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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데이터 수정 시 코드 수정이 불가피하면 재컴파일을 해야 하므로 굳이 로딩을 할 필요가 없다.<ref>roro,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guseod24&logNo=221459329316 (좋은 IT 용어) #하드코딩]〉, 《네이버》, 2019-02-06</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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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값이 수시로 바뀌는 데이터를 하드코딩하면 수정할 때마다 재컴파일, 재배포를 해야하기 때문에 큰 시스템의 경우 운용이나 유지 보수가 어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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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6일 (화) 17:17 판
하드코딩(Hard-Coding)이란 데이터를 코드에 직접 입력하는 경우를 말한다.
개요
상수나 변수에 들어가는 값을 소스코드에 직접 쓰는 방식을 말한다. 반대로, 소스코드에 직접 쓰지않고 데이터를 외부 파일로 빼서 따로 관리하는 것을 '로딩'이라고한다.
장점
- 값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별도의 로딩 절차가 없어 속도가 비교적 빠르다.
- 데이터 수정 시 코드 수정이 불가피하면 재컴파일을 해야 하므로 굳이 로딩을 할 필요가 없다.[1]
단점
- 코드가 바뀌었을 경우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이후에 버그가 발생할 위기가 많다.
- 만약 DB에 접속하여 자료를 조회하는 프로그램에 비밀번호가 하드코딩된 경우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비밀번호가 그대로 유출 될 수 있다. 즉,보안에 취약해 질 수 있다.
- 값이 수시로 바뀌는 데이터를 하드코딩하면 수정할 때마다 재컴파일, 재배포를 해야하기 때문에 큰 시스템의 경우 운용이나 유지 보수가 어렵다.
하드코딩
상수 테이블 사용
외부 리소스 파일 사용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사용
각주
- ↑ roro, 〈(좋은 IT 용어) #하드코딩〉, 《네이버》,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