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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여섯번째 규칙''':비밀번호는 혼자만 간직하세요. |
| − | *''' | + | *'''일곱번째 규칙''':비밀번호는 반드시 백업해 두세요.<ref> 일상을 기록하다 Beauty Grace, 〈[https://beauty-grace.tistory.com/221 스팀잇 비밀번호]〉, 《쓸데있는 정보》, 2018-02-09</ref>}} |
이런 규칙들을 보면 알수 있듯이 자신의 패스워드를 분실하면 계정을 새로 개설해야한다. 새로 개설한 계정은 아쉽게도 스팀달러, 스팀은 옮기지 못하고 먹통이 되어버린 계정에 묶여버린다. | 이런 규칙들을 보면 알수 있듯이 자신의 패스워드를 분실하면 계정을 새로 개설해야한다. 새로 개설한 계정은 아쉽게도 스팀달러, 스팀은 옮기지 못하고 먹통이 되어버린 계정에 묶여버린다. | ||
2019년 7월 12일 (금) 16:49 판
스팀잇(Steemit)은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2016년 7월 스팀잇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대표는 네드 스캇(Ned Scott)이다. 스팀잇 사이트에 글을 올리거나 기여를 하는 경우, 자체 암호화폐인 스팀(Steem) 토큰을 발행하여 지급해 준다. 스팀 토큰은 네드 스캇과 댄 라리머(Dan Larimer)에 의해 공동 개발되었다.
목차
연혁
- 2016년 07월 : 네드 스캇과 블록체인 개발자인 댄 라리머 공동 설립
- 2016년 07월 : 해킹 사건 (약 260개에 계정이 손상, 스팀달러와 스팀 1억 41만500원 탈취)
- 2017년 03월 : 댄 라리머 최고경영자 사임
- 2018년 11월 : 재정적 어려움으로 전체직원의 70% 해고
- 2019년 01월 : 엘리자베스 파웰(Elizabeth Powell) 집행위원장 임명, Communications & Advocacy 대표 신임 상무위원장 임명
주요인물
- 댄 라리머 : 2014년 암호화폐인 비트셰어를 창시했고, 2016년 블록체인 소셜 플랫폼인 스팀잇의 공동 설립자이며, 2017년 이오스를 창시하고 기술이사를 맡고 있다. 댄 라리머는 위임지분증명, 합의알고리즘 및 토큰 암호 해독 능력을 강화하는 그래핀 기술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 네드 스캇 : 네드 스캇은 댄 라리머(Dan Larimer)와 함께 2016년 1월 소셜 미디어 블록체인 회사인 스팀잇(Steemit Inc.)를 설립했다. 3월 스팀잇 메인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4월 알파 테스트를 거쳐 7월에 정식 서비스를 오픈함으로써 스팀잇을 공동 창립했다.
개요
2016년 설립된 스팀잇은 SNS에서 글을 올려 ‘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암호화폐를 주는 새로운 서비스다. 그동안 SNS나 블로그의 콘텐츠를 유료화하려는 시도는 여러번 있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방문자가 많은 SNS와 블로그에 유료 배너 광고를 다는 것이다.그러나 SNS 콘텐츠에 암호화폐를 지급하는 서비스는 스팀잇이 처음이다. 암호화폐를 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스팀잇 사이트에 가입한 뒤 글을 쓴다. 스팀잇 회원들은 글을 보고 마음에 들면 페이스북의 ‘좋아요(Like)’에 해당하는 업보트(Upvote)를 누른다. 업보트가 쌓인만큼 스팀잇은 암호화폐를 지급한다. 스팀잇은 콘텐츠를 게시하는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주는 것이다. 스팀잇 회원은 스티머(Steemer)라 부른다. 스팀잇의 보상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이다. 블록체인에 저장된 보상 시스템에 따라 자동으로 암호화폐가 지급된다. 스티머가 올린 콘텐츠 역시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단 7일이 지난 콘텐츠는 투표를 해도 보상받을 수 없다.기본적으로 콘텐츠 투표를 통해 얻은 수익은 콘텐츠 작성자가 75%, 투표 참여자가 25%를 가져간다. 콘텐츠 수익은 달러로 표시되지만, 지급은 스팀잇의 가상화폐로 준다. 보상은 콘텐츠 게시 7일 후에 지급된다.[1]
특징
스팀잇 암호화폐
- 스팀(steem): 스팀잇을 작동시키는 증기와 같은 역활을 담당하는 steem은 스팀잇에서 거래되는 일종의 내부 암호화폐, 즉 토큰이다. 스팀은 스팀파워로 파워업 할수있으며, 스팀달러로 거래 할수 있다.
