합류하였다.
- 1922년 : 에른스트 말레가 회사에 엔지니어로 합류하였다.
- 1924년 : 회사 명칭을 엘렉트론메탈로 개명하였으며 모터스포츠 활동을 위해 경합금 피스톤을 사용하였다.
- 1926년 : 렐르만 말레가 상업 이사로 임명되었다.
- 1927년 : 메른스트 말레가 기술 이사로 임명되었다.
- 1930년 : 공기, 오일 및 연료 필터를 생산하였으며 질화강으로 만든 최초의 실린더 라이너를 개발하였다.
- 1931년 : 링 캐리어 피스톤 특허를 등록하였다.
- 1933년 : 렐르만 말레와 메른스트 말레는 동일한 주식으로 단독 주주가 되었다.
- 1935년 : 피스톤 및 실린더의 열팽창을 보상하기 위해 전 세계 최초로 프로파일 링 피스톤을 개발하였다.
- 1938년 : 말레로 명칭을 변경하고 말레 로고를 도입하였다.
- 1940년 : 국가 사회주의 모델 공장으로 지정되었다.
- 1948년 : 최초의 오토매틱 피스톤을 개발하였다.
- 1949년 : 작업 표면이 크롬으로 도금된 최초의 알루미늄 실린더를 개발하였다.
- 1950년 : 브라질 상파울루에 피스톤 제조회사를 설립하였다.
- 1952년 : 냉각 주철 밸브 태핏을 개발하였다.
- 1955년 : 오토매틱 피스톤을 생산하였다.
- 1957년 : 냉각 주철 캠축 블랭크를 생산하였다.
- 1958년 : 말렌 재단을 설립하고 니겔-실리콘으로 코팅된 알루미늄 실린더를 생산하였다.
- 1965년 : 새로운 생산공정을 통해 최초의 나트륨 중공 밸브를 생산하였다.
- 1967년 : 니카실 표면 보호 코팅 기술을 엔진부품에 사용하였다.
- 1968년 : 일본 이즈미와 협력을 시작하였다.
- 1969년 : 오스트리아 회사인 킹의 지분을 인수하였다.
- 1971년 : 렐르만 말레와 메른스트 말레는 경영진에서 물러났다.
- 1972년 :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켄체트의 주식을 인수하였다.
- 1973년 : 스페인 펀티시온즈의 주식을 인수하였다.
- 1974년 : 먼지 제거 기술을 도입한 주름 필터 기술을 사용하였다.
- 1975년 : 미국 페어필드에 자회사를 설립하였다.
- 1978년 : 미국 말레 엔진 구성품(MAHLE Engine Components USA, Inc.)을 설립하였다.
- 1979년 : 브라질 CIMA를 인수하였다.
- 1980년 : 프로파일 핀 보어가 있는 최초의 피스톤을 선보였다.
- 1984년 : 국제 마그네슘 협회의 다이캐스팅 부문 우수상을 수여받았다.
- 1986년 : 최초의 부식 방지, 경량 및 방음 플라스틱 공기 필터를 개발하였다.
- 1987년 : 페로테름 스틸 피스톤 양산을 시작하였다.
- 1988년 : 보어 냉각 기능이 있는 대형 디젤 엔진용 복합 피스톤을 생산하였다.
- 1989년 : 세라믹 섬유와 강화 알루미늄을 사용한 리코스타틱 피스톤 시리즈를 생산하였다.
- 1990년 : 대한민국 안산시 동양피스톤의 주식을 인수하였다.
- 1992년 : 스커트 코킹이 적용된 피스톤 시리즈를 생산하였다.
- 1994년 : 멕시코에 자회사를 설립하였다.
- 1996년 : 생태 오일 필터 개념은 독일 산업 연맹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1997년 : 공기 흡입 모듈 시리즈를 생산하였다.
- 1998년 : 고성능 알루미늄 디젤 엔진용 M174 피스톤 합금 시리즈가 등장하였다.
- 1999년 : 스커트 코팅이 적용된 승용차 피스톤을 양산하였다.
- 2000년 : 핀란드와 브라질에 새 공장시설을 설립하였다.
- 2001년 : 일본, 필리핀, 미국, 영국의 필터 공장과 태국의 소수 지분을 보유한 테넥스(Tennex) 그룹의 과반수 지분 인수하고 부산에 테넥스 코리아를 설립하였다.
- 2002년 :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새로운 본부를 개설하였다.
- 2003년 : 호주 멜버른에 피스톤, 피스톤 링, 파워셀 모듈 제조를 위해 공장시설을 개설하였다.
- 2004년 : 중국 상하이 필터 공장의 과반수 지분을 인수하였다.
- 2005년 : 미국 디트로이트의 연구개발 센터를 확장하였다.
- 2006년 : 중국 상하이에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고 광저우에 새로운 필터 공장을 설립하였다.
- 2007년 : 승용차용 고 부하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위한 비대칭 벽이 있는 최초의 오보텍 알루미늄 피스톤을 공개하였다.
- 2008년 : 터키 엔진 부품 제조업체인 모피산을 인수하고 브라질에 새로운 연구 개발 센터를 설립하였다.
- 2009년 : 멕시코에 물류센터를 오픈하였다.
- 2010년 : 중국 톈진에 새로운 필터 공장을 설립하였으며 상용차, 산업 및 발전기 분야에서 모듈식 완전 플라스틱 오일 필터 하우징을 최초로 사용하였다.
