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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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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
한지형 대표이사
유병용 이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는 2018년에 설립한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이다.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자율주행기술센터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모여 세운 회사로, 자율주행 시스템과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주요 인물은 한지형 대표이사와 유병용 이사이다.

개요[편집]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자율주행 자동차 솔루션 분야의 유망 벤처기업이다. 2018년 7월에 경일대학교 교내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여 자율주행 자동차를 10대 이상 제작하고 운영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 전역에서 자율주행 실증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 및 무인화 사업 분야'의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미래신산업 자율주행분야 빅 3에 선정되었고,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 분야 최우수 벤처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세종시 자율주행 특구 사업자 선정 등 다양한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라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LiDAR SDK)를 이용하여 미국 기업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의 vlp-16 4대까지 연동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2020년 내에 모빌아이(Mobileye), GPS, 국토지리원 정밀지도, CAN(Controller Area Network)까지 연동 가능한 자율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출시할 예정이다.[1]

연혁[편집]

  • 2018년 07월 : 회사 설립
  • 2018년 08월 : 중소기업 등록
  • 2019년 03월 : 생산기술연구원 파트너 기업 등록
  • 2019년 03월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경북 경산시)
  • 2019년 04월 : 벤처기업 등록
  • 2019년 04월 : 현대자동차㈜ 1차 기술용역업체 등록 (무인 주행시험 차량 테스트 KIT 개발 중)
  • 2019년 06월 : 중소벤처기업부 '성장공유 대출/투자' 선정으로 10억 원 전환사채(CB) 발행
  • 2019년 06월 : 2019년 기술보증기금 프런티어 벤처 선정으로 기술담보 30억 확보
  • 2020년 05월 :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TCB) T3 등급 인증(나이스디앤비)
  • 2020년 05월 : 중소벤처기업부 빅 3 자율주행 센싱 지원 기업 선정
  • 2020년 06월 : 2020년 스타트업 부분 최우수 벤처기업 선정(벤처기업협회)
  • 2020년 08월 : 엔젤투자 형태로 시드 투자 21억 확보

특징[편집]

자율주행 자동차[편집]

2019년 1월 14일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솔루션이 탑재된 아이오닉 일렉트릭(Hyundai Ioniq EV) 차량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이를 위해 2017년 4월부터 울산광역시와 함께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해 사업비 32억 원을 들여 울산테크노파크와 기타 자동차 부품 회사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주변 환경 인지를 담당하는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첨단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통합하고 호환성 검증 과정을 거쳐 내연기관 기반 자율주행 1호 차와 전기자동차 기반 자율주행 2호 차를 각각 제작했다. 액추에이터는 제어 신호에 따라 가속 및 감속, 핸들 조작을 실행하는 장치이다. 이번에 취득한 임시 운행 차량은 전기자동차 기반 자율주행 2호차 아아이오닉 일렉트릭이다. 전기자동차를 개조해서 만든 이 차량은 제작비만 10억 원이 들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울산광역시의 독자 개발이라는 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80㎞ 이상 자율주행이 가능하므로 타기관이 개발한 자동차보다 속도가 월등히 빠르다.[2]

2019년 4월 3일 경일대학교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솔루션이 탑재된 초소형 전기자동차 D2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 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이는 국내 대학교로서는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카이스트, 연세대학교에 이어 5번째로 취득한 것이며, 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면허를 취득한 것이다. 자율주행 임시 면허를 취득한 차량은 미래 스마트 시티의 퍼스널모빌리티형 자율주행 차량을 타겟으로 제작 및 개발이 진행되었다. 이 차량은 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에 360도 라이다 2대와 전방 카메라, GPS 등을 융합한 자율주행 센서 시스템을 구성하여 정밀 지도 기반의 위치 인지 맵 매칭을 통해 도심형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한 것이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면허를 취득함에 따라 실제 복잡한 도심도로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취득된 주행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추후 기능 향상을 위한 센서와 차량-사물 통신(V2X) 모듈 등을 추가하여 완벽한 도심자율주행 기능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3]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미래 신산업 빅 3 중 자율주행 센싱 분야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해당 사업은 빅 3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을 발굴해 선정 기업 당 최대 12억 원 규모의 사업화 또는 연구개발 자금과, 최대 130억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이나 기술 보증을 지원한다. 미래자동차 부문은 향후 독일의 완성차 기업인 다임러(Daimler AG)와 함께 자율주행 분야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의 기술 및 마케팅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이번 빅 3 분야 선정으로 받은 지원금 2억 원을 지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무인차량 테스트 키트'를 개발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협력해 특수 목적 차량인 자율주행 순찰차와 무인 택배차량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2019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2019(DIFA 2019)에도 참가했던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경일대학교 전시 부스에서 국내 최초로 주행 면허를 취득한 초소형 전기자율주행차(D2)와 개발 중인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선보였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전기자동차는 레벨 4등급에 해당하는 고도자동화단계로 점차 나아가고 있다. 개발 중인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도심형 자율주행기능을 추가하고, 캠퍼스에서 경일대학교 삼거리를 경유하여 왕복 5㎞ 거리인 하양읍 삼거리까지 자율주행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인지, 판단, 제어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했으며 이를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해 우천이나 야간 상황 등 다양한 실제 도로 환경에서 약 2만Km에 가까운 주행 테스트를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앞으로 연구개발과 다양한 실증을 통해 국내 최고의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말했다.[4]