- 스팀파워(steem power):SP라는 약자로 불리는 스팀파워는 유저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수치다. 스팀파워를 많이 보유할수록 포스팅이나 코멘트의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스팀파워를 많이 보유한 사람이 어떤글에 투표를 하게되면 해당 포스트가 받는 보상이 증가하는 시스템이다. 스팀파워를 스팀으로 교환할수는 있지만, 13주의 시간이 걸리며 보유한 스팀파워의 1/13씩만 가능하다.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게 만든 스팀파워는 스팀잇내에서의 영향력이라는 형태로 묶이고, 13주라는 기간은 스팀잇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투자로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자본으로 사용되는 효과가 있다.또한 파워 다운을 할경우 보유하고 있는 스팀파워를 13주에 걸쳐 1/13분의 비율로 스팀코인으로 바꿔준다.
- 스팀달러(steem dollar):SBD의 약자로 불리며 1$의 가치와 동일하도록 설계된 또 다른 암호화폐이다. 암호토큰인 스팀의 가치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실물화폐와 같이 화폐가치가 비교적 안정적인 스팀달러를 개발했다. 스팀잇 내부에서 스팀/스팀달러 거래를 가능하게 하여 외부 거래소의 특정인에 의한 시장가격 조작을 어렵게 만들어 보다 안정적으로 시장 가격을 형성할수 있다.[2]
스팀잇 용어
- 보팅파워:만약 시스템이 보팅을 계속할 수 있게 되어 있다면, 스팀파워와는 관계없이 보팅을 많이 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런문제점을 막기 위해 보팅을 하면 할수록 보팅 파워가 줄어든다. 대신 줄어든 보팅파워는 하루에 20%씩 회복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 보팅조절바:보팅파워를 조절할수 있다. 스팀잇 홈페이지에서는 500스팀파워 이상인 경우에 사용할수 있다.
- 명성도:아이디 옆에 작게 보이는 숫자가 있는데 이것이 명성도다. 명성도는 보팅을 받으면 올라간다. 25로 시작하는 명성도는 1씩 상승하며 1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이전 1이 상승하는데 요구 되었던 추천받은 스팀파워 누적 값의 1.8배가 요구되어 진다. 명성은 숫자가 커질수록 다음단계로 오르는것이 더욱 어려워진다. 즉 명성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누적 보팅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다.
- 스팀파워 임대:스팀파워 위임이며, 스팀파워 위임을 철회할경우 본인의 스팀파워로 사용할 수 있을때까지 7일이 필요하다. 이는 자신의 보팅 파워를 다 소진해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파워를 위임 해서 또 보팅을 하는 어뷰즈에 대한 카운터라고 보면 된다.
- 증인:스팀의 블록을 생성하는 블록체인 생산자를 의미한다. 증인 사용자들의 투표행위를 통해 선출되며 사용자는 30명의 증인 후보자에게 투표할수 있다.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20명은 순차적으로 3초에 한번씩 블록을 생산하며 21위자부터 100위자 까지는 서브증인으로 활동한다.
- 멘션:'@아이디'의 형태로 입력하면 멘션이 보내지고, 멘션을 받은 상대방이 확인 할수 있다. 이는 텔레그램이라는 어플을 이용해 알수있는데 텔레그램 어플에서 steem mentions를 검색하여들어간다. steem mentions의 봇에게 '/start','/add(자신의 아이디)','/help'이 순서대로 작성하면 텔레그램을 통하여 누군가 나를 멘션(언급)을 했을때 알람이 오는 동시에 그 게시글로 이동할 수 있다. [3]
스팀잇 패스워드
스팀잇에는 패스워드가 4가지가 있다.
- 마스터키:계정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수 있으면 모든 키를 변경할수 있다.
- 포스팅키:로그인을 할 수 있으며 글을 쓰거나 다른이의 글을 추천할수있다.
- 액티브키:로그인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지갑의 기능을 사용할수 있다.
- 메모키:메모키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메모를 할떼 메모내용 앞에#을 붙이면 해당메모는 암호화된다. [4]
스팀잇이 가입승인 메일에서 보내주는 비밀번호는 '마스터키'이다.때로는 '오너키'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비밀번호로는 포스팅. 스팀, 스팀달러 전송 및 거래, 비밀번호 변경 등 모든 기능에 접근할수 있다. 포스팅키로는 게시물을 올리거나 보팅, 댓글달기 등을 할수 있지만 스팀, 스팀달러는 거래할수 없다. 달러를 거래하고 싶으면 액티브키가 필요하다. 스티미언들은 마스터키를 따로 잘 보관해둘 뿐 평소엔 사용하지 말라고 권한다. 평소엔 포스팅키로 로그인해 게시물 작성 등 활동을 하고, 스팀, 스팀달러 전송 및 거래시에 액티브키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5]
스팀잇에서의 패스워드에 대한 공지는
- 첫번째 규칙:비밀번호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 두번째 규칙:비밀번호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 세번째 규칙:잃어버린 비밀번호는 복구해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 네번째 규칙:기억할수 있는 비밀번호는 안전하지 않은 비밀번호 입니다.
