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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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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글래스(에이알 글래스; AR Glass)는 투명한 렌즈 위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구현하는 안경 형태의 전자기기이다. 증강현실 글래스는 시야가 막히는 가상현실(VR) 기기와는 달리 현실에 그래픽을 얹은 형태로 이용 도중에도 앞을 볼 수 있는 기기이다. 일반 안경처럼 착용한 상태에서 눈앞에 대형 스크린 화면 수준의 디스플레이를 띄우거나 다양한 증강현실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중심으로 360도 모든 공간을 활용하여 증강현실 콘텐츠를 결합한 확장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1]

개요[편집]

AR글래스는 웨어러블 컴퓨터의 한 형태로 사용자의 화각, 기기의 무게, 배터리 등을 고려하여 제작한다. AR글래스는 전자 방식으로 색조를 바꾸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디지털 이미지를 반영해 시야에 중첩 정보가 나타나게 하는 기능이 있다. 이를 활용하여 증강현실의 정보를 보여주거나 기업 간의 비즈니스를 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설계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군사 훈련용, 스포츠용 등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2]

원리[편집]

AR글래스는 혼합현실 환경을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장치라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안경 형태의 프레임을 가진 투시형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 장치로 구분된다. 핵심 원리는 비디오 투시, 광학적 투시 두 가지 방식으로 분류된다. 비디오 투시 방식은 디지털 이미지를 안경에 투시되는 영상에 함께 렌더링하여 환경을 구현하고, 광학적 투시 방법은 현실의 정보를 데이터처리 없이 그대로 전달하여 디지털 이미지만 안경에 투시하면 된다. 기술적으로 비디오 투시 방식은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으나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고해상도 영상에 대한 대용량 데이터처리가 필요하다. 이는 높은 수준의 연산 및 그래픽 처리 성능을 요구하게 된다. 처리 성능이 부족하면 데이터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투시 영상에서 지연이 발생하는데 이는 사용자의 몰입을 방해하는 큰 단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 때문에 광학적 투시 방식이 AR글래스에 더 적합한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광학적 투시 방법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디지털 이미지를 표현하고, 사용자의 눈으로 전달하는데 이 방법이 평면거울을 이용한 방식과 도파로(waveguide) 또는 도광(light-guide)을 이용한 방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거울을 이용한 방식[편집]

거울을 이용한 방식은 구글글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AR글래스 제품에서 활용되는 방식으로 전통적인 방식이다. 작동원리가 단순하여 작고 가벼운 AR글래스를 제품으로 만들 수 있지만, 해상도가 낮고 왜곡이 심하며, 시야각에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도파로 또는 도광[편집]

도파로 또는 도광을 이용한 AR글래스 개발 방식은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고 거울 방식의 단점인 낮은 시야각과 해상도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2013년 기준으로 아직까진 이론상으로만 존재하여 실제로 검증된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다. 도파로 기술은 크게 회절, 홀로그래픽, 편광, 반사 방식으로 세분된다.

회절 방식(Diffraction)
홀로그래픽 방식(Holographic)
편광 방식(Polarized light)
반사 방식(Reflex)
  • 회절 방식 : 깊은 경사의 회절격자를 이용하여 평행한 빛을 특정 각도로 전달 후, 내부 전반사를 통해 사람의 눈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회절 방식의 문제점인 시야각의 한계는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 홀로그래픽 방식 : 회절격자 대신 홀로그래픽 소자가 빛의 회절에 사용된다는 차이를 제외하면 회절 방식과 같다. 홀로그래픽 방식은 각각의 색상에 소자를 요구하기 때문에 배열에 따라 발생하는 색상 불균일 문제가 개선되어야 한다.
  • 편광 방식 : 편광 방식은 눈동자 쪽으로 빛을 전달하기 위해서 다층 코팅과 편광 반사기를 사용한다. 비용이 많이 들고 반사로 인해 손실되는 빛이 발생하는 문제가 치명적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반사 방식 : 반사 방식은 거울을 활용한 방식과 유사하지만, 도파로가 추가되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편광 방식과는 다르게 색상 불균일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나 왜곡이 크게 발생할 수 있고 시야각을 확보하기가 힘들다.[3]

종류[편집]

구글 글래스
삼성 글래스(예상 모델)
애플 글래스(예상 모델)
엔리얼라이트(Nreal Light)

구글 글래스[편집]

  • 역사 : 구글글래스는 2012년 4월 4일 "프로젝트 글래스"로 선언되어 컨셉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2012년 6월 27일 구글 글래스의 데모 버전이 발표되었고 구글글래스를 착용한 스카이다이버들이 스카이다이빙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였다.