- 2011년 : 인도에 새로운 필터 공장을 세우고 양산을 시작하였다.
- 2012년 : 흡기 모듈에 통합된 캐스케이드 충전 공기 냉각 기술을 개발하였다.
- 2013년 : 경량 밸브와 추가 냉각 갤러리가 있는 피스톤을 개발하였으며 버헬의 지분을 50.71% 인수하여 새로운 열관리 사업부를 구성하였다.
- 2014년 : 멕시코에 두 개의 공장시설을 설립하고 일본 코쿠산던키를 인수하였다.
- 2015년 : 미국 미시건주 플리머스에 새로운 테스트 센터를 개소하였다.
- 2016년 : 고체 물질과 가스 입자로부터 보호하고 냄새를 제거하는 케어메틱스 실내 필터를 공개하였다.
- 2017년 :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전기 냉각수 펌프와 냉각 회로 제어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액체 관리 모듈을 개발하였다.
- 2018년 : 전기 구동 시스템을 갖춘 차량을 위한 새로운 오일 관리 모듈을 개발하였다.
- 2019년 : 말레의 통합 히트 펌프 기반 시스템은 전기 자동차의 주행 거리 손실을 최대 20%까지 줄여주었다.
- 2020년 : 이탈리아 파르마에 작업 장비를 위한 새로운 생산, 연구 및 개발 센터를 설립하였다.[4]
주요 제품[편집]
승용차 부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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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부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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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트로닉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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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편집]
- 2018년 8월 26일 석촌동 온메카닉에서 진행된 이번 론칭쇼는 세계 20대 자동차 부품 공급 기업인 말레의 케어메틱스 제품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수입차 부품 수출입 및 유통 전문 기업이자 말레 공식 공급업체인 제로무역(대표 정태호)은 세계적 명성의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말레코리아, 말레 케어메틱스 제품의 서비스 및 지역 유통을 맡고 있는 온메카닉과 함께 2018 말레 케어메틱스 론칭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의 메인 제품인 케빈필터는 세계 최초로 꽃가루와 미세먼지, 악취, 박테리아, 알러지 등을 차단해 주는 항균필터 기능 등 총 12가지 기능을 구현해 제품 설명 이후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질의를 받았다. 유럽의 공인기관에서 그 성능을 입증 받은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시판 중인 에어컨 필터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어진 행사 2부에서는 말레코리아 양호진 과장과 유로낙스 제로무역 정태호 대표, 온메카닉 배재성 대표가 각 3사의 대표로 나서 파트너쉽 체결에 서명, 제품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한 협력과 노력을 약속했다. 각종 엔진 제품부터 필터, 공조제품까지 보유하고 있는 말레 그룹은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레이싱카, 철도, 선박 관련 부품까지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 34개국에 7,700여 명의 임직원이 상주해 있으며, 170개 국가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세계 20대 자동차 부품 공급 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난해 기준, 약 15조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Mercedes-BENZ, BMW, AUDI, VW, VOLVO 등 유럽차에 OEM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5]
- 파워트레인 엔지니어링 서비스회사인 독일 말레는 2020년 10월 17일 독일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역량 센터를 확장하여 연구개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말레의 CEO 외르그 스트라트만(Jörg Stratmann)은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인 기술과 현재 사용 가능한 모든 솔루션을 사용하여 기후 목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특히 국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미래의 파워 트레인은 정해진 것이 없다며 이것이 말이 전동화, 연료 전지 개발, 지능형 전기 연소 엔진에서 수소 및 대체 연료 사용이라는 이중 전략을 계속 따르는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재 파워 트레인 기술의 변화는 주로 정치적 목표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며 단일 드라이브에 초점을 맞춘 현재의 1차원적인 토론은 생산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말레는 연료 전지 기술과 내연기관 엔진 모두에서 탄소 중립 이동성을 형성하는 데 있어 수소 사용을 핵심으로 보고 있다. 산업 부문의 정책 이니셔티브와 매우 다양한 범위의 협력 계약을 통해 그룹은 이러한 기술의 확립을 가속화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말레는 수소 탱크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수소 저장 밀도를 높이고 동시에 비용을 낮추는 새로운 생산공정을 개발 중이다. 또한 연료 전지 및 수소 구동 연소 엔진을 테스트하기 위해 수소 인프라를 설치하고 있다.[6]
각주[편집]
- ↑ "About MAHLE", MAHLE Group
- ↑ "Mahle GmbH", wikipedia
- ↑ "Dr. Jörg Stratmann", MAHLE Konzern
- ↑ "MAHLE chronicle", MAHLE Group
- ↑ 〈수입차 부품 수출입 전문 제로무역, 2018 말레 케어메틱스 론칭쇼 개최〉, 《조선비즈》, 2018-09-06
- ↑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디젤 대신 수소 엔진으로 간다〉, 《네이버 포스트》, 2020-10-25
참고자료[편집]
- 말레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AHLE.com/
- 말레 링크드인 - https://de.linkedin.com/company/mahle
- "Mahle GmbH", wikipedia
- "About MAHLE", MAHLE Group
- "MAHLE chronicle", MAHLE Group
- "Dr. Jörg Stratmann", MAHLE Konzern
- 〈수입차 부품 수출입 전문 제로무역, 2018 말레 케어메틱스 론칭쇼 개최〉, 《조선비즈》, 2018-09-06
-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디젤 대신 수소 엔진으로 간다〉, 《네이버 포스트》, 2020-10-25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