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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역사 == | ||
+ | 1992년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프레임워크는 1987년에 자크만이 제시한 What(Data), How(Process), Where(Network)의 정보에 Who(People), When(Time), Why(Purpose)의 정보를 추가한 것이다. 그가 제안한 개념들은 미국 연방정부 CIO 위원회에 의해 1999년 제정된 미국 연방정부 아키텍처 계획 가이드라인에 반영됐으며, 프레임워크는 미국 연방정부 EA 프레임워크인 FEAF의 기반이 됐다. <ref>〈[https://m.blog.naver.com/kimdgwon/40014980331 EA의 아버지 자크만]〉, 《EA나누기》, 2005-07-07</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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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요 == | ||
+ | Enterprise Architect는 개인, 그룹 및 대규모 조직이 복잡한 정보를 모델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다양한 구조 및 행동정보를 시각적 형태로 통합하고 연결함으로 일관되고 검증 가능한 모델을 구축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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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을 위해서 엔터프라이즈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고 요소간 상호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담은 청사진. 조직 전체를 대상으로 조직이 수행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이러한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정보 기술을 식별 분석하여 마련된 정보화 청사진<ref name="E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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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방형 표준 : UML, BPMN 및 SysML과 같은 개방형 표준을 기반, TOGAF 및 UPDM 과 같은 Enterprise Architect 프레임워크지원 실행 중인 소프트웨어를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통합 사용자 지정 도구 | ||
+ | * 작업 추적 : 개별 리소스 및 프로젝트 전체에 대해 모델작업을 추척 | ||
+ | * 테스트 및 디버그 :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시각화하고 올바른 동작을 테스트하고 확인, 프로세스를 시뮬레이션하고 데스트 포인트를 설정 관리 | ||
+ | * 시뮬레이션 : 동작 및 상태 모델을 동적으로 시뮬레이션 가능, 프로세스 설계를 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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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EA_정책.png|500픽셀|섬네일|가운데|Enterprise Architec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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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AP(Enterprise Architecture Planning) == | ||
+ | EA에서 EAP는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 사용에 대한 아키텍처를 정의하는 프로세스를 의미하기도 하고, 아키텍처 계획을 의미하기도 한다.<ref name="EAP">〈[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dgwon&logNo=5015906755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Enterprise Architect Planning]〉, 《ESper》, 2013-01-08</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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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요 === | ||
+ | 시스템 아키텍처 분야의 초기 전문 실무자 중 한 명인 Steven H. Spewak 은 1992 년에 EAP (Enterprise Architecture Planning)를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정보 사용을위한 아키텍처를 정의하는 프로세스와 이러한 아키텍처를 구현하기위한 계획"으로 정의했다. 임무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가 뒤 따르고, 그 데이터를 사용하여 구축 된 애플리케이션이 뒤 따르고, 마지막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기술이 이어진다. <ref name="EAP"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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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징 === | ||
+ | EAP방법론은 연방 EA프레임웍을 4수준에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AP는 상위 2계층인 계획자와 소유자의 계층을 작성하는 방법론이다. EAP는 전체 엔터프라이즈를 지원하기 위해 적합한 데이터, 응용시스템, 기술 아키텍처를 정의하는데 초점을 맞추며 EAP의 7단계 구성요소로 정의된다. 7개 구성 요소들은 결혼 케이크 모양을 하고 있으며, 각 계층은 작업의 큰 단계를 나타낸다.<ref name="EAP"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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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직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정보의 사용을 위한 아키텍처를 정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
