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모빌리티
㈜그린모빌리티(Green Mobility)는 2012년에 설립된, 전기자동차 부품 및 자동차용 신품 부품 장비 제조업체이다. 경량 전기 차용 모터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자동차 핵심부품인 구동모터와 제어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특구와 협력해 개발한 브랜드인 모츠(MOTZ)로 완성차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대표이사는 오승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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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그린모빌리티는 바이크 전문 기업인 지엠티(GMT)와 성림첨단산업 및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합작 설립한 연구소기업이다. 퍼스널 모빌리티란 스쿠터와 전동 자전거, 세그웨이, 전동 보드와 같은 여러 사람이 아닌 혼자서 타고 다니는 기구를 통칭하는 단어다. 즉,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은 기계 및 IT 기술의 융·복합을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그리고 ㈜그린모빌리티는 이러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지향하고 있다. 2014년부터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40%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케이알모터스㈜(KR Motors)에 전기스쿠터용 모터와 콘트롤러를 공급해 왔으며 자체 완성차의 개발에 주목하면서 ㈜그린모빌리티의 첫 친환경 전기오토바이 발렌시아를 출시했다. 거기에 소형 이륜차 용인 5kW급 모터와 15kW 모터 제어기 그리고 사물인터넷(IoT) 통신을 활용한 차량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 2018년 03월 초에 우정사업본부와 협약을 맺고 이륜차 제품인 발렌시아를 공급해 왔다. 거기에 공급망 확대를 위해 이마트 M 라운지 입점과 케이알모터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107개소에 판매망도 구축했다. 2017년 전기이륜차 950대를 판매해 3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공급시장이 확대되면서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1]
주요 인물
- 오승호 : 전기 이륜차와 삼륜차의 연구소 및 제조 기업인 ㈜그린모빌리티의 대표이사다. 오승호 대표는 오토바이 제조회사인 효성 스즈끼에서 20여 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오토바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6년의 한 인터뷰에서 "현재 전 세계 전기이륜차 시장 규모는 5천만 대 안팎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자제품에 이어 이동 수단도 개인화가 빨라지고 있는 데다 안전성과 편의성 모두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시민문화가 성숙해지고 저속차선 등의 제도적 장치도 속속 보완되고 있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은 앞으로 계속 넓어질 게 분명하다."라며 ㈜그린모빌리티가 퍼스널 모빌리티를 추구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와 동시에 "일단 내수를 다지고 해외에 진출할 계획인데 우리 같은 국산화 기업은 기술발전을 따라오지 못하는 여러 가지 규제로 국내에서마저 진입장벽이 높은 상황이라 아쉬움이 크다"면서 "전기차가 소재, 부품, 2차 전지, 사물인터넷 등 융합 측면이 강한 고부가가치 산업인 만큼 국가의 정책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정부의 개입을 요구하는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2]
연혁
- 2012년 12월 : ㈜그린모빌리티 설립
- 2013년 06월 : 연구소기업 등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 2014년 03월 : 전기이륜차와 전기삼륜차 핵심 부품 개발 성공
- 2015년 03월 : 전기이륜차와 전기삼륜차 시제품 생산시작
- 2016년 01월 : 전기이륜차와 전기삼륜차 양산시작
- 2016년 07월 : 대구시 프리-스타 기업지정
- 2016년 12월 : 전기이륜차(발렌시아) 환경부 보조금 사업 최초 지정
- 2018년 02월 : 조달청 나라장터 제품등록
- 2018년 07월 : 대구공장 준공
- 2019년 05월 : 국방부 우수상용품 선정되어 납품
- 2020년 04월 : 경동물류주식회사 전국 지점 납품계약 체결[3]
주요 제품
이륜차