구글글래스 업데이트 내역[편집]

  • 2013년 4월 4일 : 출시
  • 2013년 5월 7일 : 동기화 조건 변화, 구글+알림, 행아웃 알림, 검색을 위해 길게 누르기, 국제 전화와 메신저, 스와이프 동작에 피드백 애니메이션 추가, 기기 정보 항목에 시리얼 번호 표시, 착용 여부 인식, 더욱 정확한 배터리 충전 잔여 시간 제공
  • 2013년 6월 4일 : 카메라 기능 개선, 사진과 비디오 공유 시 음성 알림, 착용 여부 인식 기능 개선, 구글 나우 스포츠 카드 개선, 생일 카드 추가
  • 2014년 7월 1일 : 명령어 추가, 웹 브라우징 기능 추가, 10명 이상의 사람에게 메시지 기능 추가, 홈 화면에서 새로운 터치 메뉴, 검색기능 개선, 구글 나우 장소 번들 추가, 마이글래스 계정 기본값 설정 가능, 마이글래스 이메일/전화번호 단축 아이콘, 마이글래스로 간단한 공유, 마이글래스 연락처 자동완성기능 제공
  • 2013년 8월 12일 : 동영상 플레이어 기능 추가, 명령어 추가 : 패스 업데이트, 에버노트 노트 추가, 음량조절, 영상통화 중 타임라인 확인기능 제공, 네비게이션 명령어 추가, 사진, 동영상에 태그 명령어 추가, 해쉬태그 기능 추가, 음성 안내 개선, 구글 나우 카드 추가
  • 2013년 9월 9일 : 비네트, 동영상 검색 기능 추가, 음악 검색 기능 추가, 구글 나우 카드 추가, 뉴스 결과 검색, 검색 기록 저장, 마이글래스 원격조종
  • 2013년 10월 7일 : 대중교통 길찾기 기능 추가, 링크 기능 추가, 메시지 전송 시 프로필 사진 표시
  • 2013년 11월 7일 : 집, 직장 위치 추가, 개인 달력 검색, 앞으로 슬라이드 해 전원 켜기, 마이글래스에 연결 여부 표시
  • 2013년 12월 17일 : 아이오에스(ios)에 마이글래스 추가, 구글 플레이 뮤직 기능 추가, 음악 재생 기능 추가, 잠금 기능 추가, 행아웃, 유튜브 기능 추가, 윙크 인식 기능, 글래스 개발 키트
  • 2014년 4월 15일 : 킷캣 적용, 사진첩 추가 메시지로 사진 전송 기능 추가, 메뉴 분류 기능 개선, 구글+ 커뮤니티에 공유 기능 추가, 재생 목록 기능 추가, 글래스로 피드백 기능 추가, 영상 통화 기능 제거, 음악 검색 기능 제거
  • 2014년 4월 22일 : 구글 캘린더 연동, 아이폰 문자 알림 기능 추가
  • 2014년 4월 29일 : 사진과 동영상 자동 백업 기능 추가
  • 2014년 5월 7일 : 오류 수정
  • 2014년 5월 14일 : 구글 지도에서 장소 공유, 마이글래스 기능 개선
  • 2014년 5월 20일 : 배터리 잔량 경고 애니메이션 추가

성능[편집]

개발자 익스플로러 장치 기준이다.