라이다[편집]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시스템의 핵심은 라이다(LIDAR) 신호처리 기술이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발사해 산란되거나 반사되는 빛을 이용해 주변환경을 인식하는 일종의 '눈' 역할을 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차량의 양쪽 사이드미러에 각각 라이다를 넣어 주변 50m 내외를 사각지대 없이 관찰하게 한다. 라이다는 인식한 데이터를 각각 자동차, 사람, 장애물 등으로 분류해 자율주행차량이 속도를 줄이거나 장애물을 피해가도록 판단한다. 인지, 판단, 제어에 걸리는 시간은 0.1초 정도다. 이러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기술력에 따라 주행 중인 차량 운전석은 비어있어도 자동차 핸들은 좌우로 바쁘게 돌아간다. 차선을 변경할 때 저절로 깜빡이가 작동하고, 신호등이 노란불로 바뀌면 달리던 차량은 이내 속도를 줄여 빨간불에 멈춰선다.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었지만 미처 길을 다 건너지 못한 보행자를 먼저 보낸 뒤 주행을 다시 시작한다. 바로 옆 우측 차선에서 대형 버스가 달릴 때는 측면 간격을 두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다. 이렇듯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개발한 자율주행 시스템은 '스스로 주행을 한다'는 개념을 넘어 운전자와 탑승자, 보행자의 안전까지도 지키는 '교과서적인' 운전을 스스로 구현한다.[5]

사업[편집]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카네비컴(Carnavi.com), 이인텔리전스㈜, ㈜퓨전소프트(FUSIONSOFT)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5G 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 플랫폼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정부지원금 42억 원을 포함한 총 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2022년까지 대구테크노폴리스 및 대구국가산업단지 등을 포함한 총 71km 구간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을 통해 1만 5000km 이상의 실증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쏘나타(Sonata) 기반 자율주행차 플랫폼 3대를 개발하여 국산 센서 기반의 자율주행 실증 플랫폼을 제작하고, 해당 센서들에 대한 평가 및 사업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2년부터 해당 지역 시민들이 모바일로 자율주행 자동차를 모바일로 호출 및 탑승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실증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프라와 관제 시스템 기술을 주도한다. ㈜카네비컴은 라이다 센서와 차량-사물 통신 장치, 이인텔리전스㈜는 카메라 센서, ㈜퓨전소프트는 운전자 모니터링 장치와 자율주행 디스플레이 장치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지형 대표는 "자사의 실도로 자율주행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주관 기업으로서 해당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 자율주행 자동차를 상용화시킬 수 있도록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DGPS에 의존하지 않고 정밀지도 기반 차량의 실시간 위치 추정 기술(localization)을 자체 개발해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GPS 신호가 잘 잡히지 않는 도심, 터널 등에서도 문제없이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이미 대구 수성알파시티와 경북, 울산, 판교, 상암 등에서 약 2만km 이상 실도로 자율주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6]