+ | * EA를 정의하고 아키텍처 실행 계획을 제시하는 일련의 상세한 프로세스를 정의 | ||
+ | * 자크만 프레임워크의 6개 관점 중 상위 2개 관점의 아키텍처 산출물을 생성하는 접근방법 제시 | ||
+ | - 계획자(Contextual & Planner) 및 소유자 (Conceptual & Owner) | ||
+ | * 정보공학 관점의 방법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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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EAP.png|700픽셀|섬네일|가운데|Enterprise Architect Planning 구성요소]] | ||
− | == | + | === 구성 요소 === |
+ | EAP는 엔터프라이즈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어플리케이션, 기술 아키텍처를 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들 아키텍처는 조직의 업무모델, 업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정의한다.<ref name="EAP" /> | ||
+ | :{|class=wikitable width=900 style="background-color:#ffffee" | ||
+ | |+ EAP의 주요 절차 | ||
+ | !align=center style="background-color:#ffeecc"| Layer | ||
+ | !align=center style="background-color:#ffeecc"| 상태 | ||
+ | !align=center style="background-color:#ffeecc" colspan="2"| 내용 | ||
+ | |- | ||
+ | |align=center|Layer1 | ||
+ | |align=center|시작 | ||
+ | |colspan="2"| '''*''' EAP 작업계획 작성 <br> '''*''' 방법론, 참여자, 자원, 도구선정에 대한 의사결정 | ||
+ | |- | ||
+ | |align=center rowspan="3"|Layer2 | ||
+ | |align=center rowspan="3"|현재위치 | ||
+ | |colspan="2"| '''*''' To-Be 아키텍처와 장기적인 전환 계획을 정의하기 위한 기준선 제공 | ||
+ | |- | ||
+ | |'''*''' 비즈니스 모델링 | ||
+ | |'''*''' 비즈니스 기능 및 정보에 대한 지식 베이스 작성 | ||
+ | |- | ||
+ | |'''*''' 현재 시스템 및 기술 | ||
+ | |'''*''' 현재의 응용시스템과 지원 기술 플랫폼을 정의 | ||
+ | |- | ||
+ | |align=center rowspan="3"|Layer3. | ||
+ | |align=center rowspan="3"|목표비전 | ||
+ | |'''*''' 데이터 아키텍처 | ||
+ | |'''*'''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유형 정의 | ||
+ | |- | ||
+ | |'''*''' 응용 아키텍처 | ||
+ | |'''*''' 비즈니스 기능을 지원하고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필요한 주요 응용 유형을 정의 | ||
+ | |- | ||
+ | |'''*''' 기술 아키텍처 | ||
+ | |'''*''' 비즈니스 기능 지원 및 데이터를 관리하는 응용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플랫폼 정의 | ||
+ | |- | ||
+ | |align=center|Layer4 | ||
+ | |align=center|목표달성 계획 | ||
+ | |'''*''' 구현/전환 계획 | ||
+ | |'''*''' 응용의 구현 순서, 구현 일정, 비용 효과분석, 전환을 위한 경로 등을 정의 | ||
+ | |- | ||
+ | |} | ||
{{각주}} | {{각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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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 == 참고자료 == | ||
* EA〈[https://blog.naver.com/jun55567/221599040851 Enterprise Architect]〉,《누리몰》, 2019-07-29 | * EA〈[https://blog.naver.com/jun55567/221599040851 Enterprise Architect]〉,《누리몰》, 2019-07-29 | ||
− | + | * 자크만〈[https://blog.naver.com/kimdgwon/40014980331 EA의 아버지 자크만]〉, 《EA나누기》, 2005-07-07 | |
− | + | * EAP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dgwon&logNo=5015906755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Enterprise Architect Planning]〉, 《ESper》, 2013-01-08 | |
== 같이 보기 == | == 같이 보기 == | ||
* [[아키텍처]] | * [[아키텍처]] | ||
* [[프레임워크]] | * [[프레임워크]] | ||
+ | * [[개발방법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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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검토 필요}} | {{프로그래밍|검토 필요}} |
2020년 8월 19일 (수) 14:13 기준 최신판
EA (Enterprise Architecting)란 모든 시스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및 아키텍처를 시각화, 분석, 모델링, 테스트 및 유지관리하는 솔루션이다. [1]
목차
역사[편집]
1992년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프레임워크는 1987년에 자크만이 제시한 What(Data), How(Process), Where(Network)의 정보에 Who(People), When(Time), Why(Purpose)의 정보를 추가한 것이다. 그가 제안한 개념들은 미국 연방정부 CIO 위원회에 의해 1999년 제정된 미국 연방정부 아키텍처 계획 가이드라인에 반영됐으며, 프레임워크는 미국 연방정부 EA 프레임워크인 FEAF의 기반이 됐다. [2]
개요[편집]
Enterprise Architect는 개인, 그룹 및 대규모 조직이 복잡한 정보를 모델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다양한 구조 및 행동정보를 시각적 형태로 통합하고 연결함으로 일관되고 검증 가능한 모델을 구축한다.