  • 안드로이드 4.0.4 이상
  •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대한 공식 정보는 없으나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들에게는 640×360이 제안됨
  • 5백만 화소의 720픽셀의 비디오 녹화가 가능한 카메라
  • 와이파이 802.11(b/g)
  • 블루투스
  • 16기가바이트(GB)
  • 램 1기가바이트[4]

논란[편집]

  • 사생활 침해 : 구글 글래스는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정보 오·남용의 우려가 있다. 구글 글래스는 보는 것을 그대로 녹화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크다. 특히 '네임 태그(Name Tag)'라는 기능은 누군가의 사진을 촬영해 전송하면 인터넷상에서 이 사진과 일치하는 개인의 프로필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인데 당사자의 허락 없이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정보 오·남용의 대표사례로 꼽힌다. 이에 세계 각국은 착용형 기기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를 막기 위해 법·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 착용형 기기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홍보 또는 사업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는 규정을 명시하고 있다.[5]
  • 인체 유해성 논란 : 뉴욕타임즈 아이티(IT) 전문 블로그 비츠(Bits)는 미국의학협회(AMA)저널에 실린 논문을 인용해 구글 글래스가 시각세포가 없어 물체의 상이 잡히지 않는 맹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구글은 "그늘에 들어가는 것과 야구모자를 썼을 때와 구글 글래스 시야와 동일하게 시야를 방해받는다는 것"이라며 "전문가들과 밀착해 기기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했다"라며 안전성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6]

삼성 글래스[편집]

삼성전자가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안경형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AR글래스(AR Glass)로 공간 제약 없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화상통화, 증강현실 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콘셉트 추정 영상 속에는 '삼성 AR글래스'와 '삼성 글래스 라이트' 두 제품이 등장하여 두꺼운 뿔테 안경과 비슷한 외관에 디스플레이 역할을 하는 불투명한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기능[편집]

  • 가상 키보드를 활용
  • 홀로그램 화면 : 홀로그램 화면으로 업무를 보며 상대방과 통화하는 '홀로 콜'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시뮬레이션 기능 : 증강현실 기능을 이용하여 전문작업을 지원하는 'AR 시뮬레이션' 기능이다.
  • 스마트워치와 연계 :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를 활용해서 삼성 글래스를 조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외출 모드 : 외출 중에는 렌즈에 투과되는 빛 양을 조절하고, 선글라스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7]

애플 글래스[편집]

애플의 첫 증강현실 헤드셋이 내년 2022년 중반에 공개될 예정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앞서 공개되었던 증강현실 글래스와는 다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증강현실 글래스의 형태인 스포츠 고글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아이티(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애플 전문 분석가 밍치궈 대만 티에프(TF)인터내셔널 연구원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2022년 2분기에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기기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제품의 예상 무게는 200그램 이하이며, 가격은 '프로' 형식의 고가 제품으로 1,000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예상 기능[편집]

  • 소니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 애플은 글래스 형태인 스포츠 고글 형태로 증강현실뿐만 아니라 가상현실도 구현하기 위해 투명 모드와 불투명 모드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소니 마이크로 엘이디(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공간감 오디오 기술 : 15개의 카메라와 에어팟 프로에서 제공하는 '공간감 오디오 기술' 등을 통해 사용자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골무 모양 컨트롤러 : 사용자는 골무 모양의 컨트롤러를 착용하여 사용자의 동작을 추적하거나, 외부를 보여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에 연결이 필수적일 것으로 전망된다.[8]

엔리얼 엔터 프라이즈 킷[편집]

엔리얼 엔터 프라이즈 킷는 엔리얼코리아에서 제작한 혼합현실(MR)글래스이다. 엔터프라이즈킷은 엔리얼 라이트, 컴퓨팅 유닛,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원격교육하는 학생들과 화상 회의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최근 6월 16일 엔리얼은 입체 시스템 어플리케이션 '네뷸라2.0(Nebula 2.0)'과 엔리얼 라이트를 출시하여 엔리얼 라이트에 네뷸라2.0이 연동이 가능하다. 엔리얼은 "네뷸라 2.0 출시를 통하여 혼합현실 글래스의 고객층이 비약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혼합현실 글래스 엔리얼라이트는 106그램의 무게로 편하게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엔리얼 공식 홈페이지에서 엔리얼라이트는 70만 원에, 엔리얼 엔터프라이즈킷은 195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9]