㈜그린모빌리티는 에스엔티 모터스(S&T Motors)를 뒤이어 두 번째로 국산 전기스쿠터를 출시한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2016년 06월 순수 국산 기술을 도입해 제작된 전기스쿠터를 50cc, 90cc, 125cc로 총 3종을 출시했다. 경유가 아닌 전기모터로 구동하기 때문에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어 친환경 적이고 소음과 진동이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완전 충전 시 요구되는 전기 요금은 가정용 기준으로 150원이면 충분하여 경제적인 제품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차량용 운영체제를 도입해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기능의 설정이 가능하다. 기존의 전기모터 순간 출력이 500w에서 1kW 정도인 반면 전기스쿠터에 적용된 전기모터 순간 출력은 최대 3kW에서 5kW로 설정되어 있어 오르막이나 급경사 도로에서 보다 안정적인 주행감을 확보했다. 차체에 탑재된 리튬 이온 이차전지를 통해 한번 충전에 따른 주행거리는 50km/h에서 100km/h 정도이며 최대 속도는 시속 60km에서 80km까지 가능하다.[3][4]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업체인 ㈜인터파크(Interpark Corporation)에서 2018년부터 ㈜그린모빌리티의 전기 이륜차와 전기 삼륜차를 단독 입점했다. 우선 발렌시아는 출퇴근용 등에 적합한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뒤이어 출시된 세비아는 배달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발렌시아의 경우 2017년 국내 전기 이륜차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 제품의 2018년형 신모델이다. 그린모빌리티의 이륜차는 정부 보조금 230만 원을 지원받아 발렌시아는 160만 원, 세비아는 188만 원에 구입이 가능하다.[5]
발렌시아
발렌시아(VALENCIA)는 ㈜그린모빌리티의 첫 번째 친환경 전기오토바이로 출시 당시 관련 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리튬 이온 이차전지가 탑재되어 있어 최대 주행 거리 60km/h를 달성했다. 또한 분리 가능한 리튬 배터리를 사용해 별도 충전 장소가 아닌 가정에서도 3시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1회 충전 시 50km/h 운전 기준으로 50㎞가량을 달릴 수 있다. 최고 시속은 60㎞ 수준이며 최고 속력은 70km/h이다. 차체의 길이는 1,750mm 너비는 740mm 높이는 1,245mm의 제원을 갖는다. 그리고 전기모터의 최고 출력은 3,800w이다. 타이어의 경우 앞 바퀴 110/70-12와 뒷 바퀴 110/70-12를 사용한다. 편의 사항으로는 알루미늄 스로틀과 탈 부착이 용이한 배터리가 있다. 파워 트레인은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어 있으며 인 휠 모터를 사용한다. 강력한 모터 출력을 기반으로 25도 경사를 오를 수 있다. 통학과 출퇴근 용도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여성 및 노약자도 편하게 탈 수 있도록 저 중심의 설계를 적용했다. 연료비는 일반 엔진 오토바이의 5~10% 수준으로 경제적이다.[3]
세비아 프로
세비아 프로(SEVIA PRO)는 3시간 만에 충전이 가능하고, 1회 충전 시 70㎞가량을 달릴 수 있으며, 최고 시속은 75㎞ 수준이다. 또 1~3단의 단계별 속도 제어가 가능하고, 27도 경사를 오를 수 있다. 급경사면에서는 걸어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게끔 워킹 드라이빙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연료비는 일반 엔진 오토바이의 5~10% 수준으로 경제적이다. 핸들 밑 부분에 탑재된 USB 충전 포트로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했으며 특히 주행 중 핸드폰 어플을 사용하여 배달하는 배달원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5,700w의 고출력 모터가 적용되어 있어 무진동이며 영하 10도와 영상 40도의 온도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 더불어 국내 기술을 토대로 생산하고 제작한 제어기를 통해 전기자동차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3]
삼륜차
㈜그린모빌리티는 2017년 11월 23일부터 2017년 11월 26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 엑스포(2017 DIFA)'에 참가해 2017년 11월 23일 배송에 최적화된 전기자동차 델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델리-M은 '무엇이든 싣고, 어디로든 간다'라는 컨셉의 제품으로 업무용, 사업용, 레저용, 자가용 등으로 다용도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델리-Q3은 근거리 배달에 최적화된 제품으로서 편의점, 프랜차이즈 배송을 편리하게 도와준다. 또한 옵션으로 냉동시스템도 선택이 가능해 신선식품도 운반할 수 있다. 대구에 위치한 생산공장은 2018년 03월 완공되었으며 이곳에서 델리 시리즈의 대량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다.[6]
