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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시스코 호세 리베라스 메라(Francisco Jose Riberas Mera)는 게스템프의 창시자 겸 회장이다. 1964년 마드리드에서 태여났으며 마드리드 대학에서 법학과와 경제 및 경영학 학위를 받았으며 1989년 곤바리그룹에서 비즈니스 관련 분야에서 시작하여 기업 개발 이사, CEO로 임명되었다. 1997년 그는 게스템프를 창립하고 회장으로 게스템프의 발전에 기여하였다.<ref>"[https://theorg.com/org/cie-automotive-sa/org-chart/francisco-jose-riberas-mera Francisco Jose Riberas Mera]", ''The Org''</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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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9일 (금) 11:38 판
게스뎀프(Gastamp)는 1997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섀시를 위주로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본사는 스페인에 있으며 주요하게 차체, 새시, 부품, 스탬핑 및 주조 등 제품으로 구성되었있으며 폭스바겐,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PSA그룹, 다임러, 제너럴모터스, BMW를 비롯해 생산량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2대 자동차 제조업체를 포함하는 다각화된 고객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23개 나라에 100여 개 제조공장과 13개의 연구개발센터가 있으며 직원은 43,000명이며 2020년 영업수익은 9.065억 유로 (1조 2,230억)이다.[1]
게스템프는 기술 중심의 글로벌 공급업체가 되려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 이래 신제품 및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꾸준한 성장을 달성하였다. 게스템프는 자동차 부품의 설계 및 제조 분야의 선도 기업이자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주요 제조업체 중 하나이며 보다 안전하고 가벼운 자동차를 통해 에너지 소비 및 환경 영향을 줄이려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요
게스템프는 1997년 설립 초기에 주로 차체 제품, 섀시 제품 등 냉간 스탬핑 소형 부품으로 구성되었으며 2010년 선도적인 메커니즘 제조업체인 에차의 부품사업부 인수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제품 범위를 한층 확대하고 2011년 티센크루프의 금속부품사업부 인수하여 섀시 제품의 입지를 크게 강화하였다. 게스템프의 제품 다각화로 혁신적인 솔루션 및 고품질 제품을 공급받으려고 당사를 찾는 자동차 제조업체들과의 전략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강화되었다.
게스템프는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려고 제품 콘셉트에서 조립라인, 납품에 이르기까지 전체 생산 공정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글로벌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게스템프는 전 세계 우수한 자동차 제조업체의 벤치마크 공급업체가 되었으며 고객 서비스와 관련된 노하우 및 기술적인 전문지식으로 고객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인물
- 프란시스코 호세 리베라스 메라
프란시스코 호세 리베라스 메라(Francisco Jose Riberas Mera)는 게스템프의 창시자 겸 회장이다. 1964년 마드리드에서 태여났으며 마드리드 대학에서 법학과와 경제 및 경영학 학위를 받았으며 1989년 곤바리그룹에서 비즈니스 관련 분야에서 시작하여 기업 개발 이사, CEO로 임명되었다. 1997년 그는 게스템프를 창립하고 회장으로 게스템프의 발전에 기여하였다.[2]
역사
1997년 프란시스코 호세 리베라스 메라(Francisco Jose Riberas Mera)는 자동차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가 되겠다는 목표로 게스템프의 설립을 추진했다. 게스템프는 시작부터 프랑스, 포르투갈 및 브라질 회사를 통합하는 국제화 전략에 전념했으며 2000년대 초반 게스템프 그룹은 독일, 미국 등과 같은 전략적 자동차 시장에 진입해 서유럽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2004년 하드테크 그룹 인수를 통해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전반적인 기술 개발 프로세스를 완료하였다. 2006년 게스템프 그룹은 브라질, 러시아, 인도 및 중국과 같은 신흥국가에 초점을 맞춰 지속적인 확장을 추구하였으며 아메리카와 유럽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10년 게스템프는 9개국에 14개의 공장과 2곳의 연구개발센터를 보유한 자동차 클로저 시스템 분야의 독일 선두기업 에차(Edscha)를 인수했다. 에차는 고객들에게 고도로 전문화된 기술로 인정받는 회사이며 인수를 통해 게스템프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크게 확대했다. 이 같은 제품 중심 성장 전략은 2011년에도 티센크루프(ThyssenKrupp)의 금속부품사업부 인수로 이어져 기존의 광범위한 제조센터 네트워크에 공장 17개 및 연구개발센터 2곳을 추가하며 게스템프는 서유럽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섀시 사업의 성장을 이루었다. 2013년 게스템프 그룹은 금융시장을 공략해 국제 투자가들의 지지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미쓰이(Mitsui)가 자본금의 30%를 인수함에 따라 아메리카 지역의 주주 구조가 한층 강화되었다. 2016년 2,340만 유로로 에사(ESSA)의 나머지 60% 주식을 인수하였다.
- 1997년 : 게스템프를 설립하였다.
- 2002년 : 오토테크 엔지니어링을 설립하고 연구개발 실력을 높였다.
- 2004년 : 하드테크를 인수하였다.
- 2007년 : 경남 김해에 있는 (주)카테크와 합작하였다.
- 2008년 : (주)카테크를 ㈜게스템프카테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 2010년 : 에차를 인수하였다.
- 2011년 : 티센크루프의 금속부품사업부를 인수하였다.
- 2016년 : 에사를 인수하였다.
주요제품
참고자료
- 게스템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Gastamp.com/
- 카테크 공식 홈페이지 – http://kartek.co.kr/ko/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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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STEMP 그룹〉, GESTAMPKARTEK
- ↑ "Francisco Jose Riberas Mera", The 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