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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통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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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yj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8월 19일 (수) 11:41 판 (새 문서: '''빤퉁경제'''<!--빤퉁경제-->(版通经济)는 문화재산권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계약을 활용한 문화재산권거래시장 생태계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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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퉁경제(版通经济)는 문화재산권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계약을 활용한 문화재산권거래시장 생태계내 제반 경제활동을 가리킨다. 여기서 빤(版)은 판권 즉 문화재산권을 뜻하고 퉁(通)은 암호화폐(通证)을 뜻한다. 다른 시각으로 해석하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며 문화재산권의 추적, 검증, 권리 등을 확인하고 토큰화방식으로 유통을 추진하는 경제모델을 말한다. 생태계내에는 거래플랫폼, 문화재산권 발행인, 커뮤니티, 미디어, 검증과추천기관, 서비스제공업자, 투자펀드 등이 포괄된다. 선전문화재산권거래소 리삔(SCPE)이 처음으로 빤퉁경제모델을 소개하였으며 2018년 11월에 문화재산권 거래플랫폼 웬반통(WEN BAN TONG, 文版通)을 런칭하였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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