주요 기능[편집]

  • 주변 환경 인식 : 두 개의 공간 컴퓨팅 카메라로 환경을 추적한다.
  • 듀얼 마이크 :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준다.
  • 스페이스 사운드 : 양쪽의 안경다리에 스피커가 장착되어 리얼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 플러그 앤 고 : 최신 스마트폰을 지원하며 엔리얼라이트를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네뷸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시작되어 혼합현실의 세계로 안내해준다.
  • 핸드트래킹 : 컨트롤러 없이 카메라로 손동작을 인식하는 것으로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시장[편집]

북아메리카 스마트글래스 시장규모

에이알글래스는 차세대 주요 플랫폼이 되어 스마트폰과 컴퓨터화면, 텔레비전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며 언택트 사회로의 변화에 힘입어 더욱 쓰임새가 다양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미국경제전무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siness Insights)에 따르면 2018년 세계 스마트글래스 시장 규모는 39억 7천만 달러로 2026년까지 150억 2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19~2026년 동안 연평균 18.2%의 성장률을 예상했다.[10]

전망[편집]

최근 정부가 30조의 경제 효과를 만들기 위해 목표를 내놓은 가운데 증강현실 글래스 등 관련 디바이스의 개발과 보급이 확장현실(XR) 경제 성공의 첫 단추로 꼽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볍고, 저렴하고, 배터리가 오래 가는' 에이알(AR) 글래스가 개발되어야 한다. AR글래스는 2010년 초부터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기기로 선정되어왔다. 하지만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이 나오지 못하고 10년 넘게 확장현실(XR)생태계 확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 코로나 19로 상황이 달라져 '재택근무 일상화' '극단적인 비접촉' 등이 사회적인 화두로 오르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AR글래스 개발에 뛰어들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정체기에 접어들면서 장시간 이용하는데 제약이 없도록 가벼우면서 넓은 시야각을 유지하고 끊김 없이 재생이 가능한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와야 할 필요성도 커졌다. 특히 확장현실관련 기기의 가격이 내려가면서 대중화가 될 것으로 전망이 된다. 국내 기업들도 글래스 제작 글로벌 기업과 제휴를 맺고 시장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AR글래스는 차량 내부에서 내비게이션으로 활용되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한국은 정부 차원의 AR글래스 지원 정책으로 관련 서비스 상용화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세대 와이파이로 주목받는 비면허 와이파이(6E) 주파수 표준을 정하고 '실외 테더링'도 허용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에 미국 언론들도 "영국과 한국이 와이파이(6E)와 브이엘피(VLP) 개방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11]

각주[편집]

  1. 증강현실(AR) 글래스〉, 《네이버 지식백과》
  2. Quaresma, 〈(스마트 글래스)스포츠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es)시장과 현황 그리고 전망〉, 《FUDABALSKI》, 2020-06-03
  3. 김다원, 백지은 외4명, 〈스마트 글래스의 광업 분야 활용을 위한 특징과 적용사례 분석〉, 《한국자원공학회지》, 2019-10-25
  4. 구글 글래스〉, 《위키백과》
  5. 구글 글래스, 개인정보 침해 논란 가열〉, 《아주 경제》, 2014-08-08
  6. 오은지 기자, 〈구글 글래스, 인체 유해성 논란〉, 《전자신문》, 2014-11-06
  7. 박정은 기자, 〈삼성전자, 'AR글래스' 선보이나... 콘셉트 동영상 유출〉, 《전자신문》, 2021-02-22
  8. 조현선 기자, 〈"애플 AR 글래스, 2022년 나온다... 안경아닌 고글 형태"〉, 《뉴시안》, 2021-06-09
  9. 새로운 금융플랫폼으로서 스마트글래스〉, 《한국경제》, 2021-06-16
  10. 장종선, 〈새로운 금융플랫폼으로서 스마트글래스〉, 《투이컨설팅》, 2020-06-19
  11. 홍성용, 〈스마트워치 다음은 AR글라스...가볍고 오래쓰는 600弗대 제품도〉, 《매일 경제》, 2020-12-1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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