델리-M
델리-M(DELI-M)은 업무용, 사업용, 레저용, 자가용 등으로 다용도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차량이다. 최고 속력은 45km/h까지 가능하며 1회 충전만으로 총 45km에서 65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출력은 3,800w이다. 차량의 뒤편에 대용량 일체형 적재함이 장착되어 있어 큰 짐을 싣고 주행하더라도 안전하여 짐을 안전하게 옮기는데 용이하다. 그리고 앞 편에는 저전력 LED 램프가 탑재되어 있고 타이어는 12인치 알루미늄 커팅 휠을 사용한다. 내부 디자인은 편리성을 위해 디지털 계기판과 고출력 서라운드가 가능한 MPS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그리고 편리한 승차감을 위해 인조 가죽 시트가 적용되어 있다. 그린모빌리티만의 국내 기술을 도입하였기 때문에 저소음 고출력 모터로 20% 경사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며 영하 1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무리 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생산/제작 제어기를 통해 배터리 전력의 안전성을 확보해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3]
델리-Q3
델리-Q3(DELI-Q3)는 배달용으로 최적화된 전기차이며 최고 속력은 45km/까지 가능하며 1회 충전만으로 총 45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출력은 3,800w이다. 차량의 뒤편에 대용량 적리-Q3는 소화물 운송에 적재함이 장착되어 있어 큰 짐을 싣고 주행하더라도 안전하며 특히 배달하는 데 있어 용이성이 좋은 제품이다. 그리고 앞 편에는 저전력 LED 램프가 탑재되어 있고 타이어는 12인치 알루미늄 커팅 휠을 사용한다. 내부 디자인은 편리성을 위해 디지털 계기판과 고출력 서라운드가 가능한 MPS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그리고 편리한 승차감을 위해 인조 가죽 시트가 적용되어 있다. ㈜그린모빌리티만의 국내 기술을 도입하였기 때문에 저소음 고출력 모터로 20% 경사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며 영하 1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무리 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생산/제작 제어기를 통해 배터리 전력의 안전성을 확보해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3]
사륜차
㈜그린모빌리티의 전기 사륜차인 지-30은 다목적 농업용 동력운반차로 제작되었으며 후속 모델인 지-50은 푸드트럭용으로 제작되었다. 두 모델 모두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국내의 연구진이 개발한 제어 기술을 차체에 적용하여 급 출발 시 발생하는 충격을 개선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오토바이나 자전거와 같은 구동 방식으로 되어있어 쉬운 조작이 가능해 더욱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충전 시 220V 콘센트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어디서든지 충전이 가능하며 빠른 충전시간으로 유지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지-30
지-30(G-30)은 차체의 뒤편에 탑재된 대용량의 일체형 적재함으로 다양한 자재나 농산물의 운반이 가능해 다목적 농업용 동력운반차로 적합하다. 1회 충전 시 8시간 정도 소요되며 80km 가량을 달릴 수 있고 최고 속력은 30km 정도이다. 이때의 최고 출력은 5,800w다. 배터리는 72V 90Ah를 적용하였고 컨트롤러는 72V이다. 차량의 외부 디자인은 주황색을 사용해 입체감을 높였다. 그리고 승차 가능 인원은 총 2명으로 많은 인원이 탑승할 수는 없지만 운반용 차량으로는 큰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3]
지-50
지-50(G-50)은 실제 시장에서 근무하는 상인들의 요구 사항과 이륜차를 제작할 때 사용한 기술을 접합시켜 제작된 전기 사륜 푸드트럭이다. 충전 시 5시간 정도 소요되며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55km 가량을 달릴 수 있고 최고 출력은 6,900w다. 배터리는 72V 90Ah를 적용하였고 파워 트레인은 자동 변속기이다. 차량의 외부 디자인은 빨간색을 사용해 다른 차량과의 차별화를 두었다.