2020년 6월 12일 ㈜엘지유플러스(LG U+)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세종시 5G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사업 관련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엘지유플러스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를 '현재까지 누적 자율주행 거리가 2만km를 넘어선 국내 최고의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자율주행 차량플랫폼을 제공하고,㈜엘지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5G 통신망,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이나믹 정밀지도(Dynamic Map), 고정밀 측위(RTK·차량 위치 cm 단위 측정) 솔루션 등 차량-사물 통신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강종오 ㈜엘지유플러스 상무는 "㈜엘지유플러스의 5G 기반 차량-사물 통신 기술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에 적용해 안전성을 보완할 수 있는 솔루션 공동 실증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교류 및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의 기초를 함께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7]

협력[편집]

웨이즈원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자율주행용 정밀지도 전문 기업 웨이즈원㈜(Ways1)과 2020년 7월 30일,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 구현의 고도화 및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자체 개발하여 공급할 라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의 영업망 확보 등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사업 협력 부분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웨이즈원㈜은 자율주행용 정밀지도를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 공급하며, 자율주행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정밀지도란 자율주행에 필요한 차선인 규제선, 도로경계선, 정지선, 차로중심선과 도로시설인 중앙분리대, 터널, 교량, 지하차도와 표지시설인 교통안전표지, 노면표지, 신호기 정보를 3차원으로 제작한 전자지도이다. 이는 정밀한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을 위해 반드시 구축이 필요하다. 웨이즈원㈜은 국내 최정상의 자율주행용 정밀지도 구축 업체로 내비게이션 맵, 모바일 맵핑 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있어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루미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라이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출시를 준비하며, ㈜루미솔(Lumisol)과 공동 마케팅 및 판매를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 라이더 센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는 라이더 알고리즘 개발을 지원하는 개발 툴로 라이더 센서 연동과 데이터 관리 알고리즘 확인 및 분석이 가능하다. ㈜루미솔은 글로벌 라이더 업체인 벨로다인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으며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결정은 라이더 센서 알고리즘 개발에 대한 시장을 넓히고자 하는 양사 간의 목표 달성과 공동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사업화 영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8]

현황[편집]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엔젤 투자 형식으로 2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실증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국내 주요 통신사 및 플랫폼 기업과 기술 협력을 통한 스마트 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특수목적차량(SPV) 자율주행 솔루션 상용화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한지형 대표는 "시드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독자 개발한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청소차 및 무인 순찰차 등 특수목적차량용 솔루션 상용화 개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했다.[9]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2020년 10월부터 3톤 트럭 자율주행 청소차 실증에 들어간다. 단기적으로 특수 차량을 기반으로 기술력과 수익성을 확보한 후, 셔틀버스와 로보택시 사업 등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2020년 9월 3일 자율주행 청소차를 2020년 10월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실증한 후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광역시와 진행 중이다. 쓰레기 수거를 목적으로 하는 청소차의 경우 저속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단기적으로 특수 차량을 기반으로 기술력을 확보한 후, 스마트 시티나 유원지 등 지정된 구역을 운행하는 셔틀버스와 로보택시 사업도 추진한다. 특수차량 시장 진입에 집중하는 이유는 고속으로 달리는 일반 승용차에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하기까지는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2025년경 자율주행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10]

각주[편집]

  1. 김성화 기자, 〈유망기술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우수벤처'를 소개합니다〉, 《탑데일리》, 2020-09-23
  2. 최창환 기자, 〈울산, 지자체 최초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경상일보》, 2018-12-30
  3. 백운용 기자, 〈경일대, 자율주행 임시면허 취득〉, 《마이민트》, 2018-12-28
  4. 이효정 기자, 〈경일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중기부 BIG 3 선정〉, 《e-대학저널》, 2020-05-20
  5. 문혜원 기자, 〈“지도 튜닝만 하면 전국 어디든 자율주행”〉, 《아시아경제》, 2020-08-11
  6. 박남수 기자, 〈오토노머스에이투지,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 플랫폼’ 사업자 선정〉, 《정보통신신문》, 2020-06-03
  7. 이종준 기자, 〈LG유플러스-오토노머스에이투지, 세종시 5G 기반 자율주행 실증사업 MOU체결〉, 《디일렉》, 2020-06-15
  8.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웨이즈원(Ways1), 루미솔(Lumisol)과 전략적 제휴〉, 《네이버 블로그》, 2020-08-10
  9. 장미 기자, 〈(스타트업 투자브리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21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아이티조선》, 2020-09-07
  10. 성현희 기자, 〈오토노머스에이투지, 10월부터 청소차 자율주행 실증...21억 첫 엔젤투자도〉, 《전자신문》, 2020-09-0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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