- 다섯번째 규칙:무작위로 생성된 비밀번호만 사용하세요.
- 여섯번째 규칙:비밀번호는 혼자만 간직하세요.
- 일곱번째 규칙:비밀번호는 반드시 백업해 두세요.[6]
이런 규칙들을 보면 알수 있듯이 자신의 패스워드를 분실하면 계정을 새로 개설해야한다. 새로 개설한 계정은 아쉽게도 스팀달러, 스팀은 옮기지 못하고 먹통이 되어버린 계정에 묶여버린다.
스팀잇 포스팅 태그
스팀잇에서는 카테고리 분류기준을 태그를 통해서 한다. 태그는 5개까지만 달수 있고 소문자로 작성, 띄어쓰기로 구분할수 있다. 첫번째로 다는 태그가 글의 메인이되는 태그이고, 뒤에는 부가적인 태그이다. 또한 게시글의 태그를 클릭하면 그 태그들 달은 게시글들을 볼수가 있다. 자기 자신이 관심분야의 태그를 만들어서 글을 작성하고 홍보하여 하나의 커뮤니티도 만들수 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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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플랫폼
디튜트(Dtube)
디튜트(Dtube)는 스팀잇과 연동된 동영상 플랫폼이다.이름도 '유튜브'와 비슷한'디튜브'이다. 이런 유튜브를 노리는 디튜브의 전략은 블록체인이다. 디튜브는 스팀잇의 스팀(steem)블록체인과 개인 간(P2P)분산 파일 시스템인 IPFS에서 작동된다. 탈중앙/분산화 요소를 전면으로 내세웠다. 디튜브는 코인인센티브를 통한 확실한 보상 시스템이다. 디튜브는 사용자의 플랫폼 기여도에 따라 암호화폐로 보상을 제공한다. 동영상 업로드, 공유, 댓글달기 등 사용자의 모든 행위는 블록체인기술로 위. 변조가 불가능하게 관리되고 그 행위가 플랫폼에 미치는 기여도에 비례해 암호화폐를 얻을수 있다. 또한, 강제적인 검열 시스템이 없다. 철저히 분산화된 플랫폼이기 때문에 플랫폼이 동영상 내용을 검열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없다. 부적절한 콘텐츠 관리는 사용자의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유튜브의 추천/비추천 버튼과 같이 디튜브에도 업보트·다운보트가 있다. 사용자들은 업보트와 다운보트 시스템을 통해 부적절한 콘텐츠를 스스로 자정한다. 플랫폼의 공정성이다. 디튜브는 플랫폼을 작동시키는 알고리즘 중 어떤 것도 ‘숨기지 않는다’라고 강조한다. 디튜브는 또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오픈소스로 제공한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라도 데이터를 들여다볼 수 있다. 디튜브는 사용자 경험을 최대화하기 위해 플랫폼을 광고 없이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URL은 https://d.tube/이다. [9]
스팁샷(Steepshot)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스팁샷이 있다. 그리고 사진으로 소통하는 곳이기에(글자는 최대 2048자까지) 영어를 안 써도 세계 각지의 스팀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창구가 된다. 스팀잇과 연동되기 때문에 본인 계정의 포스팅키만 있으면 쉽게 로그인 할 수 있다. 스팁샷을 통해 사진을 올리면 스티밋 블로그에도 “steepshot” 태그와 함께 게시된다. 그리고 스팀잇과 같은 시스템으로 스팁샷에서 받은 좋아요는 보팅과 같은 보상이 주어진다. 이때문에 스팀잇 유저들이 많이 사용한다.
디사운드(Dsound)
Sound cloud처럼 음원을 배포하여 수익을 얻는 곳이다. 인디, 리믹스 제작자나 디제이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다. 디사운드는 여러 개의 계정을 미리 등록해서 필요할 때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다중 계정 탭도 있어 로그인 하기 용이 하다. 이곳은 디튜브와 마찬가지로 음악을 올리고 보팅으로 수익을 창출할수 있다. URL은 https://dsound.audio/#!/hot이다.
디마나아(Dmania)
넷상에 돌아다니는 밈이나 재미있는 짤(사진)을 공유하고 수익을 얻는 곳이다. 디마니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가끔 밈 챌린지를 연다. 순위권 안에 들면 상금을 스팀이나 스팀달러를 상금으로 받는다. 게시물이 올라오면 디마니아 봇이 보팅을 지원하는데 지원하는글은 트렌딩글에만 해당된다. 이것또한 보팅으로 수익을 얻는다.