기능[편집]
목표달성을 위해서 엔터프라이즈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고 요소간 상호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담은 청사진. 조직 전체를 대상으로 조직이 수행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이러한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정보 기술을 식별 분석하여 마련된 정보화 청사진[1]
- 개방형 표준 : UML, BPMN 및 SysML과 같은 개방형 표준을 기반, TOGAF 및 UPDM 과 같은 Enterprise Architect 프레임워크지원 실행 중인 소프트웨어를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통합 사용자 지정 도구
- 작업 추적 : 개별 리소스 및 프로젝트 전체에 대해 모델작업을 추척
- 테스트 및 디버그 :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시각화하고 올바른 동작을 테스트하고 확인, 프로세스를 시뮬레이션하고 데스트 포인트를 설정 관리
- 시뮬레이션 : 동작 및 상태 모델을 동적으로 시뮬레이션 가능, 프로세스 설계를 확인
EAP(Enterprise Architecture Planning)[편집]
EA에서 EAP는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 사용에 대한 아키텍처를 정의하는 프로세스를 의미하기도 하고, 아키텍처 계획을 의미하기도 한다.[3]
개요[편집]
시스템 아키텍처 분야의 초기 전문 실무자 중 한 명인 Steven H. Spewak 은 1992 년에 EAP (Enterprise Architecture Planning)를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정보 사용을위한 아키텍처를 정의하는 프로세스와 이러한 아키텍처를 구현하기위한 계획"으로 정의했다. 임무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가 뒤 따르고, 그 데이터를 사용하여 구축 된 애플리케이션이 뒤 따르고, 마지막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기술이 이어진다. [3]
특징[편집]
EAP방법론은 연방 EA프레임웍을 4수준에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AP는 상위 2계층인 계획자와 소유자의 계층을 작성하는 방법론이다. EAP는 전체 엔터프라이즈를 지원하기 위해 적합한 데이터, 응용시스템, 기술 아키텍처를 정의하는데 초점을 맞추며 EAP의 7단계 구성요소로 정의된다. 7개 구성 요소들은 결혼 케이크 모양을 하고 있으며, 각 계층은 작업의 큰 단계를 나타낸다.[3]
- 조직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정보의 사용을 위한 아키텍처를 정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EA를 정의하고 아키텍처 실행 계획을 제시하는 일련의 상세한 프로세스를 정의
- 자크만 프레임워크의 6개 관점 중 상위 2개 관점의 아키텍처 산출물을 생성하는 접근방법 제시
- 계획자(Contextual & Planner) 및 소유자 (Conceptual & Owner)
- 정보공학 관점의 방법론
구성 요소[편집]
EAP는 엔터프라이즈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어플리케이션, 기술 아키텍처를 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들 아키텍처는 조직의 업무모델, 업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정의한다.[3]
EAP의 주요 절차 Layer 상태 내용 Layer1 시작 * EAP 작업계획 작성
* 방법론, 참여자, 자원, 도구선정에 대한 의사결정Layer2 현재위치 * To-Be 아키텍처와 장기적인 전환 계획을 정의하기 위한 기준선 제공 * 비즈니스 모델링 * 비즈니스 기능 및 정보에 대한 지식 베이스 작성 * 현재 시스템 및 기술 * 현재의 응용시스템과 지원 기술 플랫폼을 정의 Layer3. 목표비전 * 데이터 아키텍처 *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유형 정의 * 응용 아키텍처 * 비즈니스 기능을 지원하고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필요한 주요 응용 유형을 정의 * 기술 아키텍처 * 비즈니스 기능 지원 및 데이터를 관리하는 응용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플랫폼 정의 Layer4 목표달성 계획 * 구현/전환 계획 * 응용의 구현 순서, 구현 일정, 비용 효과분석, 전환을 위한 경로 등을 정의
각주[편집]
- ↑ 1.0 1.1 〈Enterprise Architect〉, 《누리몰》, 2019-07-29
- ↑ 〈EA의 아버지 자크만〉, 《EA나누기》, 2005-07-07
- ↑ 3.0 3.1 3.2 3.3 〈Enterprise Architect Planning〉, 《ESper》, 2013-01-08
참고자료[편집]
- EA〈Enterprise Architect〉,《누리몰》, 2019-07-29
- 자크만〈EA의 아버지 자크만〉, 《EA나누기》, 2005-07-07
- EAP 〈Enterprise Architect Planning〉, 《ESper》, 2013-01-08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