현황
㈜그린모빌리티는 설립 당시 영업망이 부족해 판매의 부진을 이어갔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대형 유통 및 영업망을 보유한 기업과의 마케팅 협력을 추진해 왔다. 2018년 01월 이마트와의 제휴에 성공했으며 이마트 내에서 전기자동차와 스마트자동차의 특화 매장인 M 라운지에 입점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뒤이어 전자상거래 업체인 ㈜인터파크에 2018년부터 ㈜그린모빌리티의 전기 이륜차와 전기 삼륜차를 단독 입점했으며 전기이륜차 5종을 이마트 경산점 등 9개소에 입점시켰다. 또한 국내 최대의 모터사이클 제조사인 케이알모터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케이알모터스㈜는 2018년 02월부터 전기이륜차의 주문 판매를 시작했으며 2018년 04월에는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전시 판매했다. 2017년 ㈜그린모빌리티의 전기이륜차 대리점이 12개뿐이었지만 2020년 현재 서울 지역의 ㈜우크코리아, 남서울 지역의 남서울 대리점, 인천 지역의 바이크 일번지, 부산 지역의 남경 모터스, 대구 지역의 스파크 종합상사(총판), 대전 지역의 대림 합동 대리점과 한국 EV, 울산 지역의 LK 오토바이 전문 백화점, 성남 지역의 대림혼다 성남상사, 춘천 지역의 미래자동차, 충주 지역의 ㈜충주 종합농기계, 아산 지역의 온양 오토바이, 홍성지역의 대림자동차 홍성대리점, 군산 지역의 선유스토리 및 네바퀴, 김제 지역의 김제삼흥대리점, 성주 지역의 경북농자재, 김천 지역의 길오토바이, 창원 지역의 바이크시티, 제주도 지역의 ㈜케이에스비까지 총 19개로 늘어났다. 오승호 대표는 "전국 판매망을 확대하면 전기이륜차 보급도 한층 빨라질 것"라며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새로운 기능을 갖춘 신제품 개발에도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7][3]
㈜그린모빌리티에서 2019년 06월 24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퍼스널 E-모빌리티 전문 기업인 ㈜이엠이코리아(EME KOREA)와 전기이륜차 및 삼륜형 이륜차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엠이코리아는 전기이륜차인 세비아, 댈리 시리즈 등 정부 보급사업 차종을 포함한 총 8개 차종의 전기오토바이를 자사가 보유한 30여 종의 퍼스널 모빌리티와 함께, 풀 라인업을 구축해 양사의 서비스와 부품의 보급망을 공유했다. 또한 신차종 개발에서 기술의 협력과 생산, 판매망을 통한 수출 등 다방면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8]
각주
- ↑ 우성덕 기자, 〈전기이륜차 최강자로 떠오른 `그린모빌리티`〉, 《매일경제》, 2018-03-22
- ↑ 통, 〈그린모빌리티: "전기차가 곧 대세를 이루는 시대가 올 것": 연구소기업 성공사례〉, 《네이버 포스트》, 2016-12-01
- ↑ 3.0 3.1 3.2 3.3 3.4 3.5 3.6 3.7 ㈜그린모빌리티 공식 홈페이지 - http://motz-korea.com/main/main.html
- ↑ 박태준 기자, 〈그린모빌리티, 토종 전기스쿠터 출시〉, 《이티뉴스》, 2014-03-24
- ↑ 유지승 기자, 〈인터파크, 전기 스쿠터 '발렌시아·세비아' 예약 판매〉, 《머니투데이》, 2018-09-18
- ↑ 이은실 기자, 〈(2017 DIFA) 그린모빌리티, 배송에 최적화된 전기차 '델리시리즈' 선봬〉, 《에이빙 코리아》, 2017-11-24
- ↑ 정재훈 기자, 〈그린모빌리티, 전기이륜차 마케팅 강화해 160억 매출 올린다〉, 《전자신문》, 2018-02-12
- ↑ 손진아 기자, 〈이엠이(EME)코리아, 그린모빌리티와 MOU…기술·생산 등 협력 강화〉, 《엠비엔》, 2019-06-25
참고자료
- 박태준 기자, 〈그린모빌리티, 토종 전기스쿠터 출시〉, 《전자신문》, 2014-03-24
- 우성덕 기자, 〈전기이륜차 최강자로 떠오른 `그린모빌리티`〉, 《매일경제》, 2018-03-22
- 통, 〈그린모빌리티: "전기차가 곧 대세를 이루는 시대가 올 것": 연구소기업 성공사례〉, 《네이버 포스트》, 2016-12-01
- 그린모빌리티 공식 홈페이지 - http://motz-korea.com/main/main.html
- 유지승 기자, 〈인터파크, 전기 스쿠터 '발렌시아·세비아' 예약 판매〉, 《머니투데이》, 2018-09-18
- 정재훈 기자, 〈그린모빌리티, 전기이륜차 마케팅 강화해 160억 매출 올린다〉, 《전자신문》, 2018-02-12
- 손진아 기자, 〈이엠이(EME)코리아, 그린모빌리티와 MOU…기술·생산 등 협력 강화〉, 《엠비엔》, 2019-06-25
- 이은실 기자, 〈(2017 DIFA) 그린모빌리티, 배송에 최적화된 전기차 '델리시리즈' 선봬〉, 《에이빙 코리아》,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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