유토피안(Utopian)
원칙에 맞춰 Github에 오픈소스를 제공한 개발자들은 유토피안을 통해 수익을 얻는다.
버지(Dlive)
Busy는 페이스북처럼 실시간 글쓰기, 유저검색, 알람 기능이 존재한다. 글꼴이나 인용틀을 쉽게 바꿀 수 있고 busy를 태그로 달면 보팅도 지원해준다. 간혹 백업 없이 글을 작성하다 글을 전부 날리는 경우가 있는데 화면 우측 상단의 계정 아이콘 옆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임시보관함이 있는데 버튼을 누르면 원본이 복구된다.마지막으로 좋아요 버튼 옆에 있는 숫자에 마우스를 대면 해당 게시물이 누가 얼마나 보팅했는지 알 수 있다.
스팀헌트(Steemhunt)
좋은 제품을 헌팅하는 분을 위한 앱이다. 사용자가 제품의 사진과 영어로 작성된 짤막한 설명을 태그로 달아 게시하면 보팅을 받을수 있다. 순위권 안에 드는 포스팅에 보팅 지원을 한다고 한다. 블락체인 기반이기에 다른 헌팅 사이트처럼 순위조작이 없어서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연동 플랫폼과는 달리 단순한 보팅이 아니라 스팀잇에서처럼 스팀파워 만큼 보팅을 할수 있고, 멋진 제품들을 포스팅한 유저와 그 제품에 보팅하는 사람들이 작가/큐레이터 보상을 받는다는 점이다.
로드맵
스팀잇은 2016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출시 2년 만에 가입자수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스팀잇은 또한 광고가 없으며 컨텐츠 생산자는 추천수에 비례하여 암호화폐로 수익을 얻고, 컨텐츠 소비자 또한 좋은 글을 추천하여 암호화폐로 보상을 얻는 방식으로 커뮤니티가 유지되고 있다. 스팀잇의 블록체인 인프라 암호화폐를 연동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나며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또한, 스팀잇과 연동된 동영상 플랫폼 디튜브(detube)역시 스팀 생태계를 강화 시킨다. 스팀잇은 가장 성공적으로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퍼블릭 블록체인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암호화폐가 성공의 결정적인 역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스팀잇 운영자가 플랫폼 자체를 개선시키려는 유인이 부족하기에 장기적인 성공 가능성은 미지수라고 한다.
각주
- ↑ 송기영 기자, 〈'좋아요'많으면 가상화폐 준다...돈버는 SNS'스팀잇'〉, 《조선비즈》, 2017-10-02
- ↑ 투이톡, 〈암호화폐 기반 디지털 미디어, 스팀잇(steemit)〉, 《naver post》, 2018-03-06
- ↑ joenghwa, 〈스팀잇 댓글 멘션 알람 받는 방법. 밋업정보2〉, 《스팀잇》, 2018
- ↑ 〈스팀잇〉, 《나무위키》
- ↑ 강지남기자, 〈'돈버는 SNS'스팀잇 체험기〉, 《신동아》, 2018-07-25
- ↑ 일상을 기록하다 Beauty Grace, 〈스팀잇 비밀번호〉, 《쓸데있는 정보》, 2018-02-09
- ↑ THE Mechanic, 〈(steemit)스팀잇 활용방법#1태그이용하기〉, 《인생은 한권의 책이다.》, 2018-01-05
- ↑ 〈스팀잇 태그〉, 《스팀잇태그》
- ↑ 한수연 기자 ,〈유튜브를 노리는 블록체인 영상 플랫폼,'디튜브'〉, 《블로터》
참고자료
- 머니학개론, 〈스팀잇 알고시작하세요-스팀파워,스팀달러 개념〉, 《머니학개론》, 2017-08-23
- 투이톡, 〈암호화폐 기반 디지털 미디어, 스팀잇(steemit)〉, 《naver post》, 2018-03-06
- 곰손, 〈스팀잇,스팀,스팀파워,스팀달러〉, 《naver blog》, 2019-02-26
- joenghwa, 〈스팀잇 댓글 멘션 알람 받는 방법. 밋업정보2〉, 《스팀잇》, 2018
- 일상을 기록하다 Beauty Grace, 〈스팀잇 비밀번호〉, 《쓸데있는 정보》, 2018-02-09
- 강지남기자, 〈'돈버는 SNS'스팀잇 체험기〉, 《신동아》, 2018-07-25
- 〈스팀잇〉, 《나무위키》
- HE Mechanic, 〈(steemit)스팀잇 활용방법#1태그이용하기〉, 《인생은 한권의 책이다.》, 2018-01-0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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